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ペル@3623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첫번째 이야기
메인 캐릭터 총 출연, 그리고 매번이지만 캐릭터 붕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일상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캐릭터 설명
母:시즈카(비.밀)
┗이혼 이력 있음(バツイチ). 직업은 고등학교 국어 교사. 일 때문에 그다지 아이를 챙겨 줄수 없기 에 육아는 거의 하치만에게 일임 하고 있다.
장남:하치만(14) 중학 2 학년
┗일단, 의지할 수 있는 형 같은 존재. 가사 취사 뭐든지 해낸다. 머리도 적당히 좋다. 하지만 역시 아싸가 어딘가 비뚤어졌다. 남매 중에서 사이카를 제일 몹시 사랑하고 있다. 리얼충인 하야토에게 자주 심술 부린다.
차남:하야토(13) 중학 1 학년
┗형과 달리 친구가 많다. 축구부 차기 캡틴. 뭐든지 해내는 형에게 동경과 존경을 품고 있다.
삼남:사이카(9) 초등학교 3 학년
┗하치만을 정말 좋아한다. 자주 달라 붙는다. 하치만을 「니니(にぃに)」라고 부른다.
장녀:사키(13) 중학 1 학년
┗여장부로 싸움에 강하다. 항상 하치만을 잘 도와 준다. 자주 하야토를 쫄다구(パシリ)로 부린다.
차녀:유키노(11) 초등학교 5 학년
┗하치만을 좋아하지만 잘 전하지 못하고 맴돈다. 가족 중 제일 머리가 좋다. 하야토는 하치만보다 눈에 띄기 때문에 싫다.
삼녀:코마치(8) 초등학교 1 학년
┗하치만을 잘 이용한다. 그 탓에 자주 사키에게 혼난다.
사녀:유이(7) 이나게카이간(稲毛海岸)보육원 해바라기조
┗가족 모두에게 귀여운 천사 같은 존재.
자이모쿠자 요시테루:(35) 무직
┗부근에 사는 중 2병 아저씨.
하치만 「어이 너희들 일찍 일어나라. 안 그럼 밥 없다―」
하야토 「형 안녕」
하치만 「안녕 하야토. 아 니 밥 만들지 않았다」
하야토 「너무해 형!」
하치만 「거짓말이다. 자 빨리 갈아입고 거실로 가라고」
하야토 「응, 먼저 갈게」
하치만 「자 사이카도 일어나라」 흔들흔들
사이카 「…아, 니니 안녕」 꼬옥
하치만 「너는 정말로 귀엽구나」 쓰담쓰담
사이카 「에헤헤~ 그럼 나도 아래에서 준비 하고 있을게」
하치만 「아아, 어이 사키 너도 일어나라. 유키노는 벌써 아래에 있다고」
사키 「응응~ 아침부터 시끄럽다고 오빠는. 자게 냅둬, 오늘은 휴일이니까―」
하치만 「밥이 식어 버린다고. 어이 코마치도 일어나라.」
코마치 「후아-아, 안녕 오빠…」
하치만 「그거 내 T셔츠다. 마음대로 입지마 바보녀석.」
코마치 「상관없잖아 가족 이니까, 세세한 일은 신경 쓰지 않는 거야!」
하치만 「전혀 세세하지 않으니까. 자 사키, 코마치하고 아래로 내려 와라」
사키 「알았어요 오빠… 정말 사람 거칠게 다룬다고… 자 코마치 가자!」
코마치 「예~」
타타타
하치만 「어이~ 유이도 일어나―」
유이 「~싫어~」
하치만 「일어나지 않으면 이럴 거다」 간질 간질 간질 간질 간질 간질
유이 「그 …그만 …캬하하… 알았어 일어날…거야 캬하하」
하치만 「좋아. 그럼 유이, 안녕이라고 인사해 주려무나.」
유이 「안녕 오빠♪」
하치만 「네 잘 했어요, 그럼 아래에서 밥 먹자」
유이 「응! 오빠 안아줘―」
하치만 「그래 그래」 꼬옥
거실에서
유키노 「저기 오빠, 스푼이 없는데」
하치만 「식기장 2번째의 서랍 본 건가?」
유키노 「봤어요」
하야토 「유키노, 스푼이라면 찾았는데」
유키노 「칫」
