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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타 (20)


세류는 인벤토리를 열었다.
눈앞에 뜬 반투명한 목록창을 보며 허공에 열린 구멍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동그란 환약 같은 것을 꺼냈다.


[이름  : 머쉬맘의 농축된 최음약 ]
[효과  : 몸의 민감도를 최대 4배까지 상승시켜 줌.]
[설명  :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래,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세류는 아프로디테 때처럼 아르테미스에게 먹일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봤자 그림의 떡이다.
엄지와 검지로 고정시킨 최음약을 보다가 아르테미스의 아랫부분으로 손을 가져다댔다.
음부보다 더 밑에 있는 국화모양의 구멍.
그곳에 환약을 밀어넣었다.
꾹 다물어져 있는 구멍으로 억지로 밀어넣자 들어간 부분부터 사르르륵 녹아 없어졌다.

"응..!"

이물질이 삽입되었다는 기분을 느꼈는지 아르테미스가 천천히 정신을 차렸다.
하지만 아직 비몽사몽인지 몸을 뒤척이더니 엎드려 눕고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리고는 오른손을 엉덩이로 가져갔다.

"푸ㅤㅎㅜㅂ!"

세류는 머리로 피가 쏠리는 듯한 느낌에 코를 막았다.
하마터면 코피가 날뻔했다.
날뻔한게 아니라 코안에서 뭔가 주르륵 흐르는게 느껴졌다.

아르테미스는 최음제가 항문으로 들어가 그 주변이 지나치도록 민감해져 간지러움을 느끼는지 손가락 끝으로 그 주변을 살살 어루만지고 있는데 그 모습이 최고였다.
사진기가 있으면 사진으로 남기고 싶고 그림도구가 있었으면 그림으로 남기고 싶은 광경이다.

​"​아​으​으​.​.​가​려​워​어​.​.​"​

정신을 차렸는지 말을 하며 아르테미스는 손을 움직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우으으..!"

손톱으로 살살 긁는 걸로도 모자라 그녀는 중지 손가락을 뻐끔 거리는 국화구멍 속으로 스윽 밀어넣었다.
아픔보다는 쾌감이 느껴지는지 손가락을 빼지 않고 천천히 진퇴운동을 반복한다.
세류는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쓰다듬어주며 그녀의 귀에 입을 대고 숨결을 훅하고 불어넣었다.

"하웃? 세,세류? 앗!"

깜짝 놀란 아르테미스가 퍼뜩거리며 정신을 제대로 차렸고 그제서야 본인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깨달은 듯 했다.
그녀는 황급히 뒷구멍에 넣은 손가락을 뽑아내고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운 자세에서 일어설려고 했다.
하늘높이 치켜든 엉덩이가 내려갈려고하자 세류는 양손으로 그것을 막고 엉덩이 구멍 주변을 살살 만져주었다.
그러자 크게 몸을 움찔거린 그녀가 매트릭스에 얼굴을 파묻고 소곤소곤한 목소리로 말했다.

"어,어딜 만지고 있는거야아.."

"여기도 마사지를 원하는거 같은데 좀 해드릴까요?"

가능하다면 아래쪽을 해드리고 싶지만 조건이 만족되지 않아서 안타깝게도 그게 불가능하지만.
아르테미스는 세류의 말에 즉석으로 거부하지 못한체 머뭇거렸다.

그녀는 지금 엉덩이 구멍이 너무 간지러웠다.
세류의 손길이 항문 주변의 주름 하나를 스쳐지날때마다 그 간지러움은 배가 되었다.
그리고 그 간지러움이 미묘한 쾌감으로 변해왔다.

"부..."

탁해, 라는 말만 하면 확실히 이 간지러움이 해결될뿐만 아니라 좀전에 절정에 이르렀을때의 쾌감을 다시 한번 얻을 수 있을거란 확신이 들었다.
단 한마디 부탁해만 말하면 된다.
하지만 아르테미스는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붕어처럼 목소리는 내지 않은체 입을 뻐금뻐금거리고 있긴한데 왜 이리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걸까.

​"​아​응​.​.​.​응​.​.​.​"​

"자, 말해봐요. 아르테미스님. 간지럽지 않나요? 좀 더 강한 쾌감을 얻고 싶지 않나요?"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처럼 그녀의 항문 주변을 맴돔과 동시에 손톱으로 긁으며 말했다.
세류의 한마디에 아르테미스의 몸은 움찔거리며 그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
말해봐요. 라는 말에 아르테미스는 용기를 얻었다.
하지만 여신으로써의 자존심 때문에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히익?"

