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덕지덕지 묻어있는 라테일의 오타쿠성 계속하니 빠져든다. 아, 내 레벨. 아, 내 장비. 밀려오는 퀘스트에 절정으로 치솟는다. 레벨업에 오르가즘 즐길거리 넘쳐난다. 아, 조금만 더. 아, 더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라테일 즐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