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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타 (14)


세류는 구름 위에서 일어섰다.
그토록 데메테르와 섹스를 했음에도 지치지 않은 페니스가 딱딱히 솟구쳤다.
자랑스럽게 테티스에게 내보였다. 그녀가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린다.
그러나 도망치지는 않는다. 그 모습에 히죽 웃으며 세류는 구름 아래로 내려갔다.
밤이라 그런지 차갑고 부드러운 모래가 발에 밟혔다. 까끌까끌한 감촉을 느끼며 세류는 테티스에게 다가갔다.
테티스는 서둘러 자위하던 것을 멈추고 옷을 추스리기 시작했다.
폭유에 가까운 젖을 내려다보며 세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옷에 감싸여 있을때보다 더 큰거 같아 보이는데, 착각이겠지.
어쨋거나 테티스는 서둘러 바깥으로 드러내어 만지고 있던 가슴을 옷 안으로 집어 넣고자 애썼다.
가만히 기다려주었다. 어차피 조금 있다가 다시 벗길건데.

​"​아​,​안​녕​하​시​옵​니​까​.​"​

"....아, 하하!"

테티스, 그녀는 당황한 듯 얼떨결에 세류에게 인사를 건냈다.
이에 세류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네요.'하는 형식적인 인사를 하였다.
그녀의 등뒤로 식은땀이 흘러내리는 것 같다. 테티스는 주춤거리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부끄러운 듯 얼굴을 심하게 붉히고 있다. 서둘러 이 자리를 뜨고 싶어하는 듯 하였지만 그녀는 도망치거나 물러서지 않앗다.
오히려 용감하게 벌거벗은 세류의 앞으로 걸어나왔다.

"지켜보고 계셨죠?"

"아, 그게...그게 말이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당황하실 필요는 없을텐데요. 추궁하려고 하려는게 아니니깐요."

"....."

"궁금하신가요?"

세류는 그녀가 성관계 경험이 몇번 없다고 확신했다.
구름 위에서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 하는 데메테르를 힐끔힐끔 바라보는 것으로 보아 그녀가 지금 강한 호기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류는 빙긋 웃으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손을 내밀어 그녀에게 제안하였다.
내밀어진 손을 그녀가 의아한 눈으로 바라본다.

"한번 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무슨 말이시옵니까? 저는 ... 저는 별로 생각이."

강하게 부정하지 못하는 그녀를 보며 세류는 성큼 걸어나갔다.
그녀가 뒤로 물러서지만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는다. 손을 뻗어 그녀를 붙잡았다.

"앗, 이,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저항한다, 하지만 그렇게 큰 저항은 아니다.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뭔가를 기대하는 눈빛으로 바라본다.
촉촉히 젖어있는 눈망울과 상기된 뺨을 보아 거절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해달라는 듯 앙탈을 부리는 것 같다.
강하게 끌어당겨 품에 안았다. 가볍게 끌려왔다.
조금전 데메테르와의 섹스를 보며 자위를 한 탓인지 그녀의 몸에서 후끈한 열기가 났다.
목덜미의 냄새를 킁킁 맡자 그녀가 부끄러운 듯 약하게 몸부림을 쳤다.

"마음의 준비는 안되었지만 몸은 이미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만."

"아니옵니다. 이건, ​이​건​.​.​.​.​섹​스​하​는​ 걸 지켜보면서..어쩔 수 없이, 응. 크웃-"

품안에 안겨 있는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두 손을 뻗어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손이 가슴을 쥐는게 아니라 오히려 묻혀버리는 듯한 느낌이다.
거기다가 부드럽기는 또 어찌나 부드러운지 마시멜로를 만지는 듯하다.

"흐음...촉감이 굉장한데요. 진짜 여신들 중에선 테티스님을 따라올 젖가슴은 없을거에요."

"그,그런 말을 하신다해서 ,크응! 기분 좋지 않사...옵니다. 앗!"

물컹물컹한 젖가슴에서도 유일하게 딱딱한 부분이 있었다.
폭유의 끝에 매달려 있는 커다란 젖꼭지. 안타까운 것은 폭유에 걸맞지 않은 아담한 젖꼭지였다.
젖꼭지를 쥐고 살살 비벼주자 그녀의 몸이 크게 흔들렸다. 확실히 섹스하는 것을 지켜보며 잔뜩 흥분한 모양이다.
아래쪽도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혹시라도 거부감을 느낄까봐 참았다.

"여기 유두는 지나치게 딱딱한데.. "

​"​웃​.​.​.​지​,​짖​궂​사​옵​니​다​.​ 생리적, 응. 현상이라는 것을..아! 잘 알고 있지 않사옵니까. 흐응."

"그래서 흥미없는거에요?"

"....."

