눈을 뜬 나는··. 카톡이 10개 있는것을 알아챘다.
딱- 딱딱- 터치했다.
승준이에게서 온 카톡이였다. "야! 자니?" - 나는 1분후에
"어...미안해..지금 일어났어!" - "5초센다! 어서, 일어나!" ··.
나는 갑자기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간후 세수를 벅벅한다.
어머니가 말한다. "오늘 아침밥은 먹고가?" - "친구랑 같이먹어도되요?" - "..지금 와있니? 그럼 들어오라고해." - 끼이이익-
-
"안녕하세요?" 승준이말했다.
나는 그릇을 승준에게 밀었다. 숟가락도 밀었다.
"별건없지만 잘 먹으렴" - "네 아주머니" -
승준은 숟가락을 들더니 식사를 하기 시작한다. 나는 승준을 보고 피식- 웃는다. "야..너 입술에 .." - "아, 이거? 괜찮아."
끼이이익- 쾅!
터벅터벅 - "승준아." .. "왜?" 나는 그의 손에 꾸깃꾸깃해진
돈을 올려놓았다. "이건..왜?" 나는 답했다. "전에 아이스크림..돈이야!" - "이런거 안줘도 되는데.."
치이이익-
삐삑- 삐익- 학생 입니다. 학생입니다.
의자에 앉았다. 뒷자리에는 여학생 두명이 앉아 얘기하고 있었다. "요즘에 그 사건알지?" - "아? 그 살인사건말이야?"
"맞아..." -
치이이익 - 이번역은 00고등학교 00고등학교입니다.
챡! 땅에 발이 닿았다. 운동장을 걸어간다. 챠르르르 문이 열린다. 자리에 앉는다. 끼이이익- 탁! 자습시간이다.
펜을 꺼내들었다. 차라라라라락- 페이지를 넘겼다. 쓱-쓱
그림을 그리고있던 나자신이라, 황당했다.
갑자기 선생님이 들어오더니, 칠판을 탁탁치셨다
"자! 어제 슥제내줬죠? 안해온 사람 뒤로가서 서있어!"
다행이다.. 숙제를 해놨다.
보라가 한말이들렸다. "아...뭐야! 안했잖아..까먹었나?"
보라 안했나보네?
그렇게 빨리지나간 6교시였다.
학교가끝나고 나는 승준이를 데리고 골목길로갔다.
나는 살며시 말해보았다.. "승준아" - "왜?"
"나..ㄴ..사실.." - "사실뭐?" - "널...좋아해...!" - 승준이는 생각한다. "아니, 거절하겠어" - "뭐...뭐?.." - "고백은 남자가하는거야" - 갑자기 손을 잡더니 달려간다.
딱- 딱딱- 터치했다.
3화 고백
승준이에게서 온 카톡이였다. "야! 자니?" - 나는 1분후에
"어...미안해..지금 일어났어!" - "5초센다! 어서, 일어나!" ··.
나는 갑자기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간후 세수를 벅벅한다.
어머니가 말한다. "오늘 아침밥은 먹고가?" - "친구랑 같이먹어도되요?" - "..지금 와있니? 그럼 들어오라고해." - 끼이이익-
-
"안녕하세요?" 승준이말했다.
나는 그릇을 승준에게 밀었다. 숟가락도 밀었다.
"별건없지만 잘 먹으렴" - "네 아주머니" -
승준은 숟가락을 들더니 식사를 하기 시작한다. 나는 승준을 보고 피식- 웃는다. "야..너 입술에 .." - "아, 이거? 괜찮아."
끼이이익- 쾅!
터벅터벅 - "승준아." .. "왜?" 나는 그의 손에 꾸깃꾸깃해진
돈을 올려놓았다. "이건..왜?" 나는 답했다. "전에 아이스크림..돈이야!" - "이런거 안줘도 되는데.."
치이이익-
삐삑- 삐익- 학생 입니다. 학생입니다.
의자에 앉았다. 뒷자리에는 여학생 두명이 앉아 얘기하고 있었다. "요즘에 그 사건알지?" - "아? 그 살인사건말이야?"
"맞아..." -
치이이익 - 이번역은 00고등학교 00고등학교입니다.
챡! 땅에 발이 닿았다. 운동장을 걸어간다. 챠르르르 문이 열린다. 자리에 앉는다. 끼이이익- 탁! 자습시간이다.
펜을 꺼내들었다. 차라라라라락- 페이지를 넘겼다. 쓱-쓱
그림을 그리고있던 나자신이라, 황당했다.
갑자기 선생님이 들어오더니, 칠판을 탁탁치셨다
"자! 어제 슥제내줬죠? 안해온 사람 뒤로가서 서있어!"
다행이다.. 숙제를 해놨다.
보라가 한말이들렸다. "아...뭐야! 안했잖아..까먹었나?"
보라 안했나보네?
그렇게 빨리지나간 6교시였다.
학교가끝나고 나는 승준이를 데리고 골목길로갔다.
나는 살며시 말해보았다.. "승준아" - "왜?"
"나..ㄴ..사실.." - "사실뭐?" - "널...좋아해...!" - 승준이는 생각한다. "아니, 거절하겠어" - "뭐...뭐?.." - "고백은 남자가하는거야" - 갑자기 손을 잡더니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