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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부터 시작하는 소설 쓰는 법 철저 강좌!

0から始める小説の書き方徹底講座!


Translator | DanteSparda

우선 대상 독자를 보고 작풍을 결정하자


  「나도 소설을 써 보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당신. ──잠깐 기다려!

  바로 소설을 쓰기 전에 조금 생각해둬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소설의 분류와, 각 장르에 대한 지식을 정리해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자신이 어떤 소설을 쓰고 싶은지를 미리 결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Q.소설의 분류라고 했는데, 대충 뭐가 있는 거야?

  크게 나누면 둘. 문장의 예술성을 추구하는 「순수문학」과, 독자를 즐겁게 하는 것을 추구하는 ​「​대​중​소​설​」​입​니​다​.​
  대중소설은 「대중문학」, 혹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덧붙여서 순수문학에 대해 설명하라고 해도 저로서는, 무리・・・!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제가 소개하는 소설 쓰는 법은 대중소설에 관한 것이며, 특히 자신있는 분야인 라이트 노벨에 통할만한 내용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미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같이 이 글을 쓰시는 N씨는 둘째치고, 저 M은 문학작품을 완전히 취향에 따라 읽거나 읽지 않으므로, 순수문학을 거의 모릅니다.
  바꿔 말하자면 순수문학이란, 그 만큼 주관적인 장르일지도 모릅니다.
  혹은 많은 서적을 읽어서 문학에 정통하지 않으면, 전혀 모르는 장르라고도 말할 수 있겠죠.

​Q​.​「​순​수​문​학​」​과​「​대​중​소​설​」​은​ 어떻게 다른 거야?

  아쿠타가와상에 선택되는 작품이 순수문학이며, 나오키상에 선택되는 것이 대중소설. 이런 인식이 일반적입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가네하라 히토미씨의 「뱀에게 피어싱」가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이며, 사쿠라바 카즈키씨의 「내 남자」나 이케이도 준씨의 「변두리 로켓」이 나오키상 수상작입니다.

  대중소설 중에는 ​「​일​반​소​설​」​과​「​라​이​트​ 노벨」이 있습니다만, 이 둘에는 명확한 차이가 있으므로 나눠봅시다.
  또, 요즘은 인터넷 독자를 노린 「넷 소설」이 특출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장르의 도가니탕」같은 넷 소설을 분류하는 것은 곤란합니다만, 상업 소설 같은 것에서는 볼 수 없는 기존에 있던 사상에서 어긋난 소설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카테고리입니다.

  ①순수 문학
  ②일반 소설
  ③라이트 노벨
  ④넷 소설

  이 네 가지 중에서 자신이 쓰고 싶은 것이 어느 것과 가까운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당신의 소설을 읽는 「독자층」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류가 될 것입니다.

Q.이런 분류로 독자층이 정해지는 거야?

  이 네 개의 카테고리는 주로 읽는 독자층이 크게 다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작자가 독자를 알면 읽는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을 만큼 훌륭한 소설을 쓰기 쉬워지지 않을까요.

  순수 문학은 「주로 30대 이상의, 문학에 어느 정도 정통한 분들」이 읽으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 소설은 기본적으로 「어느 연령층의 독자도 즐길 수 있게」를 목적으로 쓰인 것이 특징입니다. 특별히 정해진 타겟이 없으므로 각각의 작품이 천차만별의 독자층을 가지고 있으며, 때문에 작풍에 다양성이 있습니다.

  라이트 노벨은 「10대 중고생과 20대~30대의 애니메이션・만화를 좋아하는 독자님」들이 메인입니다. 세세한 차이를 나누면 남성취향과 여성취향이 있습니다만, 캐릭터를 중시한다는 기본적인 점은 같습니다.

  넷 소설은 스스로 「인터넷을 써서라도 소설을 읽고 싶은 독자님」들에게 한정되있기도 한 탓에, 다른 세 경우와는 나누기가 까다로운 독자층입니다.

  몇 년 전부터 화제가 된 「휴대폰 소설」은 넷 소설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만, 주된 독자층은 젊은 여성입니다. 평상시 책을 읽지 않는 여고생이나 사무직 여성을 독자층으로 만든 것이 성공의 비결, 이라고까지 평가받으니까요.

  이야기가 점점 삼천포로 가고 있습니다만……. 같은 넷 소설이라도, 이 「소설가가 되자」의 독자층은 휴대폰 소설의 독자층과 미묘하게 어긋나 있어 더 폭넓게 느껴집니다.
  대기업이 스폰서한 소설 사이트인 「소설가가 되자」는, 인터넷으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독자가 될 수 있으며, 여고생, 남자 중학생 등, 읽는 측이 전문인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랭킹 시스템이나 조회수의 편차를 보면, 주요 독자층에게는 어느 정도 공통점을 찾을 수 있으며, 일정한 독서 경향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챌 수 있습니다.

  「소설가가 되자」의 경향에 대해서는 머지않아 다른 테마에서도 말씀드릴 예정이므로, 자세한 것은 그 쪽을 참조해 주세요.

  다음 번은 장르에 대해 소개합니다.

  -By M
역자후기

이번편은 가볍게 집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일단 이런 내용에 관해서는 숙지하고 있으니 이번 편에서 딱히 언급드릴 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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