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및 문화 콘텐츠 사이트 삼천세계

쓰레기통에 버려진 시시함


라테일


덕지덕지 묻어있는

라테일의 오타쿠성

계속하니 빠져든다.

아,

내 레벨.

아,

내 장비.

밀려오는 퀘스트에

절정으로 치솟는다.

레벨업에 오르가즘

즐길거리 넘쳐난다.

아,

조금만 더.

아,

더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라테일 즐거워라.
X쓰는꼐임이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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