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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 - 인형


「인형」


나 , 페르시아 나는 내가 죽은줄만 알았어.
그런데, 눈을 떠보니 내가 살아있는거야. 이게 무슨일인지 하

고 나의 손을 봤더니 누가봐도 인간의 손은 아니더라. 무슨 일인지하고 거울을 찾았는데 거울은 없고 어떤 로봇들이 나에게

말을 거는거야 "너도 죽었어?" 라고 하는데 난 왜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걸까? 나는 죽은건 맞으니까 일단 "죽었는데 여긴

어디야?"라고 말했더니 그 로봇이 나한테 말하더라? "나는 섀티" 라고 하더라. 그래서 예의상 나도 "나? 나는 페르시아야."

하더니 손을 올리더니 "그래 ! 페르시아 너의 역활을 알려줄게."라고 하더니 나의손을 잡고 무대위로 가더라고.

무대위로 갔는데 여러 로봇이 많았어. 소리가 들려왔지 그런데 한국어는 아닌것 같았어. 그렇다고 해서 외국어도 아닌것

같았지 그런데 난 왜 이소리가 들리는거 있지?
그런데 애들이 "나는 폭시야,"  "나는 보니야!" 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나는 응..? 당황했지.
그런게 섀티가 여기 앉아있으면 되는거야! 라고했어

나는 "응..? 내가왜?" 라고했는데 섀티가 "응? 우리 가족이될려면 여기에 앉아있어야해! 페르시아" 라고하더라.

그런데 1시가 되었어. 시간 참 빨리 가더라.
근데 섀티가 CCTV를 가리키곤 "저걸 조심해! 저건 흉폭해!"

라고 하더라구.. CCTV? 왜 흉폭하지.
잘보니 경비원?인가 그런 사람이 CCTV를 보고있었어.

나는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더라.
근데 섀티가 내손을 잡으면서 "날 따라와"라고 했어

나는 따라갔지 그런데 섀티가 "멈춰!" 라고했어
왠지는 모르겠지만 CCTV가 움직였더라.

섀티는 문을 잠겨있는걸 보고 "너 통과할수있어? 페르시아"라고 나한테 묻더라 그래서 "응? 잘모르겠는데"라고 했더니

한번해보자는 거야! 그래서 걸어갔는데 응? 문이 통과되더라뭐지 섀티가 옆면에서 뒤를 노리라고 했지.

그래서 등을 잡아서 소리를 꽥꽥!지르는데 
갑자기 기절을 하지뭐야? 나는 그런데 잠에 들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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