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ペル@3623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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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20)
┗부근에 사는 언니. 끔찍한(物凄いお金持ち)부자. 시즈카의 원래 제자. 하야토가 동경하는 사람.
【의지가 되는 오빠(형)】
어느 날 저녁
유키노 「저기 오빠, 이 문제 어려워서 가르쳐 주었으면 해서…」
하치만 「응? 어디 보자… 국어인가. 이런 문제는 대체로 본문에 답이 있어. 다시 잘 보라고」
유키노 「과연… 고마워요 오빠 , 그… *조…」
하치만 「조청?」
유키노 「아, 아무것도 아니야. 단 걸 먹고 싶었다고 생각한 거야!」
하치만 「뭐냐 그건」
유키노(좋아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역주 : 스키 (좋아) 라고 한 것을.. 하치만은 식초(酢, 스) 로 알아 듣고, 신걸 먹고 싶었어 라고 한 걸 적당히 각색했습니다. )
하야토 「저기 형, 이제부터 축구 연습 교제해 주지 않을 거야?」
하치만 「싫다고, 혼자서 해라. 형은 바빠」
하야토 「축구는 혼자서는 할 수 없어~ 부탁해 형」
하치만 「알았어. 세탁 끝내고 나서」
하야토 「땡큐」
코마치 「저기 오빠, 편의점에서 쥬스 사 와줘―」
하치만 「진짜 오빠를 하인으로 부려 먹는다니 좋은 배짱이다. 싫으니까 니가 가라」
코마치 「에- 이렇게 귀여운 여동생을 혼자서 걷게 하는 거야―?」
하치만 「유키노는 너와 같은 나이일 때 혼자서 갔다고 (걱정되어서 붙어있었지만)」
코마치 「우와- 유키노 언니는 굉장해~ 그래도 역시 오빠가 갔다 와」
하치만 「하아… 이 후, 하야토와 축구 연습 있으니까 하는 김에 갔다 와 준다」
코마치 「역시나 오빠! 오빠 너무 좋아―!」
하치만 「아 나 도 좋 아 한 다」
사이카 「니니, 오늘 함께 목욕할 거야?」
하치만 「좋다, 하야토와 나갈 테니 그 후에 말야」
사이카 「됐다♪」
유이 「유이도 들어갈 거야―!」
하치만 「유이도 인가, 좋다. 목욕탕 넓으니까」
유이 「그럼 사이짱 갈아 입는 거 도와줘―」
사이카 「유이짱, 슬슬 갈아입는 거 혼자서 할 수 없으면 안돼요?」 쓰담쓰담
유이 「네에~♪」
사키 「저기 오빠, 교복 단추 떨어져서 말이야, 붙여 줄 수 없어?」
하치만 「그래, 다음에. 나는 지금 세탁 때문에 바쁘다. 보고 알라고」
사키 「도와 달라고 말하면 되는데 혼자서 하는 오빠가 나빠」
하치만 「시끄러워, 니 공부 안 시키면 어머니에게 혼난다고.」
사키 「중학교 문제 정도는 여유라고」
하치만 「그럼 이번 테스트에서 나에게 한 과목이라도 지면 용돈 뺐을 거다」
사키 「하? 오빠에게 국어로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하치만 「그렇다면 이길 수 있도록 공부해라. 반대로 내가 국어로 지면 한 가지 말하는 것 들어 줄 테니까」
사키 「그럼 공부할게. 단추 잘 부탁해」
하치만 「알았다고」
하치만 「좋아, 세탁도 끝났고 하야토와 밖으로 갈까. 아- 귀찮아」
히키가야 하치만의 바쁜 날들은 계속된다
【한심하지 않은 어머니】
시즈카 「다녀왔다―」
하치만 「어서 와 어머니. 우왓 술 냄새 난다고」
시즈카 「괜찮지 않은가~ 어른은 이따금 혼자서 마시고 싶어지는 거야… 힉」
유이 「앗 마마 어서 와!」
사이카 「엄마 어서오세요」
시즈카 「다녀왔다 내 천사들!」 꼬옥
유이 「앗- 마마 이상한 냄새나!」
사이카 「우와아 냄새~」
하치만 「어이 어머니, 유이와 사이카에게 이상한 냄새나 배니까 떨어져요.」
시즈카 「상관없잖아~」 꼬오오옥
유이 「마마 괴로워~」
사이카 「니니 도와줘~」
사키 「아 어머니 돌아왔네. 이제 돌아 가면 되겠네!」
유키노 「어머니 어서 오세요. 이불, 있으니까 빨리 자세요.」
하야토 「어서 와 어머니, 우선 목욕탕 들어가는게?」
시즈카 「하야토? 유키노와 사키가 차가워~ 욱…」
