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 누웠다.
"카톡! - 카톡카톡!" - "으..뭐야? 지금시간에 누가카톡을.."
뭐야? 승준이잖아. 내용을 읽었다. "야 세라야 너 내일 나랑 놀수있어?" - 딱히 다니는 곳도 없던 나자신이라. 흥쾌히 수락하였다. 나는 눈을 감았다. "아! 잘잤다. (시계를 보며) 음.. 5시 48분이네?.." 띵동- 띵동- 뭐야..5시48분에 올사람이있어..? 문틈 사이로 보았다.. "휴우...다행이다. 승준이였다" - 승준은 말했다. "아? 놀랐구나 미안 ㅋㅋ 내가 좀 빨리 일어나." ··.
나는 말했다 "미안하지만! 조금만 기달려줘. 방금 일어났거든.." 나는 화장실로달려가 세수를 하였다. 그뒤에 양치도 하였다. " ···. 재빨리 나는 옷을 교복으로 바꿔입었다. 문을 열었다. 끼이이익- "세라야. 8분 13초 걸렸다." -뭐야 그걸 또왜 세고있어? "왜? 세면안되? 아니잖아." -그렇긴하였다. "뭐!그래"
나는 승준이와 같이 버스를 기달렸다. "음..- 6시다!" ··.
나도 올라탔다 한결같은 버스운전사 아저씨 "그래 세라왔구나?" ··. 삐빅- 학생입니다. 삐빅- 학생입니다. 덜컹! 버스가 흔들렸다. "으..뭐였지?" - "그거 같고 왜놀라 ? 귀여운 녀석." ··.
나는 "으응? 뭐라고?" - "별거 아냐 ㅋㅋ" 찝찝했다.. 뭐라고했을까.. 학교에 도착했다. - 선생님은 "학생여러분들 오늘은 알려줄 말이있어요. 학교의 규칙이다" - "나는 뭐라고 하는지 알아든진 못했지만 그래도이해는 조금갔다." 그런 나를 보고 승준은 방긋 웃었다.
-
쉬는 시간 보라는 " 야 너 승준이랑 사귀는거야? " - "아니, 누가 그런애랑 사귄데?" 라고대답했다. 보라는 "그래? 알았어"
복도에서 한나가 걸어왔다. 한나는 나의 절친이다.
"한나야 반가워!" ··. "우응 반가워!! 우리 학교 끝나고 놀래?"
이미 약속을 했던 나는 쉽게 대답할수없었다.
"...내일은 안될까?" - "음.. 그래..내일!" 승준은 또 웃었다.
수업이시작되었다..영어시간이다.
오늘은 이걸 읽어볼꺼예요. 따라해보세요 "I guess I can't."
어떤애가 손을 들었다 " 영어는 잘몰라서 그러는데.. 어떻게 읽어요?" 답해주신다. "아이" 따라한다. "아이" - "게스" _"게스" -"아이캔트"-"아이캔트" 뜻은 안될것 같아다. 추측하는거지. 뭐지 수업을 벌써 끝나있었다. 시험지에는 대문짝만하게 100점이라 적혀있었다.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지도않은 나의 첫 백점이였다"
··. 학교를 마친후에
보라를 마주쳤다. "올~ 너희둘이 손잡고 가는거야?"
승준이는 "응 그런데 왜? 친구끼리 그럴수도있지." 라고답했다. 보라는 길을 걸어갔다.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을래?" - "으응...그래!" 아이스크림 가게앞에 멈췄다. - "여기요 바닐라맛 한개랑.. 넌뭐먹을래?" - "그럼 난 초콜렛?" "여기 바닐라랑 초콜렛 1개씩 주세요!" 아저씨는 "알겠어 학생!" 그는 꾸깃한 돈을 꺼내 건냈다" 나는 말했다. "내일은..보라랑 놀래..?" ··. "그래, 그렇지만 잠깐이다?" 나는 끄덕였다. - 이제 돌아가자. 집에와서 톡해!라고 승준은 잠깐 말하고 달려갔다. 잠자리에 또다시 누워 카톡을 보냈다 "나 지금 잘려고 하는중!" 답이온다 "나도!" 그렇게 밤이되었고 새근새근 잠들었다.