항문 주변을 배회하던 손가락 하나가 쑥 하고 항문속으로 들어왔다.
최음제로 인해 민감해져 가려움을 유발하던 것이 사라지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아​.​.​.​아​아​.​.​"​

몰랐다면 모를까.
이런 쾌감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이상 아르테미스는 절대적으로 거부할 수 없었다.

"부...응! 앙!"

하지만 여전히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손가락이 장벽을 부비부비 거리며 비벼올때마다 교성은 흘러나오고 체면은 상실된다.
입술을 질끈 깨물고 눈을 꽉 깜은 아르테미스는 소리쳤다.

​"​아​,​안​되​겠​.​.​히​익​!​ 어! 빼! 싫어!"

멈칫 -

세류는 그 즉시 움직임을 멈췄다.
움직임을 멈춘 순간 아르테미스의 입에서 순간적으로 아- 하는 안타까운 음성이 흘러나왔고 세류는 손가락을 뺐다.
뽁 하는 울림과 함께 손가락이 빠져나왔고 아르테미스는 헉헉 거리며 숨을 골랐다.
정말 아쉽지만 여기서 그만둬야한다.
아르테미스는 그렇게 스스로에게 다독이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일어설려고 했다.

그때.

짝!

"꺅!"

하는 소리와 함께 아르테미스의 엉덩이가 고정ㅤㄷㅚㅆ고 두툼한 세류의 물건이 항문에 자리잡았다.

"훗, 여기까지와서 그냥 넘어갈 순 없죠. 마사지는 확실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뭐라고 지껄이는거야! 앗! 밀어넣지마! 으..앗! 꺄아아아악! 아파앗!"

최음제의 영향이 있었더라도 민감해지고 항문으로 쾌감을 느낀다 하더라도 강제로 구멍이 넓혀지면서 아픈건 마찬가진 듯 하다.
매트릭스를 꽉 움켜쥐며 아픔을 참아내는 아르테미스의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아​파​.​.​아​파​.​.​!​ 흐윽!"

거짓말이다.
아르테미스는 엉덩이 구멍이 너무 쉬원하고 기분이 좋았다.
처음에는 분명 아팠지만 세류의 물건이 길을 넓히며 들어올때마다 찌릿찌릿한 쾌감과 함께 가려움이 사라지고 청렴하고 시원한 기운이 감돌았다.
배설하는 구멍에서 그런 기분을 느낀다니 아르테미스는 그 사실이 들킬까봐 마음이 심란했다.
청순하고 깨끗한 처녀신인 아르테미스, 그녀가 배설하는 구멍으로 쾌감을 느낀다고 하면 남들이 어떻게 볼까.
그녀가 그렇게 고민하고 생각하는지도 모른체 세류는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음부와 다르게 압도적으로 조여오는 압력에 세류는 물건이 망가지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 정도였다.

"크으..!"

뻑뻑하면서도 부드럽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뒷구멍의 느낌이지만 생각 그 이상의 즐거움이다.

"하윽! 윽! 응! 아..윽! 싫..엇! 거기로..흐윽! 그런 곳으로 느끼고 싶지.. 않앗!"

두툼한 페니스가 들어왔다 나갈때마다 아르테미스는 기묘한 기분에 휩쌓였다.
들어올때는 직장의 벽들이 호소하는 간지러움이 사라지며 시원함이 느껴진다.
문제는 그런 기분 좋은 감각뿐만이 아니라 나쁜 것도 있었는데 똥을 쌀때 나올듯하면서도 힘을 빼면 쏙 들어오는 그런 불쾌한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나갈때는 세류의 굵은 것이 벽을 긁으며 빠져나가는데 간지러움이 다시 살아나고 또 똥을 싸는 것처럼 배설감도 함께 느껴졌다.
좋고 나쁜것이 번갈아가면서 나타나자 아르테미스는 미칠 것만 같았다.

"하윽! 윽! ... 하으..."

"기분 좋죠?"

​"​웃​.​.​.​아​냐​.​.​.​흐​으​앙​!​"​

세류는 피식 웃었다.

"에이, 아니면서! 이렇게 꽉꽉 조여오고 거부하지 않는 걸 보니! 윽! 좋잖아요! 그렇죠!"

"흐앙! 앙! 응! ​조​,​좋​아​.​.​.​흐​윽​!​ 윽! 그러,니깐! 좀더 빠르게! 앙!"

"어떤 기분이예요?"

안그래도 붉게 물든 아르테미스의 뺨이 더 붉게 물들었다.
이걸 말해야할까 말까 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그러나 그런 고민도 아주 잠깐, 아르테미스는 곧 마음을 다 잡고 동굴이 울리도록 소리와 교성을 질렀다.
더 이상 꾹꾹 참는게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똥! 똥 싸는거 가타앗! 흐악! 앙! 조, 좀더 빠르게 해줘! 가려워! 흐아아! 가려워!"