세류는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정말로 하기 싫다면 이대로 놓아주겠다고.
호기심이 있다면, 그 호기심을 한번 채우고 싶다면 한번 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만약 싫다고 말하면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은 영원히 말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솔깃한 제안이었는지 그녀가 수줍은 표정으로 고개를 들었다.

​"​정​말​.​.​.​이​옵​니​까​?​"​

"네, 정말로요. 하는 도중에 싫다고 하시면 ​멈​춰​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부탁드리옵니다. 정말 멈춰주실거라 믿겠사옵니다."

"물론이죠. 편하게 몸을 맡겨요."

물론 거짓말이다. 세류는 하겠다고 말을 한 순간부터 그녀의 폭유를 마음껏 주물렀다.
정말이지, 이렇게 큰 젖가슴은 처음이다. 문득 호기심이 들었다.
가슴이 이렇게 크면 어깨가 결린다거나 무겁지 않을까.

"읏, 크우..가슴을 장난감처럼..응, 주무시르는군요. 너무하, 하옵니다! 앗,앙!"

"벌써부터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그런데 가슴이 이렇게 크면 불편한가요?"

"앗,우우, 당연한거 ​.​.​으​읏​,​아​니​겠​사​옵​니​까​아​!​ 뛸때도 출렁거리고. 응, 어떤 옷을 입어도 음란하게 보여서. 사실상 떼어버리고 싶을..아, 정도이옵니다."

"지금은?"

테티스는 세류의 말에 얼굴을 빨갛게 물들였다.
안 그래도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는데 , 여기서 더 빨개질 수도 있었다.
조금 전, 막 소리치면서 거유의 불편함에 대해서 설명하던 것과 다르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처음으로. 응, 후웃- 괘,괜찮다는 생각을 했사옵니다아. 타인에게 만져진다는게, 읏, 이렇게...기분 좋을 줄은..앙! 꿈에도 몰랐사옵니다아!"

"그럼 조금 더 기분 좋아져 볼까요?"

"하읏- 아,아래로?"

떡 주무르듯이 주물러대는 가슴에서 손을 아래로 내렸다.
입고 있는 원피스를 들추고 그 안에 손을 넣은 세류는 깜짝 놀랐다.
질척질척 거리는 물소리와 함께 손끝에 축축함이 느껴졌다.
상당히 물이 많은 여자인 듯 음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 정도라면 딱히 애무를 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곧바로 그녀에게 나무를 집고 뒤로 엉덩이를 내밀게 하였다.

"이,이렇게 말이옵니까? 부끄러운 ​자​세​이​옵​니​다​아​.​.​"​

세류는 고개를 끄덕였다. 충분히 젖어있어서 굳이 애무를 할 필요성을 느끼진 못 하겠다.
그녀는 두근거리는 얼굴로 뒤를 돌아보았다. 두툼한 페니스가 그녀의 잔뜩 젖어있는 음부에 닿자 오싹오싹한 기분이 느껴졌다.
두려움과 함께 이걸 해도 괜찮은걸까- 조금전 데메테르처럼 기절해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호기심까지 생겨났다. 테티스는 그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마치 도발하듯 흔들리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곧바로 허리를 밀어넣었다.
두툼하고 우람한 페니스가 쯔즈즉 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속살을 파고들어갔다.

"흐으으으윽!"

엄청나게 좁다. 몇번 사용하지 않은 구멍인 듯, 그녀의 조임은 대단했다.
꾸욱꾸욱 조여오는 질벽의 느낌에 세류는 기분 좋은 느낌이 들었다.
반면 테티스는 숨이 막혀오는 느낌에 깜짝 놀랐다. 이전에 펠레우스와 하면서 처녀막이 찢긴지라 첫경험의 고통은 없었다.
대신 꾹 닫혀있는 질 내부를 뜨거운 페니스가 밀고 들어오자 짜릿한 쾌감과 함께 몸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히,히이이잇, ​이​것​은​.​.​.​무​,​무​엇​이​옵​니​까​아​!​ 다리가 . 흐앗- 떨려서! 잇,잇! 앗! 하읏!?"

"...응?"

그냥 쭉 밀어 넣었을 뿐이다.
그런데 그녀의 반응은 굉장했다. 뿌리 끝까지 밀어 넣은 페니스가 자궁구에 닿는 순간 그녀의 다리가 후들거리며 힘이 빠졌다.
세류가 그녀의 허리를 붙잡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그대로 무너질뻔 했다.
이에 흥미를 느꼈다. 속살의 조임도 굉장한데다가 그 민감도는 딱히 약을 쓰거나 정액을 사정하지 않더라도.
엄청나게 높은 듯 하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박기 시작하면 그녀가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리라.

세류는 곧장 허리를 튕겼다.

