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14178495.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부실
히로에 「부활동 소개글 쓰라고, 프린트 받았데이」
쿄코 「신입생전용으로 게시판에 붙이는 거 말입니꺼?」
히로에 「그렇구마. 그라도 평범하게 쓰는 거 보다 눈에 띄게 쓰는 게 낫다 아이가?」
쿄코 「눈에 띈다라… 그렇다고 해도 우야 합니꺼?」
히로에 「삼행시 작문이레이!」
쿄코 「각하입니데이」
히로에 「생각도 않고 부정인 기고! 하믄 재미있지 않다 아이가?」
쿄코 「무슨 말을 하는 겁니꺼… 우리는 명문 히메마츠 고등학교 마작부다 아닙니꺼? 제대로 된 글을 써야…」
히로에 「쿄코는 윽수러 성실하구마. 괜찮데이. 대행도 OK라고 했데이」
쿄코 「진짜입니꺼! 정말이지 그 사람은…」
히로에 「이제 불평 없제? 그럼 시작하겠데이!」
쿄코 「하아…」
히로에 「쿄코는 서기 담당과 진행담당 잘 부탁한데이!」
쿄코 「하아, 알겠습니데이」
쿄코 「그럼 시작하겠데이. 처음은 히메마츠의―”히”!」
히로에 「물러서지 않는데이! (ひかない)」
쿄코 「계속해서―”메”!」
히로에 「굴하지 않는데이! (めげない)」」
쿄코 「다음은―”마”!」
히로에 「지지 않는데이! (負けない)」
쿄코 「마지막에―”츠”!」
히로에 「…아픈 목 어깨 허리에는! (つらい目・肩・腰の痛みに)」
쿄코 「아로나민! 가 아니라 바보다 아이가!」 팍
쿄코 「잠깐 주장! 마지막은 대체 뭡니꺼!?」
히로에 「미안 미안! 오사카의 피가 갑자기 용솟음쳐서 …」
쿄코 「그런 거 하지 않아도 됩니데이! 진지하게 해주시레이!」
히로에 「미안타」
쿄코 「그럼, 히메마츠의―”히”!」
히로에 「필살기술로! (必殺技で)」
쿄코 「! ? 계속되어―”메”!」
히로에 「눈짓으로 마음을 전하는! (目にものいわす)」
쿄코 「! ? 다음은―”마”!」
히로에 「마작부! (麻雀部)」
쿄코 「! ? 마지막으로―”츠”!」
히로에 「츠…츠…츠?」
쿄코 「”마” 에서 끝난 거 아닙니꺼! 마지막은 아무 것도 아닙니데이!」
히로에 「의외로 어렵구마!」
쿄코 「역시 평범하게 쓰는 것이…」
히로에 「마지막! 이번에도 안 되면 평범하게 쓰겠데이」
쿄코 「진짜입니꺼? 그럼, 히메마츠의 ”히”!」
히로에 「히메마츠 고교 마작부입니데이!」
쿄코 「! ? 다음은 ”메”!」
히로에 「멤버들 모두 사이가 좋은!」
쿄코 「좋습니데이! 다음은 ”마”!」
히로에 「우선 체험 입부부터! (まずは体験入部から)」
쿄코 「마지막으로―”츠”!」
히로에 「괴롭고 힘든 연습의 나날들이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데이! (つらくてしんどい練習の日々が君たちを待っている)」
쿄코 「엉망입니데이! 마지막 때문에 완전히 엉망입니데이!」
히로에 「아픈 목· 어깨· 허리에는!」
쿄코 「아로라민! 뭐하는 짓입니꺼!」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04 『삼행시 작문』
부실
히로에 「부활동 소개글 쓰라고, 프린트 받았데이」
쿄코 「신입생전용으로 게시판에 붙이는 거 말입니꺼?」
히로에 「그렇구마. 그라도 평범하게 쓰는 거 보다 눈에 띄게 쓰는 게 낫다 아이가?」
쿄코 「눈에 띈다라… 그렇다고 해도 우야 합니꺼?」
히로에 「삼행시 작문이레이!」
쿄코 「각하입니데이」
히로에 「생각도 않고 부정인 기고! 하믄 재미있지 않다 아이가?」
쿄코 「무슨 말을 하는 겁니꺼… 우리는 명문 히메마츠 고등학교 마작부다 아닙니꺼? 제대로 된 글을 써야…」
히로에 「쿄코는 윽수러 성실하구마. 괜찮데이. 대행도 OK라고 했데이」
쿄코 「진짜입니꺼! 정말이지 그 사람은…」
히로에 「이제 불평 없제? 그럼 시작하겠데이!」
쿄코 「하아…」
히로에 「쿄코는 서기 담당과 진행담당 잘 부탁한데이!」
쿄코 「하아, 알겠습니데이」
쿄코 「그럼 시작하겠데이. 처음은 히메마츠의―”히”!」
히로에 「물러서지 않는데이! (ひかない)」
쿄코 「계속해서―”메”!」
히로에 「굴하지 않는데이! (めげない)」」
쿄코 「다음은―”마”!」
히로에 「지지 않는데이! (負けない)」
쿄코 「마지막에―”츠”!」
히로에 「…아픈 목 어깨 허리에는! (つらい目・肩・腰の痛みに)」
쿄코 「아로나민! 가 아니라 바보다 아이가!」 팍
쿄코 「잠깐 주장! 마지막은 대체 뭡니꺼!?」
히로에 「미안 미안! 오사카의 피가 갑자기 용솟음쳐서 …」
쿄코 「그런 거 하지 않아도 됩니데이! 진지하게 해주시레이!」
히로에 「미안타」
쿄코 「그럼, 히메마츠의―”히”!」
히로에 「필살기술로! (必殺技で)」
쿄코 「! ? 계속되어―”메”!」
히로에 「눈짓으로 마음을 전하는! (目にものいわす)」
쿄코 「! ? 다음은―”마”!」
히로에 「마작부! (麻雀部)」
쿄코 「! ? 마지막으로―”츠”!」
히로에 「츠…츠…츠?」
쿄코 「”마” 에서 끝난 거 아닙니꺼! 마지막은 아무 것도 아닙니데이!」
히로에 「의외로 어렵구마!」
쿄코 「역시 평범하게 쓰는 것이…」
히로에 「마지막! 이번에도 안 되면 평범하게 쓰겠데이」
쿄코 「진짜입니꺼? 그럼, 히메마츠의 ”히”!」
히로에 「히메마츠 고교 마작부입니데이!」
쿄코 「! ? 다음은 ”메”!」
히로에 「멤버들 모두 사이가 좋은!」
쿄코 「좋습니데이! 다음은 ”마”!」
히로에 「우선 체험 입부부터! (まずは体験入部から)」
쿄코 「마지막으로―”츠”!」
히로에 「괴롭고 힘든 연습의 나날들이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데이! (つらくてしんどい練習の日々が君たちを待っている)」
쿄코 「엉망입니데이! 마지막 때문에 완전히 엉망입니데이!」
히로에 「아픈 목· 어깨· 허리에는!」
쿄코 「아로라민! 뭐하는 짓입니꺼!」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