"카톡! - 카톡카톡!" - "으..뭐야? 지금시간에 누가카톡을.."
2화 나의친구,승준이
뭐야? 승준이잖아. 내용을 읽었다. "야 세라야 너 내일 나랑 놀수있어?" - 딱히 다니는 곳도 없던 나자신이라. 흥쾌히 수락하였다. 나는 눈을 감았다. "아! 잘잤다. (시계를 보며) 음.. 5시 48분이네?.." 띵동- 띵동- 뭐야..5시48분에 올사람이있어..? 문틈 사이로 보았다.. "휴우...다행이다. 승준이였다" - 승준은 말했다. "아? 놀랐구나 미안 ㅋㅋ 내가 좀 빨리 일어나." ··.
나는 말했다 "미안하지만! 조금만 기달려줘. 방금 일어났거든.." 나는 화장실로달려가 세수를 하였다. 그뒤에 양치도 하였다. " ···. 재빨리 나는 옷을 교복으로 바꿔입었다. 문을 열었다. 끼이이익- "세라야. 8분 13초 걸렸다." -뭐야 그걸 또왜 세고있어? "왜? 세면안되? 아니잖아." -그렇긴하였다. "뭐!그래"
나는 승준이와 같이 버스를 기달렸다. "음..- 6시다!" ··.
나도 올라탔다 한결같은 버스운전사 아저씨 "그래 세라왔구나?" ··. 삐빅- 학생입니다. 삐빅- 학생입니다. 덜컹! 버스가 흔들렸다. "으..뭐였지?" - "그거 같고 왜놀라 ? 귀여운 녀석." ··.
나는 "으응? 뭐라고?" - "별거 아냐 ㅋㅋ" 찝찝했다.. 뭐라고했을까.. 학교에 도착했다. - 선생님은 "학생여러분들 오늘은 알려줄 말이있어요. 학교의 규칙이다" - "나는 뭐라고 하는지 알아든진 못했지만 그래도이해는 조금갔다." 그런 나를 보고 승준은 방긋 웃었다.
-
쉬는 시간 보라는 " 야 너 승준이랑 사귀는거야? " - "아니, 누가 그런애랑 사귄데?" 라고대답했다. 보라는 "그래? 알았어"
복도에서 한나가 걸어왔다. 한나는 나의 절친이다.
"한나야 반가워!" ··. "우응 반가워!! 우리 학교 끝나고 놀래?"
이미 약속을 했던 나는 쉽게 대답할수없었다.
"...내일은 안될까?" - "음.. 그래..내일!" 승준은 또 웃었다.
수업이시작되었다..영어시간이다.
오늘은 이걸 읽어볼꺼예요. 따라해보세요 "I guess I can't."
어떤애가 손을 들었다 " 영어는 잘몰라서 그러는데.. 어떻게 읽어요?" 답해주신다. "아이" 따라한다. "아이" - "게스" _"게스" -"아이캔트"-"아이캔트" 뜻은 안될것 같아다. 추측하는거지. 뭐지 수업을 벌써 끝나있었다. 시험지에는 대문짝만하게 100점이라 적혀있었다.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지도않은 나의 첫 백점이였다"
··. 학교를 마친후에
보라를 마주쳤다. "올~ 너희둘이 손잡고 가는거야?"
승준이는 "응 그런데 왜? 친구끼리 그럴수도있지." 라고답했다. 보라는 길을 걸어갔다.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을래?" - "으응...그래!" 아이스크림 가게앞에 멈췄다. - "여기요 바닐라맛 한개랑.. 넌뭐먹을래?" - "그럼 난 초콜렛?" "여기 바닐라랑 초콜렛 1개씩 주세요!" 아저씨는 "알겠어 학생!" 그는 꾸깃한 돈을 꺼내 건냈다" 나는 말했다. "내일은..보라랑 놀래..?" ··. "그래, 그렇지만 잠깐이다?" 나는 끄덕였다. - 이제 돌아가자. 집에와서 톡해!라고 승준은 잠깐 말하고 달려갔다. 잠자리에 또다시 누워 카톡을 보냈다 "나 지금 잘려고 하는중!" 답이온다 "나도!" 그렇게 밤이되었고 새근새근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