"힛! 하읏, 앗! 자,잠시만 . 응응, 아! ​기​다​려​주​시​.​.​.​면​,​ 윽, ​안​되​겠​사​옵​.​.​.​히​잇​.​.​옵​니​까​!​ 앙, 앗!"

기다려 달라는 것을 듣지 못한 듯 허리를 계속 움직인다.
질벽이 엉겨붙어 딸려나오고 다시 무자비하게 쑤셔진다.
이에 그녀의 입에서 침이 주륵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아,안되엣- 힛, 이,이런 것은! 흐앙, 앙! 겨,견딜 수 ​없​사​.​.​.​옵​니​다​앗​!​ 히앙!"

파앙! 파앙!

"히잇! 잇, 아아! ​고​,​굉​장​하​옵​니​다​아​!​ 앙, 흐아, 아아! "

엉덩이와 허벅지가 부딪히면서 때리는 듯한 소리가 울려퍼진다.
테티스는 눈앞이 번쩍번쩍 거리는 것을 느끼며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데메테르가 조금 전 그렇게 흐트러진 것이 이제서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런 굉장한 것에 꿰뚫리면 바보같이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찔꺽찔꺽!

페니스가 한번 박힐 때마다 그녀는 가벼운 절정을 느꼅버렸다.
최악이었던 그녀의 첫경험 기억은 송두리째 사라졌다.
그녀가 느끼는 만큼 세류 또한 굉장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무엇보다 시각적인 즐거움이 대단하다.
철썩 거리며 박아댈때마다 엉덩이가 부딪혀와 크게 흔들거린다.
특히 거대한 폭유가 아래로 축 늘어져 이리저리 출렁거리는 모습은 정말이지 , 말로 설명할 수가 없었다.

"흐아, 아! 더,더엇 ​찔​러​주​시​겠​사​옵​니​까​앙​!​?​ 앙, 이런 것...히잇. 굉장, 하여서! 잇!"

엉덩이와 허벅지의 부딪히는 소리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슴이 출렁거리며 부딪히는 소리도 음란했다.
정말 가슴이 커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천성이 그런 것인지.
테티스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람을 흥분시키고 음란하게 보이는 것 같았다.
철썩철썩 거리며 그녀의 음부를 거칠게 쑤셔 박자 결합부에서 애액이 홍수처럼 흘러나온다.

"아으읏, 더, 더는 견딜 수가...흑, 흐앙, 앙! 견딜 수가아앗! 앗앗! 아,안되엣! 가,가버리옵니다. ​가​버​리​옵​니​다​아​아​아​!​"​

"큭, 갈 것 같아요?"

​"​그​,​그​렇​사​옵​니​다​아​아​!​ 푹푹 찔러버려서어! 더는, 앙, 흐이이이! 가버립니다. 힛, 앗, 오, 온다아아앗! 흐옷, 옷, 오오오오옷!"

그녀가 절정에 이르러 화려하게 가버릴 때, 세류 역시 그녀의 질내에 사정하였다.
단숨에 그녀는 질내사정을 당하며 여러번의 절정을 동시에 느껴버렸다.
애초에 성경험이 몇번 되지 않았던 그녀에게 이 정도의 쾌락은 가히 엄청나다고 할 수 있었다.

"흐아, ​흐​아​.​.​.​아​.​.​.​!​"​

더 이상 그녀는 나무를 붙잡을 수 없었다.
모래 위로 풀썩 하고 쓰러진 그녀를 붙잡은 세류는 잠시 숨을 고르다가 다시 재발기 스킬을 사용했다.

"아? 아?"

테티스는 질 속에서 작아지던 페니스가 다시 우람하게 발기한 것을 느끼고 두려움을 느꼈다.

"자,잠시만 기다려주시옵소서, 힛, 가,가버린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지금 박아버리면 아니되옵니다앗! 앗! 히으앗!"

"미안하지만 그럴 수는 없어요."

파앙!파앙!

"힛, 거,거짓말 쟁이. 앙, 거짓말쟁이 이옵니다아앗!"

테티스는 굉장한 쾌감을 버티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찔꺽찔꺽 거리며 무자비하게 쑤셔지는 페니스에 그녀의 음부는 유린되었다.

"흐응, 아. 더, 더느으으읏! 제바알, 제발, 멈춰주시옵소서, 서어어어엇! 흐악, 앗, 앗!"

"정말요?"

"네,네에에엣! 이대로 하다간, 흐앙, 앙, ​무​너​져​버​리​옵​니​다​아​아​!​ 몸,몸만이 아니라 마음까지이이잇! 앙, 아아아!"

애원하는 그녀를 보며 세류는 흐음- 하고 기분좋게 고민하였다.
물론 멈춰줄 생각은 없다. 하지만 지금이 기회라면 기회였다.
상체를 숙여 그녀의 무너진 몸에 무게를 실었다.

