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장 쪽에서 장르문학걸작선을 내기로 하면서
제 좀비소설 7개가 한 권의 책으로 묶이게 되었습니다.
일단 교보 등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나올 예정이고, 종이책은 POD 방식(주문받은 만큼만 인쇄)으로 나가게 됩니다.
반응 좋으면 소량 인쇄해 서점에 뿌린다는데, 거기까진 기대하기 좀 그렇고; 일단 지켜봐야겠죠.
소설 수록작은 [고려장] [호상] [사랑한다는 일] [좀비가 너무 많아] [인육] [헬로, 소돔] [안녕하세요, 언젠가 좀비가 될 여러분]입니다.
처음엔 책 제목을 [헬로, 소돔]으로 잡았다가 출판사와 상의해 [안녕하세요, 언젠가 좀비가 될 여러분]으로 바꿨네요.
이 바닥에 몸담은 분이라면 제목을 보는 순간 어? 하실 듯.
(당연하지만 후기에 출처(?) 밝혔습니다)
앞의 6개는 자잘한 부분을 새롭게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작품은 아무 데도 공개하지 않은 채 그대로 출간할 예정이니...... 궁금하면 구입해 주세요 굽신굽신
제 좀비소설 7개가 한 권의 책으로 묶이게 되었습니다.
일단 교보 등지에서 전자책 형태로 나올 예정이고, 종이책은 POD 방식(주문받은 만큼만 인쇄)으로 나가게 됩니다.
반응 좋으면 소량 인쇄해 서점에 뿌린다는데, 거기까진 기대하기 좀 그렇고; 일단 지켜봐야겠죠.
소설 수록작은 [고려장] [호상] [사랑한다는 일] [좀비가 너무 많아] [인육] [헬로, 소돔] [안녕하세요, 언젠가 좀비가 될 여러분]입니다.
처음엔 책 제목을 [헬로, 소돔]으로 잡았다가 출판사와 상의해 [안녕하세요, 언젠가 좀비가 될 여러분]으로 바꿨네요.
이 바닥에 몸담은 분이라면 제목을 보는 순간 어? 하실 듯.
(당연하지만 후기에 출처(?) 밝혔습니다)
앞의 6개는 자잘한 부분을 새롭게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작품은 아무 데도 공개하지 않은 채 그대로 출간할 예정이니...... 궁금하면 구입해 주세요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