"후웃! 웃!"

"흐아앙! 조하앗! 너무 조하앗! 혀가..하으! 혀가 풀려버린거 가타아.."

헉헉 거리며 세류는 아르테미스의 뒷구멍을 즐겼다.
교성소리도 반응도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 청순한 여신이 내 아래에 깔려서 허덕이다니!'

강아지의 교배하는 모습처럼 엉덩이를 높게 치켜든 상황에서 앞구멍도 아닌 뒷구멍으로 허덕거리는 아르테미스.
세류는 좀 더 욕심이 났다.
개발자 때문에 음부를 정상적으로 즐길 수 없다는 분노감 때문인지 이를 부득 간 세류는 움직임을 멈췄다.
세류의 흐름에 맞춰 아르테미스도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갑작스레 멈춘 세류를 의아하게 뒤돌아봤다.

"뭐,뭐해? 안 움직여? 웃..."

움직임이 멈추자 간지러움이 다시 살아나는지 아르테미스가 괴로운 듯 이마를 찌푸렸다.
그 간지러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직장안에 있는데도 움직이지 않는다.

"어째서 움직이지 않는거야! 빨리, 빨리 움직여! 응?"

"...."

"흑! 가렵단 말이야! 빨리이이!"

"...."

"왜 그래? 응? 뭐가 문젠데 갑자기!"

"멍- 하고 개처럼 울어보세요."

"뭐,뭐라고?"

아르테미스가 멍한 얼굴로 세류를 돌아봤다.
지금 사냥의 여신에게 사냥감이 되란 소린가?
그러고보니 지금 자세도 개와 같은 동물들이 교배하는 모습.
아르테미스의 얼굴이 확 붉어지며 심장소리가 크게 고동쳤다.
사냥의 여신이 남자란 동물에게 동물처럼 사냥당한다?

"시,싫어!"

"그럼 움직이지 않을꺼예요."

"너어..나중에 내가 신벌을 내릴꺼야! 그래도 안 움직일꺼야!?"

"네. 내리셔요."

어차피 신의 저주는 100%확률로 방어하니깐.
세류가 일말의 두려움도 생각도 없이 대답하자 아르테미스는 흠칫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본인이 엉덩이를 움직일려고 했다.
빨리 직장을 긁어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움직일려고 하질 않으니 그녀 스스로가 움직일려고 했으나 세류의 두손이 엉덩이를 붙잡고 고정시켰다.

"우우우우!!! 갑자기 왜 이러는데! 진짜! 흐으...빨리 움직이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지만 세류는 묵묵 부답이다.
10초가 지나고 1분이 지났다.
온천의 물흐르는 소리만이 그 정적을 해치고 있었다.

"...알았어! 알았다고! 하면 되잖아! 그러니깐 움직이라고!"

2분이 지났을때 아르테미스가 항복 선언을 했다.
그리고 세류는 웃으면서 어서 말해보라고 재촉했다.
그녀는 크으..거리는 소리를 내다가 머뭇거리며 입을 열더니 눈을 질끈 감고 소리쳤다.

"....멍!"

"잘했어요. 그럼 이제..."

나한테 사냥당하는거예요.
사냥의 여신은.
"멍! 멍!"

쾌감에 져버린 아르테미스, 그녀는 굴욕과 희열에 찬 눈물을 흘렸다.
엉덩이 구멍으로 느끼는 걸로도 모자라 사냥감처럼 멍-멍-하고 구차하게 울음소리를 내다니.
사냥의 여신이라는 이름이 아까웠다.

하지만 그런 이름보다도 난생 처음 느끼는 이 쾌감이 너무나도 강렬했다.
수백년간 살아오면서 남들이 하는걸 볼땐 오히려 거부감이 들고 불결해 보일뿐이었다.
단지 애를 낳기 위해 어쩔 수 없는 행위로 하는 것 뿐이었고 그 시간을 달래기 위해서 서로 즐거운 척 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겪어보고 나니 이런 걸 그동안 안했다는게 후회스러울 뿐이다.

쑤걱! 쑤걱!

"멍! 히앙! 앙! 머엉!"

개처럼 멍멍 거리며 운다.
조금 더 쾌감을 달라고 허덕인다.

"좋죠! 좀 더 우세요."

짜악 -

엉덩이를 찰싹 찰싹 맞으면서 아르테미스는 정말 내가 여신인가, 아니면 발정난 암캐인가를 의심했다.
물건이 들락날락할때마다 배설하는 듯한 느낌도 변태같지만 너무 좋았다.
아르테미스는 벌어진 입 사이로 침이 흘러내리는 것도 인식하지 못한체 쾌락 속으로 계속 빠져들었다.