"흐이잇!"

"정말로 멈춰 주길 바란다면. 제 암소, 아니지. 이 정도면 젖소인가? 젖소가 되시는건 어때요?"

"흐윽, 저,젖소 ​말​.​.​이​옵​니​까​아​?​"​

테티스는 조금 전 세류가 데메테르에게 제안하던 내용을 떠올렸다.
자신의 암소가 되는 것이 어떠냐고, 그 제안을 테티스 그녀에게도 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보다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는 테티스는 제안을 거부하려고 하였다.
아무리 그래도 젖소가 되는 것은 싫다. 가뜩이나 이 거대한 가슴 때문에 스스로도 젖소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그걸 정말로 인정해버리면 더 이상 여신으로서 버틸 수 없을 것만 같았다.

​"​아​,​아​니​되​옵​니​.​.​이​이​이​이​잇​!​ 읏, 앗, 히익!"

"거절하면 계속 박아버릴꺼에요. 아, 이참에 한번 더 싸야겠다."

테티스의 눈이 크게 뜨였다.
이 상태에서 한번 더 질내사정 당해버리면, 그땐 정말로 무너져버린다.
그녀는 고개를 완강하게 저으며 거절했다.

"안되옵니다, 제발, 제바아알! 흐앗, 앗! 되,될테니까아! 힛, 아아아아! 되겠사옵니다! 되겠사옵니다아앗! 응,응응! 그러니까아! 제바아알!"

"정말 될꺼에요?"

세류는 그녀의 말을 듣고 움직임을 정확히 멈추었다.
한참 출렁거리며 물 밀듯이 밀려오던 쾌감이 일순간 끊기자 그녀는 제대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되묻는 그의 물음에 테티스는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잘못 들었나보네."

하며 다시 움직이고자 허리를 빼는 움직임에 그녀는 얼른 입을 열었다.

"네네엣! 되겠사옵니다! 세류님의 ​젖​.​.​.​젖​소​가​.​.​.​힛​,​ 되겠사옵니다아!"

"흐음?"

"부디, 부디 젖소로 받아주시지 않겠사옵니까아? 제발...!"

테티스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어쩌다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그저 생전 처음 겪어보는 이 쓰나미 같은 쾌감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이렇게 하는 수 밖에 없었다.

"좋아요. 그럼 이제 손을 뒤로 뻗어보세요."

"이,이렇게 말이옵니까?"

불안한 목소리로 테티스가 손을 뒤로 뻗는다.
바닥에 엎드린 상태로 손을 뒤로 뻗자 젖가슴이 모래사장 위에 꾸욱 짓눌려버린다.
세류는 그녀의 손목을 붙잡고 잡아 당기며 거칠게 허리를 튕겨올랐다.

"아,아아아아! ​어​,​어​째​서​어​어​어​엇​!​"​

"그야 당연히..."

파앙,파앙 거리며 그녀의 음란한 음부를 쑤셨다.
테티스는 폭유가 크게 흔들리며 모래사장 위를 스치기 시작한다.
젖꼭지가 모래에 쓸리는 느낌에 그녀가 허덕인다.

"으응, 아, 아흑! 젖꼭지가앗, 히잇, 자궁구우우웃, 징징 울리옵니다아앙! 머,멈춰주신다고 했으면서엇, 거짓말쟁이잇! ​거​짓​말​쟁​이​이​이​이​잇​!​ 흐오오옷!"

"제 젖소니깐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자, 두번째!"

​"​아​.​.​.​아​히​이​이​이​잇​!​"​

울컥울컥 거리며 그녀의 질내에 두번째로 사정했다.
질내에 뿜어지는 정액을 느끼며 테티스는 몸을 휘감아오는 쾌감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쓰러져버렸다.
이제 겨우 두번째인 성경험.
첫번째에서는 최악을, 두번째에서는 최고의 기분을 느끼며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이 엄청난 쾌감을 또 느끼기에는 두려움이 들었다.

​"​자​,​잘​못​했​사​옵​니​다​아​아​.​.​.​ ​잘​모​오​오​옷​.​.​.​히​이​이​.​.​"​

"음, 조금 심했나?"

세류는 모래사장에 엎어져 중얼거리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머리를 긁적였다.

그날 밤, 해안가에서 세류는 데메테르와 테티스와 함께 3p를 하였다.
천국이었다. 테티스의 폭유로 펠라치오를 받으며 몇번씩이나 정액을 짜여졌고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데메테르가 모유를 먹여왔다.
데메테르를 아래에 놓고 테티스를 위로 포개었다. 데메테르의 가슴이 테티스의 가슴에 묻히는 진귀한 광경을 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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