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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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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아함~ 잘 잤다"  내 왼쪽에는 나의 작은 드래곤 한마리가 누워 발을 움직이며 ,

나에게 속삭이는 것 같았다. " 나와 함께 나의 고향으로 같이 가지 않겠어?" 라고 말하는 것 처럼 말이다. 나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래곤의말을 알아 들을 수 있었

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시원한 공기를 쐬고싶었기에 , 드래곤의 올라탔다. 드래곤은 기분이 좋은듯 빙빙 돌며 수직 낙하를 한뒤에 돌위에 내려주었다.

유난히 드래곤은 더욱 신나하였기에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나의 드래곤의 이름은  ''투폰'' 이다. " 투폰! 이리로와 '' 라고 휫바람을 불었더니 그는 나에게 오지 않았다..

왜 였을까? 나도 그때가 궁금하다. 마치 적이라도 보는 듯 나를 빤히 쳐다봤고 평소에도 보여 주지 않는 날카로운 이빨을 꺼내며 ''캬으윽... 크르르르르'' 드래곤은 그 소리를 모두 들었고 나에게 모두 돌진하기 시작했다. ​'​'​으​.​.​.​으​.​.​.​'​'​ 라고 할려고 했을 떄 내가

목표가 아닌것을 알아 차렸다. 내뒤에 누군가가 있었던 것일까 갑자기 드래곤들은 폭포위로 모두다 올라가기 시작했고, 투폰은 어서 타라며 나에게 달려와 안장을 툭툭 꼬리로 쳤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 투폰은 빠르게 나의 보금자리인

"오로카 피니식스'' 섬으로 향했다. 그뒤로 드래곤들이 쫒아 왔다.
투폰은 드래곤을다스리는 ''알파''라는 존재이다, 그래서 귀찮긴 하여도 나를 잘 지켜주는 나의 친구이다,

마을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드래곤을 가지고 있다, 저기 저 아주머니는 ''헬럽''이라는 아주 날개가 큰 친구를 데리고있고 나의 친구 포모는 '킬럭' 이라는 드래곤을 데리고있다. 심지어 나의 아버지 인 족장 께서는 '' 솔롭피 '' 라는 드래곤을 가지고 게셨지만 드래곤을 처음 부터 좋하는 것은 아니였다.

사건은  아버지는 드래곤에 의해 팔을 잃었고 보조 팔을 사용하고 계신다 그래서 드래곤들을 모두 잡아들여 없애려 하셨지만은 내가 절대로 드래곤은 위험하지 않다.
라고 말했기에,

아버지는 나를 믿어 주었고, 지금의 이 마을 ''오로카 피니식스'' 라는 섬이 아직까지 있을 수 있었다. 나는 투폰과 만난 이유가 있는데 투폰은 단 세상에서 한마리 밖에 남지 않은 ''나이트 퓨어리'' 종이다,

나는 내가 투폰과 만날때를 생각 하였다.

그날도 이렇게 폭풍이 부는 날이였다. ''콰쾅!'' 내가 아버지의 뒤를 이으려면은 꼭 드래곤을 사냥 해야하는줄만 알았다. 그래서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드래곤 한마리가 잡혔다, 나는 그 드래곤이 떨어진 곳으로 달려갔고 그를 찾을 수 있었다.

그 드래곤은 뭔가 누구에게 쫒기고 있던 것처럼 , 바닥에 힘없이 누워있었다 그래서 내가 머리를 만져 보려하자 , 그는 날카로운 이빨을 세우며 ''날 건드리지마'' 라고 하는것처럼 눈도 세우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생선을 던져 보았고


그 드래곤은 생선을 먹었다, 아니 정확힌 5초 먹다가 다시 뱉었다. 나도 생선이 맛없긴 하다. 맨날 먹는 것이니까 , 나는 그와 친해지려 맨날 그곳으로 갔다,

그러고 그 드래곤에게 '투폰' 이라는 이름이 생겼고 그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나다. 나는 바이킹족이라 그림을 잘 그 리진 못하여도 그릴 순 있다.

투폰은 나처럼 막대기를 가져와 그림을 그렸다. 나보다 더 잘 그렸다. 그렇게 우리는 매일 조금씩 친해지고 있었다, 그런데 족장인 우리 아버지가 나를 불렀다, 왜 불렀냐고 물어보니 지금이 8시라고 하셨다, 날도 어두캄캄했다,

내가 시간감각이 없는 것은 알지만 이렇게 없다니 나는 어서 돌로 만들어진침대에 누워 내일 투폰을 볼 생각을 하며 일찍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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