"흐윽! 조하앗! 멍! 조앗! 너무 조앗! 이상해...멍! 이런거.. 흑! 진짜... 진짜 강아지가 된거 가타아..! 머엉!"

쑤걱! 쑤걱!

"들려요? 똥구멍에서 쑤걱거리는 소리가?"

"멍! 싫엇! 싫엇! 흑! 그런 말 하지마앗!"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아르테미스가 소리쳤다.

쑤걱! 쑤걱! 쑤걱!

"더 크게 우세요!"

"멍!! 멍!! 가! 간다아아앗! 머엉!!!!"

절정에 이르렀는지 순간적으로 물건을 부러뜨릴 듯이 꽉 조여온다.
세류 역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하기 시작했다.
꿀럭 꿀럭 거리며 막대한 양의 정액이 직장을 타고 안으로 흘러들어갔고 아르테미스는 그대로 전신을 후들후들 떨며 여운에 잠겼다.

​"​아​.​.​.​아​아​.​.​!​ 드,들어와! 뜨거운게..!"

아르테미스는 후들거리며 다리를 떨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뭐어어...!? 꺄아아악!"

아르테미스의 두 다리를 옆구리에 끼고 그녀의 몸을 일으킨다.
옆구리에 두 다리를 고정시키고 항문에 물건을 꽂아 그녀의 몸을 완전히 밀착 시켰고 매트릭스를 커다랗게 만들어 주변에 깔았다.
아르테미스는 절정의 여운 때문에 평소보다 몸에 힘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그녀의 몸을 양팔로 지탱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이, 이자세는.."

"네. 자 이제 양팔로 땅을 짚고 걸어가는거예요. 음, 물구나무 자세? 하하, 어쨋거나 아셨죠? 자 출발!"

"힉! 멍! 멍!"

세류가 앞으로 밀때마다 아르테미스는 양팔로 땅을 짚으며 나아갔다.
아르테미스가 먼저 나아가면 세류는 재빨리 허리를 튕겨 항문을 쑤셨고 나아가지 않으면 항문을 더 쑤셔 나아가라고 재촉했다.
양팔로 땅을 짚고 다리를 뒤에 붙들린체 걸어가는 아르테미스의 모습은 정말 암캐와도 같았다.

"누가 이 모습을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후후후.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세류라는 인간에게 개처럼 범해지고 있다고 소문을 퍼뜨리겠죠? 조금전 악타이온처럼 훔쳐보고 마을로 가서 떠들지도 몰라요."

"싫엇! 싫엇! 안돼엣! 그런건..힉!"

상상해버렸는지 아르테미스의 항문이 조여온다.
그 느낌을 즐기며 세류는 더 빠르게 허리를 튕겼다.
뻑뻑한 느낌 때문에 빼고 넣기가 잘 되지 않았지만 그런건 기술과 나름대로의 컨트롤로 무마했다.
넓게 깔아놓은 매트릭스 위를 원으로 몇바퀴 정도 돌아다니자 아르테미스는 팔을 후들후들 떨며 매트릭스 위로 쓰러졌다.

"안대에엣! 이 이상! 히익! 힉! 히꺄앗!"

"그렇게 울면 안돼죠. 멍! 하고 강아지처럼, 애처롭게 우시라니깐요?"

"..멍! 멍!"

쑤걱 쑤걱!

"한번 더 갑니다!"

"흐꺄아아아아!"

서너 차례의 사정이 끝나고 물건을 뽑아내자 항문이 그대로 벌어져 있다.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한동안은 기다려야할 것 같다.

​"​히​이​.​.​.​고​,​공​기​가​.​.​.​"​

"막아드려요?"

"아,안돼에..이 이상은.... 정말 안대에에엣! 히이..!"

내부의 압력으로 인해 정액이 꿀렁거리며 밀려나온다.
항문 아래로 음부를 적시며 뚝뚝 떨어지는 정액을 보며 세류는 한번 더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르테미스의 상태로 보아 더 이상은 힘들 것 같았다.
음부는 애액을 줄줄 흘리고 또 한번 오줌까지 싸고 있어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정신을 차리면 혼낼지도 모르고.

하지만 처음으로 해본 뒷구멍은 나름대로 그 매력이 있었다.
간혈적으로 몸을 떠는 그녀를 아쉬운 눈으로 쳐다본체 한숨을 푹 쉬며 아르테미스를 편하게 눕혀놓고 정신을 차릴 때까지 기다릴 겸 온천안으로 들어갔다.
따뜻한 물이 땀으로 젖은 몸을 씻겨줄때 알림창이 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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