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32995098.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교실~
쿄코 「안녕―」
히로에 「안녕 쿄코」
쿄코 「…교실, 안 덥나?」
히로에 「응, 에어컨 고장 중이레이」
쿄코 「아―…」
히로에 「유코는 보면 알겠제?」
쿄코 「에?」 힐끔
유코 「………」
쿄코 「주… 죽었데이」
히로에 「더위에 당한 것 같구마. 더운 거 못 참는 거 같고」 하 하 하
쿄코 「유코, 유코, 괜찮나?」 흔들흔들
유코 「쿄코…」 멍
쿄코 「괜찮은 기고―?양호실 가제…
유코 「마실 거 사줘―. 딸기 맛으로―」
쿄코 「하아?」
히로에 「미안, 사러 가는 김에 내 것도 사오레이!」
쿄코 「뭐라노!」
~몇 분후~
유코 「하아∼…살았어∼♪」 쪽
쿄코 「하아. 그건 다행이구마∼」 파닥파닥
히로에 「쿄코가 쏜 거레이」 쪽
쿄코 「히로에는 나중에 100엔 내레이」 지이
히로에 「…잠깐 기다레이? 지금 마신 거 돌려주겠데이」
쿄코 「싫데이」
유코 「쿄코―…좀 더 강하게 부쳐줘―」
쿄코 「어리광이 심하구마―」 파닥파닥
히로에 「그럼 내는 쿄코 부쳐 주겠데이―」 파닥파닥
쿄코 「시원하구마」 하아
유코 「아! 그럼 나는 히로에짱을―」 파닥파닥
히로에 「시원하데이―」 하아
쿄코 「………」 파닥파닥
히로에 「………」 파닥파닥
유코 「………」 파닥파닥
쿄코 「이것 의미 있나?」
히로에 「없구마」
유코 「자기가 부치는 게 더 나아―」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63 『초여름과 유코』
~교실~
쿄코 「안녕―」
히로에 「안녕 쿄코」
쿄코 「…교실, 안 덥나?」
히로에 「응, 에어컨 고장 중이레이」
쿄코 「아―…」
히로에 「유코는 보면 알겠제?」
쿄코 「에?」 힐끔
유코 「………」
쿄코 「주… 죽었데이」
히로에 「더위에 당한 것 같구마. 더운 거 못 참는 거 같고」 하 하 하
쿄코 「유코, 유코, 괜찮나?」 흔들흔들
유코 「쿄코…」 멍
쿄코 「괜찮은 기고―?양호실 가제…
유코 「마실 거 사줘―. 딸기 맛으로―」
쿄코 「하아?」
히로에 「미안, 사러 가는 김에 내 것도 사오레이!」
쿄코 「뭐라노!」
~몇 분후~
유코 「하아∼…살았어∼♪」 쪽
쿄코 「하아. 그건 다행이구마∼」 파닥파닥
히로에 「쿄코가 쏜 거레이」 쪽
쿄코 「히로에는 나중에 100엔 내레이」 지이
히로에 「…잠깐 기다레이? 지금 마신 거 돌려주겠데이」
쿄코 「싫데이」
유코 「쿄코―…좀 더 강하게 부쳐줘―」
쿄코 「어리광이 심하구마―」 파닥파닥
히로에 「그럼 내는 쿄코 부쳐 주겠데이―」 파닥파닥
쿄코 「시원하구마」 하아
유코 「아! 그럼 나는 히로에짱을―」 파닥파닥
히로에 「시원하데이―」 하아
쿄코 「………」 파닥파닥
히로에 「………」 파닥파닥
유코 「………」 파닥파닥
쿄코 「이것 의미 있나?」
히로에 「없구마」
유코 「자기가 부치는 게 더 나아―」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