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13938589.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고교·마작 부실
스즈 「수고했습니데이」 스륵
유코 「수고했어―. 아직 모두 안 왔어―」
스즈 「그랬습니꺼! 아, 차 가지고 오겠습니데이」
유코 「고마워」
시즈 「아니요. 잠깐 기다려 주시레이」
히로에 「………」 스륵
유코 「아, 히로에―」
스즈 「주장 수고하셨습니데이」
히로에 「수고했어―」
스즈 「하?」
히로에 「이야 오늘도 더웠어―」
유코 「오른쪽 하고 같아―」
스즈 「에? 잠깐… 무슨 일입니꺼?」
히로에 「빨리 차가고 와―」
유코 「그 말투는 너무 난폭해―」
스즈 「…도대체」
키누에 「수고 하셨습니다―」 스륵
히로에·유코 「수고했어야―」
키누에 「………」 피산
스즈 「잠깐! 비단 짱!」
키누에 「수고 하셨습니다―」 스륵
스즈 「바로 말했데이!? 게다가 바로 끼었데이!?」
키누에 「이야- 놀랐습니데이 야―」
히로에 「키누는 아직 어설프구마―」
유코 「히로에도 그래―」
스즈 「키누짱까지! 뭐꼬 이거, 내만 모르는 기고…」
키누에 「우에시게씨, 차 타는 거 도와줄게―」
스즈 「키누짱 어설프데이! 고, 고마워…」
히로에 「쿄코 늦네―」
유코 「오늘은 주번이라 조금 늦는다고 했어―」
히로에 「그거 큰 일이네―」
스즈 「대체 뭐꼬…」
쿄코 「………」 스륵
스즈 「아! 스에하라 선배! 들어주시레이! 모두 마세 선배 흉내를 내고 있습니데이…」
쿄코 「하아? 스즈짱 무슨 말을 하는 기고」
스즈 「아니, 그러니까…」
쿄코 「야―」
스즈 「안 된데이! 스에하라 선배도 안 된 데이!」
쿄코 「무엇이 안 되는 거야―. 오늘은 그런 날이라고, LINE 했어―」
스즈 「그런 날!? LINE 같은 거 오지 않았습니데이!」
쿄코 「그리고 주장, 오늘 같이 주번 이었어요―?」
히로에 「우왓! 약삭빠르게 잊고 있었어―」
쿄코 「일부러가 아니면 약삭빠르네요―」
스즈 「어째서 모두 자연스럽게… 하!」
스즈 (혹시 내도 해야하는 기고… 그러면 모두와 같아질 지도! )
스즈 「모, 모두들! 차 가지고 왔어요―!」
쿄코 「………」
히로에 「………」
키누에 「………」
유코 「스즈짱…」
스즈 「어라…? 뭡니꺼 이 분위기…」
히로에 「하아―, 스즈가 흉내 냈으니까 끝이네―」
쿄코 「의외로 빨랐습니데이」
키누에 「내가 마지막이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데이! 조마조마 했습니데이」
스즈 「잠깐… 도대체 무슨 일입니꺼!?」
유코 「스즈짱」
스즈 「마세 선배…」
유코 「패배는 패배야」 싱긋
쿄코 「이마 유성이구마」 싱긋
스즈 「그런 거 고려 안 했습니데이…」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01 『어―』
히메마츠 고교·마작 부실
스즈 「수고했습니데이」 스륵
유코 「수고했어―. 아직 모두 안 왔어―」
스즈 「그랬습니꺼! 아, 차 가지고 오겠습니데이」
유코 「고마워」
시즈 「아니요. 잠깐 기다려 주시레이」
히로에 「………」 스륵
유코 「아, 히로에―」
스즈 「주장 수고하셨습니데이」
히로에 「수고했어―」
스즈 「하?」
히로에 「이야 오늘도 더웠어―」
유코 「오른쪽 하고 같아―」
스즈 「에? 잠깐… 무슨 일입니꺼?」
히로에 「빨리 차가고 와―」
유코 「그 말투는 너무 난폭해―」
스즈 「…도대체」
키누에 「수고 하셨습니다―」 스륵
히로에·유코 「수고했어야―」
키누에 「………」 피산
스즈 「잠깐! 비단 짱!」
키누에 「수고 하셨습니다―」 스륵
스즈 「바로 말했데이!? 게다가 바로 끼었데이!?」
키누에 「이야- 놀랐습니데이 야―」
히로에 「키누는 아직 어설프구마―」
유코 「히로에도 그래―」
스즈 「키누짱까지! 뭐꼬 이거, 내만 모르는 기고…」
키누에 「우에시게씨, 차 타는 거 도와줄게―」
스즈 「키누짱 어설프데이! 고, 고마워…」
히로에 「쿄코 늦네―」
유코 「오늘은 주번이라 조금 늦는다고 했어―」
히로에 「그거 큰 일이네―」
스즈 「대체 뭐꼬…」
쿄코 「………」 스륵
스즈 「아! 스에하라 선배! 들어주시레이! 모두 마세 선배 흉내를 내고 있습니데이…」
쿄코 「하아? 스즈짱 무슨 말을 하는 기고」
스즈 「아니, 그러니까…」
쿄코 「야―」
스즈 「안 된데이! 스에하라 선배도 안 된 데이!」
쿄코 「무엇이 안 되는 거야―. 오늘은 그런 날이라고, LINE 했어―」
스즈 「그런 날!? LINE 같은 거 오지 않았습니데이!」
쿄코 「그리고 주장, 오늘 같이 주번 이었어요―?」
히로에 「우왓! 약삭빠르게 잊고 있었어―」
쿄코 「일부러가 아니면 약삭빠르네요―」
스즈 「어째서 모두 자연스럽게… 하!」
스즈 (혹시 내도 해야하는 기고… 그러면 모두와 같아질 지도! )
스즈 「모, 모두들! 차 가지고 왔어요―!」
쿄코 「………」
히로에 「………」
키누에 「………」
유코 「스즈짱…」
스즈 「어라…? 뭡니꺼 이 분위기…」
히로에 「하아―, 스즈가 흉내 냈으니까 끝이네―」
쿄코 「의외로 빨랐습니데이」
키누에 「내가 마지막이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데이! 조마조마 했습니데이」
스즈 「잠깐… 도대체 무슨 일입니꺼!?」
유코 「스즈짱」
스즈 「마세 선배…」
유코 「패배는 패배야」 싱긋
쿄코 「이마 유성이구마」 싱긋
스즈 「그런 거 고려 안 했습니데이…」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