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사부님. 저는 하산하겠습니다."
"닥쳐라. 정신줄을 놓았구나. 오늘의 수련은 간단한것이니 힘내거라."
"저는 그래도 멀쩡하게 방에서라도 생활하고 싶습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라. 내가 너 좋으라고 시키는 거다."
"본인은 요절날것 같습니다."
"요절이 나도 수련하다 날것이다. 내가 있는데 누가 널 해칠까 보냐?"
"사부님이 절 해치고 있습니다. 장부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사기를 먹겠지.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시작하겠다. 달려라."
소년은 달렸다...목숨을 걸고.
숨이 차올랐다. 하지만 포기할수 없었다.
포기하면 가장 끔찍하게 살해당할것이다.
뒤에서 할아버지가 마공을 쓴듯한 표정으로 몽둥이를 휘두르며 쫒아왔으니까.
"난... 여기서 죽을수 없어! 아직 예쁜 소저와 교제도 못해봤고 남자들만
우글거리는 여기서 여자라곤 어머님밖에 보지 못한채 죽을순 없다고!난 살아남겠어!"
"예쁜 소저가 온다 해도 너는 건강이 안 좋잖아? 그러니 안될거야 아마."
"크윽..."
"하지만... 근육질의 건강한 남자가 돼면! 넌 예쁜 소저를 취향따라 고를수 있게
된다!"
"그런것인가!"
극한상황에서의 세뇌는 강렬했다. 소년의 가치관을 유린하는데에는.
"그런의미에서 약학류 강화술을 1성으로 발휘할테니... 죽기전까지 뛰어라."
"할아버지께서 부풀어 오르실땐 아무래도 할아버지는..."
"굳이 힘든 운동을 할때 말을 하게할 필요는 없겠지. 죽어라!"
"죽이지 마시죠, 핫!"
짱돌은 굵고 단단해서 던지기 쉬웠다.
"짱돌에 맞아서..."
"좋았어! 오늘은 살아나간다! 여기서! 이 지옥에서! 난 나가겠어!"
"힘이..."
"원시천존님, 천지신명이시여.. 나에게 힘을줘!"
"빠지..."
그는 빨랐다. 내공이 없었지만 내공없이 얻은 그의 근육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다. 할아버지의 말은 맞는말일지도 모르겠다,
"겠냐?! 감히 하늘같은 사부에게 그런 영 좋지 않은 물건을 던지다니..."
고지가... 고지가 가까워진다. 깃발까지 8보
"할아버지는 실망했다,"
깃발까지 6보
"오늘부터 아주 특별한 수련을 시작하지."
깃발까지 4보
"외공은 사실 좋은거란다."
2보. 몸을 던졌다. 근육은 나를 더 빠르게 해줬다.
"맞다보면 몸이 단련되는 간단한 수련을 시작하자. 정신줄만 잡으면 되니 얼마나
편한 수련인가!"
내공은 위대했고 나는 망했다.
초장- 그의 탄생4
"사부님. 저는 하산하겠습니다."
"닥쳐라. 정신줄을 놓았구나. 오늘의 수련은 간단한것이니 힘내거라."
"저는 그래도 멀쩡하게 방에서라도 생활하고 싶습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라. 내가 너 좋으라고 시키는 거다."
"본인은 요절날것 같습니다."
"요절이 나도 수련하다 날것이다. 내가 있는데 누가 널 해칠까 보냐?"
"사부님이 절 해치고 있습니다. 장부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사기를 먹겠지.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시작하겠다. 달려라."
소년은 달렸다...목숨을 걸고.
숨이 차올랐다. 하지만 포기할수 없었다.
포기하면 가장 끔찍하게 살해당할것이다.
뒤에서 할아버지가 마공을 쓴듯한 표정으로 몽둥이를 휘두르며 쫒아왔으니까.
"난... 여기서 죽을수 없어! 아직 예쁜 소저와 교제도 못해봤고 남자들만
우글거리는 여기서 여자라곤 어머님밖에 보지 못한채 죽을순 없다고!난 살아남겠어!"
"예쁜 소저가 온다 해도 너는 건강이 안 좋잖아? 그러니 안될거야 아마."
"크윽..."
"하지만... 근육질의 건강한 남자가 돼면! 넌 예쁜 소저를 취향따라 고를수 있게
된다!"
"그런것인가!"
극한상황에서의 세뇌는 강렬했다. 소년의 가치관을 유린하는데에는.
"그런의미에서 약학류 강화술을 1성으로 발휘할테니... 죽기전까지 뛰어라."
"할아버지께서 부풀어 오르실땐 아무래도 할아버지는..."
"굳이 힘든 운동을 할때 말을 하게할 필요는 없겠지. 죽어라!"
"죽이지 마시죠, 핫!"
짱돌은 굵고 단단해서 던지기 쉬웠다.
"짱돌에 맞아서..."
"좋았어! 오늘은 살아나간다! 여기서! 이 지옥에서! 난 나가겠어!"
"힘이..."
"원시천존님, 천지신명이시여.. 나에게 힘을줘!"
"빠지..."
그는 빨랐다. 내공이 없었지만 내공없이 얻은 그의 근육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다. 할아버지의 말은 맞는말일지도 모르겠다,
"겠냐?! 감히 하늘같은 사부에게 그런 영 좋지 않은 물건을 던지다니..."
고지가... 고지가 가까워진다. 깃발까지 8보
"할아버지는 실망했다,"
깃발까지 6보
"오늘부터 아주 특별한 수련을 시작하지."
깃발까지 4보
"외공은 사실 좋은거란다."
2보. 몸을 던졌다. 근육은 나를 더 빠르게 해줬다.
"맞다보면 몸이 단련되는 간단한 수련을 시작하자. 정신줄만 잡으면 되니 얼마나
편한 수련인가!"
내공은 위대했고 나는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