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16019134.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부실
쿄코 「………」 (PC로 작업 중)
히로에 (…심심하데이)
히로에 「………쿄코」
쿄코 「무엇입니꺼? 주장」
히로에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 해도 되제?」
쿄코 「부디」
히로에 「파랑 경보(波浪警報)라고 있제?」
쿄코 「아아… 태풍이 올 때 가끔 듣습니데이」
히로에 「내는 말이제 파랑 경보를 문자로 볼 때까지 계속」
히로에 「”하로(ハロー) 경보”라고 생각했었데이」
쿄코 「에? 그거, 영어의 헬로입니꺼?」
히로에 「그렇데이」
쿄코 「아직 딴죽은 아닙니다만, 그거 무슨 경보 입니꺼?」
히로에 「그렇구마… 내가 생각한 건, 밝은 외국인들이 굉장하게 헬로라고 연발한다든가」
쿄코 「풉…! 안 됩니데이, 상상했더니 터졌습니데이…」
히로에 「태풍이나?」
쿄코 「네?」
히로에 「굉장히 바람이 몰아 부쳐서 외국인이 일본으로 날아오는 걸 생각했었데이」
쿄코 「불법 입국입니데이」
히로에 「그게 아이일 때는 무서웠데이… 라는 이야기구마」
쿄코 「그러고 보니, 내도 그런 거 있습니데이」
히로에 「뭐고?」
쿄코 「케어리스미스는 알고 있제이?」
히로에 「아아, 부주의 때문에 일어나는 미스?」
쿄코 「그거입니데이.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케어리· 스미스 라고 생각해서」
쿄코 「그 외국인은 누구고, 라고」
히로에 「풉…!」
쿄코 「쿄코는 케이리스미스, 라는 말 들을 때마다 케어리·스미스라는 외국인을 조심해야 한다! 라고 믿으며 지냈습니데이」
히로에 「풉… 스미스씨 스나이퍼인기고?」
쿄코 「그런 식으로 생각했습니데이. 아, 그러고 보니!」
히로에 「뭐고? 뭔가 생각난 기고?」
쿄코 「부활동 소개문 작성. 잘 부탁합니데이」
히로에 「…케어리스미스구마!」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11 『케어리스미스』
부실
쿄코 「………」 (PC로 작업 중)
히로에 (…심심하데이)
히로에 「………쿄코」
쿄코 「무엇입니꺼? 주장」
히로에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 해도 되제?」
쿄코 「부디」
히로에 「파랑 경보(波浪警報)라고 있제?」
쿄코 「아아… 태풍이 올 때 가끔 듣습니데이」
히로에 「내는 말이제 파랑 경보를 문자로 볼 때까지 계속」
히로에 「”하로(ハロー) 경보”라고 생각했었데이」
쿄코 「에? 그거, 영어의 헬로입니꺼?」
히로에 「그렇데이」
쿄코 「아직 딴죽은 아닙니다만, 그거 무슨 경보 입니꺼?」
히로에 「그렇구마… 내가 생각한 건, 밝은 외국인들이 굉장하게 헬로라고 연발한다든가」
쿄코 「풉…! 안 됩니데이, 상상했더니 터졌습니데이…」
히로에 「태풍이나?」
쿄코 「네?」
히로에 「굉장히 바람이 몰아 부쳐서 외국인이 일본으로 날아오는 걸 생각했었데이」
쿄코 「불법 입국입니데이」
히로에 「그게 아이일 때는 무서웠데이… 라는 이야기구마」
쿄코 「그러고 보니, 내도 그런 거 있습니데이」
히로에 「뭐고?」
쿄코 「케어리스미스는 알고 있제이?」
히로에 「아아, 부주의 때문에 일어나는 미스?」
쿄코 「그거입니데이.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케어리· 스미스 라고 생각해서」
쿄코 「그 외국인은 누구고, 라고」
히로에 「풉…!」
쿄코 「쿄코는 케이리스미스, 라는 말 들을 때마다 케어리·스미스라는 외국인을 조심해야 한다! 라고 믿으며 지냈습니데이」
히로에 「풉… 스미스씨 스나이퍼인기고?」
쿄코 「그런 식으로 생각했습니데이. 아, 그러고 보니!」
히로에 「뭐고? 뭔가 생각난 기고?」
쿄코 「부활동 소개문 작성. 잘 부탁합니데이」
히로에 「…케어리스미스구마!」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