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 모르는 나이 헛먹은 철부지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출세를 위해 공부하라 독촉하건만?
그것은 애초 바랄 수 없는 꿈.
실제로 그들은 절대 출세하지 못한다.
그리고 돈도 벌긴 애초 텄다!
특히 그들에게 그렇게 살라고 재촉하는 당신 부모 자신이,
돈많고 연줄많은 최상위 계급도 아니라면?!
자식출세는 애초 이룰 수 없는 꿈에 불과하니 포기하는게 좋다.
천재는 1%의 지능과 99%의 노력으로 탄생하지만?
출세 및 돈벌이는 1%의 노력과 99%의 부정과 연줄로만 탄생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특히 이 나라에선...
남들이 가는 길만 똑같이 가서는,
아무리 쉬운 길도 경쟁 때문에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돈 버는 자는
학교 공부 잘하는 자가 아니라
금융지식 및 사회의 뒷거래를 잘 파악해
한탕 잘 하는 인간일 뿐이다!
그런 사기 협잡꾼 성공자가,
어디서 위인전 도덕책 끄적여 써놓은,
순 엉터리 거짓말 교훈책을 보고
그 조잡한 그림책 픽션이 실화인줄 알고
눈물의 감동까지 했다는 사람의 말은 정말 실소를 자아낸다!
정말 눈물의 감동일까?
싸구려 감정의 눈물이었을까?
생각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던 사람이
전자라고 해야 누가 믿어줄 까냐만...?
아아, 이제 세상은 정말 푹푹 썩어가누나!
공부는 돈벌이나 취직의 간판따기 수단으로 전락,
학업은 남을 잡아먹어 제 배 불리려는 무지막지한 생존경쟁,
애초 염불엔 관심조차 없는 안중추방이고
젯밥만 첨부터 끝까지 몽땅 진짜 속셈인 세상이니!
그러나 꿈을 깨라.
학벌을 간판으로 바꾸는 세상도,
공부를 돈벌이로 합성하는 사회도,
근사한 직업이 부귀를 갖다주는 시대도
이제는 이미 아님을.
이젠 기업들도 학벌 포기한지 오래다!
이들이 철들어서가 아니라?
실력도 전혀 없는 것들이
엉터리 졸업장 하나 달랑 들고 들어와서
일을 하나도 못해 기업이 졸딱!
그런 경우가 한둘이 아니었기에.
왜 바보들은 한번 당해봐야 정신 차릴까?
공부도 돈이 되진 않는다!
어디 공부한 사람들이 요즘 잘 사나?
오히려 사회에 대한 면역과 경험이 없어,
현실과 이론의 괴리를 전혀 몰라
교과서에서만 배운대로 사업했다?
졸딱 망하고 파산자만 되는 놈들 뿐인걸?
어디 그 뿐인가?
요즘 판검사나 변호사 의사가 어디 돈 버나?
그리고 편한 직업인가?
어떤 심청 아버지 심봉사가 그런 소릴 해?
겁도 없이?
판검사, 변호사... 바로 법조인들!
격무에 지치고 조금만 실수해도 저질 민중놈들에게 욕먹는다!
그나마 지칠 일거리나 있으면 다행이게?
9할 이상의 판검사 변호사들은 자격 따고도?
일거리 아예 없어서 평생 한번도 그 일 못해보고 죽는다.
누가 맡겨줘야 일을 하건 말건 할 거 아냐?
병원 의사들은?
너희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이냐?
그렇니? 그렇지도 않다면 애초 의사되지 마라.
그렇지도 않다면? 평생 혹사만 당하다가
수명은 일반인보다 20년도 더 깎아먹는단다.
수술하다 실수해 감옥갈 수도 있고,
전염병 환자 다루다 옮아 죽는 수도 있단다.
그나마 그런 의사들은 행복한 사람들!
일거리나 있으니까!
그나마 병원에 취직조차 못해
실업자 백수로 썩고 있는 의사들,
그런 의사들이 지금 전체적으론 솔직히 더 많다!
참내 미친 놈들 아냐?
뭐하려고 그 고생에 시간 비용 들여가며 판검사 됐지? 의사 됐지?
도대체 아무리 잘봐줘도 바보질이란 말이 조금도 안 아깝구나!
나같이 합리적 인간은 이해가 안되네요?
어리석은 부모들,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하라!
당신이 지금 당신 자식 생각해서 공부하라 하는지?
그게 진실로 자식사랑인가?
사실은 그게 절대 아니라...?!
자신조차 속여 제가 속물이란 사실을 정당화시키려 하는 핑계인지?
앵무새 잔나비마냥 남이 하니까 저도 시키려 하는 따라쟁이 마음에,
자신의 허영심 충족 및 잘난 자식 길러냈단 성취감 위해
그야말로 하나뿐인 자식의 인생을,
일방적으로 희생시키는 진짜 본인 이기심 때문인질...!