하야토 「형… 최근, 유키노가 나에게 차가운데…」
사키 「하야토 시끄럽다. 빨리 앉아라」
코마치 「저기 빨리 먹자?」
사이카 「니니 빨리~」
유이 「아 비엔나다―」
하치만 「아-정말이지 너희들 조용히 해라, 그럼 시작~」
모두들 「잘 먹겠습니다!」
모두들 「잘 먹었습니다」
사키 「어? 어머니는?」
하치만 「오늘은 평소보다 빨리 일 나갔다」
사키 「흐응, 하야토, 편의점에서 우유 사와라」
하야토 「자기가 가세요. 나는 이제부터 동아리야」
하치만 「어쩔 수 없구나, 내가 갔다 올 테니까. 사이카도 갈까?」
사이카 「갈래―!」
사키 「고마워 오빠. 설거지는 내가 할 테니까」
하치만 「아아, 유이와 유키노와 코마치도 제대로 집 잘 지키고 있어」
유키노 「오빠, 나도 함께 가고 싶어요.」
유이 「나도―」
사키 「어이 너희들, 오빠 말 제대로 들어」
유키노 「언니에게는 듣고 싶지 않은 것이지만」
코마치 「확실히~」
사키 「시끄럽다고」
하치만 「싸우지마, 갈려면 빨리 준비해라. 코마치는 사키를 도와 주고」
코마치 「네―」
하야토 「형, 간다면 도중까지 나도 갈게」
하치만 「그렇구나. 그럼 갔다 올 테니까」
사키 「다녀오세요」
코마치 「선물 잘 부탁해―」
하치만 「없으니까 안심해라」
밖에서
하루노 「아 히키가야군 안녕―」
하치만 「하루노씨 안녕하세요.」
하루노 「변함 없이 대가족이네―. 빅 대디도 깜짝이야」
하치만 「아니, 그런 거엔 진다고요. 자 너희들도 제대로 인사해라」
하야토 「안녕하세요」 싱긋
유이 「하루노 언니 안녕―」
사이카 「안녕하세요…」
유키노 「흥… 안녕」
하루노 「모두 안녕―! 어라라―?어쩐지 유키노짱 화나 있어?」
하치만 「그럼 우리들 갈 테니까요…」
하루노 「응, 그럼―」
잠시 후
자이모쿠자 「핫핫하! 안녕 하치만! 오늘도 좋은 날씨다!」
하치만(무시…)
하야토(우왓… 나왔어)
유키노(접근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사이카 「니니… 저 사람 무서워…」
유이 「오빠 저건 뭐야?」
하치만 「어이! 저런 더러운 거 보지마!」
자이모쿠자 「더럽다는 건 뭔가!」
하치만 「무슨 일입니까 자이모쿠자씨, 이 녀석들의 교육에 나쁘니까 이 시간에는 밖에 나오지 말아 주세요」
자이모쿠자 「너무하다! 아무튼 이야기를 들어줘, 친척에게서 좋은 것 받았는데 「필요 없습니다, 그런 거」」
유키노 「세상은 여러 가지 사람이 있군요. 당신들도 기억해 두세요」
사이카 「유키노 누나는 강하네…」
유이 「유키노짱 멋있어―」
하야토 「그 사람은 뭐였던 걸까…」
하치만 「생각하지마, 교육에 안 좋으니 기억에서 말소해라」
자이모쿠자 「이것이 반항기인가…」
하치만 「아니 아니니까」
히키가야가의 훈훈한 매일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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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1화
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첫번째 이야기
메인 캐릭터 총 출연, 그리고 매번이지만 캐릭터 붕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일상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캐릭터 설명
母:시즈카(비.밀)
┗이혼 이력 있음(バツイチ). 직업은 고등학교 국어 교사. 일 때문에 그다지 아이를 챙겨 줄수 없기 에 육아는 거의 하치만에게 일임 하고 있다.
