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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傘님의 유이 단편 시리즈

八幡と結衣は未来を誓う


Original |

Translator | 아이시스

본 팬픽은 黒傘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하치만과 유이는 미래를 맹세한다 4 ~잘 수 없는 밤에는 장래의 맹세를∼


여행. 그것은 가족이나친구끼리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가는 일년에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사건
고교생만한 연령이 되면 졸업 전에 청춘을 마음껏 즐기는 위해 실시하는경우가 많다
막상 졸업해 버리면 취직하는 사람과 대학이나 전문학교로 진학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진다
그렇게 되면 메일 주소를 교환했거나 이전부터 친구가 아닌 한
만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반에서는 서로 이야기하거나, 대표 녀석들이 의견을 낸다
대체로 이 때의 후보는 치바현에 있는 그 장소다
그 꿈나라는 확실히 적격이다
하루 종일 둘도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 때 대부분 녀석들은 즐겁겠지만
한 두 명 정도는 갈 생각도 없을 것이다
 나는 그런 녀석들의 기분을 이해할 수 있다
나도 그 청춘을 보내는 고등학생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그런 친구끼리 어디에 가서 긴 시간 동안 같이 보내는 건사양이다.
절대로 권유 받는다고 해도, 당일은 혼자서 재미없는 생각이나 할 뿐이다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때우는 건 논외다
그러니까 나는 가족 의외에는 여행을 가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 날이 올 때까지는


나는 절찬 여행 중
조금 전까지 말한 것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동급생끼리 친구끼리, ,  ,  그것도 둘이서
중요한 것은 또래 남녀라는 것
해변에는 한 소녀가 들떠있다
유이가하마 유이
그녀의 연인 「히키가야 하치만」이 선택한 오렌지색의 비키니에 하얀 파커를 입고 있다

즉 청춘을 연인과 즐기고 싶다는 그런 동경이 실현된 것이다

히키가야 하치만은 모래 사장 위에 설치된 파라솔 아래에서 수영복을 입은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힛키―! 여기 여기!」

라고 손짓 받았기에 유이에게로 향한다
이미 체크인은 끝냈다
운치가 있는 여관이다
그 근처에서 딱 좋은 해변을 찾았다.
우리들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
방에 있어도 한가해서 당분간 놀기로 했다

 「조금 전부터 힛키 하늘만 보던데?」
 「그것은 걱정 없다. 너의 가슴을 본 것뿐이니까 , , 」

무심코 마음의 소리가 나왔다
매우 자연스럽게 생각하던 것을 말할 줄은.

「자, 진짜 있을 수 없어! 변태, 색골! 변태 신사 힛키―!!」
「기다려 기다려, 그것은 그만두어라!아니, 그만둬 주세요.」

연인이니까 용서될 거라고 생각한 것이 너무 안이했다.
변태 신사는 또 어떤 녀석이야
그렇지만, ,  신경이 쓰인다!어쩔 수가 없다고

 「그렇지만 , 역시 귀엽다 , ,  그것」
 「엣 , ,  ,  고마워 (멋있는 건지 ​변​태​인​가​모​르​겠​어​∼​~​)​」​

유이가 어쩐지 머리를 흔들고 있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다
그렇지만, ,  그런 유이의 가슴에 또 시선이 가 버린다.
이 이상은 화날 것 같아서
나는 무의식 중에 향하던 시선을 돌렸다

실컷 물가에서 연인들이 하던 것처럼 즐겼다
자주 있는 서로 뒤쫓기도 해 봤다.
아무도 없기에 할 수 있는 일도 있다
누군가 유명한 화가가 나와 유이를 그려 주었으면 좋겠다

달리는 유이의 가슴이! ,  , ,  이제 됐나.
슬슬 돌아올까 하고 내가 제안했을 무렵에는 이미 황혼이었다.
이렇게 체력이 있었나 하고 자신의 잠재 능력에 놀랐다.


~~여관∼~

 저녁식사도 고급 호텔까지는 아니었지만 충분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 후

여관의 자랑인 노천탕으로 가자고 유이에게 제안했다
혼욕에 대해 쓰여진 안내서를 가리키며

 「들어갈까? 같이?」
 「후에? 이, 아아아아아아안돼! 아직 빨라!」

도망치듯이 여탕에 들어갔다
아직 안 되는 건가. 그거야 고등학생이고, , 아니 무슨 나이든 소리를 하는 거냐
고등학생이다!
자신에게 타이르고, 어쩔 수 없이 혼자서 노천탕을 즐기기로 했다


한발 먼저 유이가 방에 돌아와 있었다
머리카락을 말리고 있는 유이의 행동은 중독될 것 같다

 「어서와 힛키―!」
 「너 쪽이 빨랐던 건가」
 「응. 아, 그래도 탕에는전부 들어갔어. 모처럼이라서」

말투에다가, 행동거지까지, 전부다사랑스럽다
뭐 나도 전 종류 제패 해서, 말해 볼까 했는데
선수 당했다.