자기 자식들에게 출세를 위해 공부하라 독촉하건만?
그것은 애초 바랄 수 없는 꿈.
실제로 그들은 절대 출세하지 못한다.
그리고 돈도 벌긴 애초 텄다!
특히 그들에게 그렇게 살라고 재촉하는 당신 부모 자신이,
돈많고 연줄많은 최상위 계급도 아니라면?!
자식출세는 애초 이룰 수 없는 꿈에 불과하니 포기하는게 좋다.
천재는 1%의 지능과 99%의 노력으로 탄생하지만?
출세 및 돈벌이는 1%의 노력과 99%의 부정과 연줄로만 탄생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특히 이 나라에선...
남들이 가는 길만 똑같이 가서는,
아무리 쉬운 길도 경쟁 때문에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돈 버는 자는
학교 공부 잘하는 자가 아니라
금융지식 및 사회의 뒷거래를 잘 파악해
한탕 잘 하는 인간일 뿐이다!
그런 사기 협잡꾼 성공자가,
어디서 위인전 도덕책 끄적여 써놓은,
순 엉터리 거짓말 교훈책을 보고
그 조잡한 그림책 픽션이 실화인줄 알고
눈물의 감동까지 했다는 사람의 말은 정말 실소를 자아낸다!
정말 눈물의 감동일까?
싸구려 감정의 눈물이었을까?
생각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던 사람이
전자라고 해야 누가 믿어줄 까냐만...?
아아, 이제 세상은 정말 푹푹 썩어가누나!
공부는 돈벌이나 취직의 간판따기 수단으로 전락,
학업은 남을 잡아먹어 제 배 불리려는 무지막지한 생존경쟁,
애초 염불엔 관심조차 없는 안중추방이고
젯밥만 첨부터 끝까지 몽땅 진짜 속셈인 세상이니!
그러나 꿈을 깨라.
학벌을 간판으로 바꾸는 세상도,
공부를 돈벌이로 합성하는 사회도,
근사한 직업이 부귀를 갖다주는 시대도
이제는 이미 아님을.
이젠 기업들도 학벌 포기한지 오래다!
이들이 철들어서가 아니라?
실력도 전혀 없는 것들이
엉터리 졸업장 하나 달랑 들고 들어와서
일을 하나도 못해 기업이 졸딱!
그런 경우가 한둘이 아니었기에.
왜 바보들은 한번 당해봐야 정신 차릴까?
공부도 돈이 되진 않는다!
어디 공부한 사람들이 요즘 잘 사나?
오히려 사회에 대한 면역과 경험이 없어,
현실과 이론의 괴리를 전혀 몰라
교과서에서만 배운대로 사업했다?
졸딱 망하고 파산자만 되는 놈들 뿐인걸?
어디 그 뿐인가?
요즘 판검사나 변호사 의사가 어디 돈 버나?
그리고 편한 직업인가?
어떤 심청 아버지 심봉사가 그런 소릴 해?
겁도 없이?
판검사, 변호사... 바로 법조인들!
격무에 지치고 조금만 실수해도 저질 민중놈들에게 욕먹는다!
그나마 지칠 일거리나 있으면 다행이게?
9할 이상의 판검사 변호사들은 자격 따고도?
일거리 아예 없어서 평생 한번도 그 일 못해보고 죽는다.
누가 맡겨줘야 일을 하건 말건 할 거 아냐?
병원 의사들은?
너희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이냐?
그렇니? 그렇지도 않다면 애초 의사되지 마라.
그렇지도 않다면? 평생 혹사만 당하다가
수명은 일반인보다 20년도 더 깎아먹는단다.
수술하다 실수해 감옥갈 수도 있고,
전염병 환자 다루다 옮아 죽는 수도 있단다.
그나마 그런 의사들은 행복한 사람들!
일거리나 있으니까!
그나마 병원에 취직조차 못해
실업자 백수로 썩고 있는 의사들,
그런 의사들이 지금 전체적으론 솔직히 더 많다!
참내 미친 놈들 아냐?
뭐하려고 그 고생에 시간 비용 들여가며 판검사 됐지? 의사 됐지?
도대체 아무리 잘봐줘도 바보질이란 말이 조금도 안 아깝구나!
나같이 합리적 인간은 이해가 안되네요?
어리석은 부모들,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하라!
당신이 지금 당신 자식 생각해서 공부하라 하는지?
그게 진실로 자식사랑인가?
사실은 그게 절대 아니라...?!
자신조차 속여 제가 속물이란 사실을 정당화시키려 하는 핑계인지?
앵무새 잔나비마냥 남이 하니까 저도 시키려 하는 따라쟁이 마음에,
자신의 허영심 충족 및 잘난 자식 길러냈단 성취감 위해
그야말로 하나뿐인 자식의 인생을,
일방적으로 희생시키는 진짜 본인 이기심 때문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