장남:하치만(14) 중학 2 학년
┗일단, 의지할 수 있는 형 같은 존재. 가사 취사 뭐든지 해낸다. 머리도 적당히 좋다. 하지만 역시 아싸가 어딘가 비뚤어졌다. 남매 중에서 사이카를 제일 몹시 사랑하고 있다. 리얼충인 하야토에게 자주 심술 부린다.
차남:하야토(13) 중학 1 학년
┗형과 달리 친구가 많다. 축구부 차기 캡틴. 뭐든지 해내는 형에게 동경과 존경을 품고 있다.
삼남:사이카(9) 초등학교 3 학년
┗하치만을 정말 좋아한다. 자주 달라 붙는다. 하치만을 「니니(にぃに)」라고 부른다.
장녀:사키(13) 중학 1 학년
┗여장부로 싸움에 강하다. 항상 하치만을 잘 도와 준다. 자주 하야토를 쫄다구(パシリ)로 부린다.
차녀:유키노(11) 초등학교 5 학년
┗하치만을 좋아하지만 잘 전하지 못하고 맴돈다. 가족 중 제일 머리가 좋다. 하야토는 하치만보다 눈에 띄기 때문에 싫다.
삼녀:코마치(8) 초등학교 1 학년
┗하치만을 잘 이용한다. 그 탓에 자주 사키에게 혼난다.
사녀:유이(7) 이나게카이간(稲毛海岸)보육원 해바라기조
┗가족 모두에게 귀여운 천사 같은 존재.
자이모쿠자 요시테루:(35) 무직
┗부근에 사는 중 2병 아저씨.
하치만 「어이 너희들 일찍 일어나라. 안 그럼 밥 없다―」
하야토 「형 안녕」
하치만 「안녕 하야토. 아 니 밥 만들지 않았다」
하야토 「너무해 형!」
하치만 「거짓말이다. 자 빨리 갈아입고 거실로 가라고」
하야토 「응, 먼저 갈게」
하치만 「자 사이카도 일어나라」 흔들흔들
사이카 「…아, 니니 안녕」 꼬옥
하치만 「너는 정말로 귀엽구나」 쓰담쓰담
사이카 「에헤헤~ 그럼 나도 아래에서 준비 하고 있을게」
하치만 「아아, 어이 사키 너도 일어나라. 유키노는 벌써 아래에 있다고」
사키 「응응~ 아침부터 시끄럽다고 오빠는. 자게 냅둬, 오늘은 휴일이니까―」
하치만 「밥이 식어 버린다고. 어이 코마치도 일어나라.」
코마치 「후아-아, 안녕 오빠…」
하치만 「그거 내 T셔츠다. 마음대로 입지마 바보녀석.」
코마치 「상관없잖아 가족 이니까, 세세한 일은 신경 쓰지 않는 거야!」
하치만 「전혀 세세하지 않으니까. 자 사키, 코마치하고 아래로 내려 와라」
사키 「알았어요 오빠… 정말 사람 거칠게 다룬다고… 자 코마치 가자!」
코마치 「예~」
타타타
하치만 「어이~ 유이도 일어나―」
유이 「~싫어~」
하치만 「일어나지 않으면 이럴 거다」 간질 간질 간질 간질 간질 간질
유이 「그 …그만 …캬하하… 알았어 일어날…거야 캬하하」
하치만 「좋아. 그럼 유이, 안녕이라고 인사해 주려무나.」
유이 「안녕 오빠♪」
하치만 「네 잘 했어요, 그럼 아래에서 밥 먹자」
유이 「응! 오빠 안아줘―」
하치만 「그래 그래」 꼬옥
거실에서
유키노 「저기 오빠, 스푼이 없는데」
하치만 「식기장 2번째의 서랍 본 건가?」
유키노 「봤어요」
하야토 「유키노, 스푼이라면 찾았는데」
유키노 「칫」
