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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NTK ※여체화 주의!


원작 |

역자 | 아이시스

치바 NTK 하자드 이틀째 ※여체화 주의!




첫날 종료

저녁에는 어깨가 엄청 결렸다

새우등인 것도 원인일 것이다

언제나 유이가하마나 카와뭐시기는 이런 큰 것을 달고 있는 건가, 대단하다


히라츠카 선생님은··· 괜찮겠지

치바에 평온이 돌아올 때까지, 앞으로 이틀



그리고 이틀째

무거운 신체를 질질 끌면서

아버지의 여체화 같은 건 절대로 보고 싶지 않기에 빨리 집에서 나갔다.


2 교시

···대단한 사태가 되었다, 체육이다

그 사태가 일어난 곳은 교실이다, 모두 수치 플레이다!

여하튼, 자신 이외 전부 여자 같은 상황인지라

전원이 어색하게 갈아입는다


뭐···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갈아입는다.

신경 쓰지 않는다··· 신경 쓰면 자의식 과잉이다.

블레이저 코트를 벗고

아래쪽은 보통 트렁크스이니 보여줘도 불쾌하지 않다

곧바로 체육복 바지를 입는다

그래서··· 지금 나는 아래는 운동복, 위는 Y셔츠

어쩐지 야하다

아니 전혀 야하지 않아.

토베 여기 보지마!

그 보다 토츠카는 어디!?

토츠카가 갈아입는 걸 볼 수 없다니···



빨리 갈아입자···

오늘 체육 수업은 테니스

눈 뜨고 볼 수 없는 여체화를 완수한 체육 교사 아츠기를 화려하게 말로 구워삼고

나는 벽치기 전념한다

슬슬 히키가야 존이 나올 수 있는 레벨까지 올랐다··· 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가슴이 방해되어서 라켓을 휘두르기 불편하다.

흔들흔들 스태미너 소비가 장난이 아니다.

「지쳤다···」

나는 벽에 기댔다

지금의 나는 쿨, 큐트, 패션 중 어느 것일까?

아니 나에게 돈 쓸 프로듀서는 없겠지

많이 사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는 세계에서 나를 쓰는 프로듀서는 눈이 옹이 구멍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유이가하마하고 유키노시타는 아이돌 중 누군가와 목소리가 닮은 거 같던데

모르겠어···    ​(​わ​か​ら​な​い​わ​・​・​)​

「하치만!」

라스트 오브 엔젤 토츠카가 나에게 그늘을 만드는 형태로 다가왔다

토츠카는 어쩐지 모르지만 트윈 테일이었다

지나친 귀여움에 벤트(ベント) 될뻔했다

토츠카의 파이널벤트는 너무 강력하다···

「나, 토츠카의 프로듀서가 된다···」

「에? , 어, 어째서 갑자기」

절대로 곧바로 SR될 수 있다, 진짜

「큰 일이었어, 여자들이 데리고 가려던 덕분에 여자 탈의실에 들어갈 뻔해서···」

「큰 일이었구나···」

솔직히 데리고 들어가고 싶어했던 여자의 기분도 알 거 같다

「나 남자인데··· 이런 머리카락으로 되어서…」

트윈 테일이 된 머리카락을 빙글빙글 한다

「너무해」

그 여자 GJ!

「빨리 모레가 되지 않을까나···」

모레 오지마! ,  비교적 진심으로!

「하치만! ,  오랜만이다! ,  본관의 동지여!」

펜스 너머 뒤에서 높은 목소리가 들렸다

무시했다

「잠, 하치만!」

「가자, 토츠카」

나와 토츠카는 돌아 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이탈했다

그 보다 걸을 때 토츠카의 트윈 테일이 흔들려서 초 귀엽다!

「하치만--!」

그럼, 자이모쿠자

나는··· 너의 여체화에 흥미가 없다



이렇게 해서 체육시간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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