 그리고, 목욕하면서 생각하던 것
밤에, ,  잘 때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
나는 그렇게 추잡한 짓을 할 생각은 없다
그렇지만 생각하면, 같은 방에 고등학생 남녀 두 사람이 있는 건 좋지않은 게 아닐까
유이에게 물어 보기로 했다

 「저기, 유이. 말할것이 있는데.」
 「으~응, 하지만 나는힛키를 믿으니까 괜찮아」

조금 생각하고 나서 그녀가 말했다
나는 유이가 연인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그렇지만 연인이고, 힛키이고」
힛키이고는 뭔데?
나니까 안심이라는 것인가

 「그런가 , ,  그렇구나」

처음으로 여동생 이외의 여자와 같이 곁에서 잔다
서로 얼굴은 딴 데로 돌리고 있다
서로 마주 보면 의식해 버려 잘 수 없을 것 같아서다.
그렇지만 관계없었다
조금 전부터 눈감아 보았지만 ,  , ,  잘 수 없다
전혀 잘 수 없다
곁에 유이가 있는데 어떻게, 진정이 되겠냐고

 「저기, 아직 일어나 있어?」
 「잘 수 없는 것인가?」
 「힛키야말로 잘 수 없는 거야?」
 「아아, 왠지」

유이도 잘 수 없는 것 같다
조금 전부터 안절부절한 것 같았다.

 「잠깐 밖에 나갈까?」

나는 평상시 같은 실내복을 유이는 유카타를 입고 여관의 로비를 나와, 밖으로나갔다

 「힛키- 봐! 하늘이예뻐」

그 말을 듣고 올려보았다
어차피 평상시와 같다. 단지 푸른 것뿐, 단지 검은 것뿐.
그렇지만 달랐다
지금도 별은 보인다는 걸 알았다.
해안에서 본 석양도 몇 년만인지 모르겠다.
감동까지 할 정도였다

 「설마 힛키와 사귀게 될 줄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 인가」

나도 그렇다. 사귄다니.
그녀의 애견인 사브레를 도와주었던 것도 계기였을 것이다.
봉사부 최초 의뢰자로 와서 그 때 만나자마자 지금의 별명을 붙였다
같이 지내는 동안에 사이 좋게 되었고
이렇게 해서 데이트까지 하게 되었다.

 「나, 힛키와 만날 수 있어 다행이야.
 「나도 , ,  그렇게 생각한다」

그녀. 유이가하마 유이를 만나서 나서, 어쩐지 내 세계는 바뀐 것 같다
솔직해지라고 말해준 것도 그녀였다
오늘의 여행도 그녀가 있어 주었기에
솔직하게 즐겼다. 유이도 즐거웠으면 한다.

 「힛키―, ,  나. 언젠가힛키와」
 「기다려, 유이. 그것은내가 말하게 해 주지 않겠어?」

그것만큼은 내가 전해야 한다.
아니 그렇다기 보다. 내가 먼저 말하고 싶었다
제대로 눈을 보며, 이야기했다

 「언젠가, ,  아니. 결혼을전제로 앞으로도 나와 사귀었으면 좋겠다」
 「응. 나야 말로 잘 부탁 드립니다!」

긴장 같은 것이 아니다
불안과 기대로 가득했다
만약 유이가 아니요 라고 한다면, ,
그런 마이너스 같은 것만을 생각해 버렸었다.
역시 아직 자신에게 자신은 가질 수 없었다.

 「그렇지만 힛키는 길러달라고 하지 않았어?」
 「그것은 조금 전까지의 이야기다」
 「그런가. 조금 전까지 그랬던 거야!?」
 「아아. 전할 때까지는 어쩐지 그렇게 생각했다」

유이는 내 말을 듣고 미소를 지었다
역시 힛키 답다고
앞으로도 나답게 있는 것이 좋다.
유이가 있으면 걱정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약속해줘. 나, 지금힛키가 한 말 잊지 않으니까!」
그녀라면 이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다

 「아! 그래. 하나 더」
 「뭐야? 잊었을 때의 벌 같은 거 말인가?」

 「어떤 일이 있어도,  ,  나는힛키를 좋아한다고 맹세합니다」
 「그렇다면 나도 말하겠어. 나는 유이가하마 유이를 좋아한다고 ,  ,  맹세합니다」

밤하늘에 미래를 서로 맹세했다

앞으로도 서로 좋아하자고

결혼 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지만

언제까지나 이 생각은 변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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