하야토 「형… 최근, 유키노가 나에게 차가운데…」
사키 「하야토 시끄럽다. 빨리 앉아라」
코마치 「저기 빨리 먹자?」
사이카 「니니 빨리~」
유이 「아 비엔나다―」
하치만 「아-정말이지 너희들 조용히 해라, 그럼 시작~」
모두들 「잘 먹겠습니다!」
모두들 「잘 먹었습니다」
사키 「어? 어머니는?」
하치만 「오늘은 평소보다 빨리 일 나갔다」
사키 「흐응, 하야토, 편의점에서 우유 사와라」
하야토 「자기가 가세요. 나는 이제부터 동아리야」
하치만 「어쩔 수 없구나, 내가 갔다 올 테니까. 사이카도 갈까?」
사이카 「갈래―!」
사키 「고마워 오빠. 설거지는 내가 할 테니까」
하치만 「아아, 유이와 유키노와 코마치도 제대로 집 잘 지키고 있어」
유키노 「오빠, 나도 함께 가고 싶어요.」
유이 「나도―」
사키 「어이 너희들, 오빠 말 제대로 들어」
유키노 「언니에게는 듣고 싶지 않은 것이지만」
코마치 「확실히~」
사키 「시끄럽다고」
하치만 「싸우지마, 갈려면 빨리 준비해라. 코마치는 사키를 도와 주고」
코마치 「네―」
하야토 「형, 간다면 도중까지 나도 갈게」
하치만 「그렇구나. 그럼 갔다 올 테니까」
사키 「다녀오세요」
코마치 「선물 잘 부탁해―」
하치만 「없으니까 안심해라」
밖에서
하루노 「아 히키가야군 안녕―」
하치만 「하루노씨 안녕하세요.」
하루노 「변함 없이 대가족이네―. 빅 대디도 깜짝이야」
하치만 「아니, 그런 거엔 진다고요. 자 너희들도 제대로 인사해라」
하야토 「안녕하세요」 싱긋
유이 「하루노 언니 안녕―」
사이카 「안녕하세요…」
유키노 「흥… 안녕」
하루노 「모두 안녕―! 어라라―?어쩐지 유키노짱 화나 있어?」
하치만 「그럼 우리들 갈 테니까요…」
하루노 「응, 그럼―」
잠시 후
자이모쿠자 「핫핫하! 안녕 하치만! 오늘도 좋은 날씨다!」
하치만(무시…)
하야토(우왓… 나왔어)
유키노(접근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사이카 「니니… 저 사람 무서워…」
유이 「오빠 저건 뭐야?」
하치만 「어이! 저런 더러운 거 보지마!」
자이모쿠자 「더럽다는 건 뭔가!」
하치만 「무슨 일입니까 자이모쿠자씨, 이 녀석들의 교육에 나쁘니까 이 시간에는 밖에 나오지 말아 주세요」
자이모쿠자 「너무하다! 아무튼 이야기를 들어줘, 친척에게서 좋은 것 받았는데 「필요 없습니다, 그런 거」」
유키노 「세상은 여러 가지 사람이 있군요. 당신들도 기억해 두세요」
사이카 「유키노 누나는 강하네…」
유이 「유키노짱 멋있어―」
하야토 「그 사람은 뭐였던 걸까…」
하치만 「생각하지마, 교육에 안 좋으니 기억에서 말소해라」
자이모쿠자 「이것이 반항기인가…」
하치만 「아니 아니니까」
히키가야가의 훈훈한 매일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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