하야토 「어쩔 수 없어 어머니. 왜냐하면 냄새나고」
시즈카 「쿵″(˚д˚lll)」
코마치 「아 엄마 어서 와―!선물은?」
하치만 「니 머리에는 그것 밖에 없는 건가」
시즈카 「잠깐 하치만! 좀 더 잘 양육해. 내가 다쳐 버려!」
하치만 「알겠냐고요! 대체로 당신의 일이잖아요 육아!」
유키노 「안심하세요 어머니. 모두 대체로, 착실해요. 오빠는 잘 해주고 있어요」
하치만 「유키노는 훌륭한데 말이지~」 쓰담쓰담
유키노 「우우///」
시즈카 「그렇구나… 나는 어머니 실격이구나…」
사키 「또 시작되었다…」
하야토 「이렇게 되면 귀찮아~」
유이 「마마 우는 거야?」
사이카 「엄마 울지마?」
코마치 「정말 손이 많이 가는 구나~」
하야토 「너가 말하지 마라」
코마치 「아얏… 치는 거 없기~. 오빠, 하야토 오빠가 쳤어~」
하치만 「하야토, 너는 아침밥 없다.」
하야토 「어째서!?」
유키노 「자요 어머니, 손수건 빌려 줄게요. 눈물을 닦을래요?」
시즈카 「고마워 유키노…너는 훌륭하구나 어딘가 비뚤어진 오빠와 달리…」
하치만 「미안.」
시즈카 「우… 안돼…」
사키 「무슨 일이야 어머니」
유키노 「혹시…」
하야토 「핫! 유이! 사이카! 떨어져라!」 꼬옥
코마치 「뭔데 뭔데!?」
사키 「너희들 저쪽 봐!」
시즈카 「우욱」 (역주 : 자세한 의성어는 시즈카의 이미지를 위해 생략합니다.)
하치만 「잘 했다 하야토. 아침밥은 다시 주도록 하마」
하야토 「진심이었어!?」
하치만 「당연하지. 나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하야토 「어째서 형은 언제나 나에게 심술 부리는 건데~!」
사키 「하야토! 뒷 처리 도와라!」
하야토 「알았어!」 흑흑
하치만 「자 너희들은 위로 가서 자라. 유키노, 재워 줘」
유키노 「알았어요 오빠. 가자.」
유이 「네에~」
사이카 「니니 빨리 와줘」
하치만 「아아, 어머니도 빨리 목욕하라고요」
시즈카 「네… 면목없어…」
히키가야가의 어머니는 어쩐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히키가야가는 당하면 5배로 돌려 준다】
유키노 「흑…오빠…」 울먹울먹
하치만 「왜 그래 유키노! ? 어째서 울고 있어 ! ?」
사키 「설마 또?」
유키노 「응… 내가 인기가 있다고.. 클래스 아이에게 얻어 맞았어요…」
하야토 「형」
하치만 「알고 있다, 사키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주소 받아라. 유키노, 그 녀석들 이름이 뭐냐?」
유키노 「00하고 00」
사키 「어머니. 곧바로 조사해! 그럼」 탈칵
하야토 「안심해라 유키노, 우리들이 다시 돌려 줄게?」
유키노 「응…」
그 후, 상대 부모와 자식이 과자를 들고 사과하러 왔다, 어째선지 아이들이 심하게 떨고 있던 일은 학교에 퍼졌다고 합니다.
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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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20)
┗부근에 사는 언니. 끔찍한(物凄いお金持ち)부자. 시즈카의 원래 제자. 하야토가 동경하는 사람.
【의지가 되는 오빠(형)】
어느 날 저녁
유키노 「저기 오빠, 이 문제 어려워서 가르쳐 주었으면 해서…」
하치만 「응? 어디 보자… 국어인가. 이런 문제는 대체로 본문에 답이 있어. 다시 잘 보라고」
유키노 「과연… 고마워요 오빠 , 그… *조…」
하치만 「조청?」
유키노 「아, 아무것도 아니야. 단 걸 먹고 싶었다고 생각한 거야!」
하치만 「뭐냐 그건」
유키노(좋아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역주 : 스키 (좋아) 라고 한 것을.. 하치만은 식초(酢, 스) 로 알아 듣고, 신걸 먹고 싶었어 라고 한 걸 적당히 각색했습니다. )
하야토 「저기 형, 이제부터 축구 연습 교제해 주지 않을 거야?」
하치만 「싫다고, 혼자서 해라. 형은 바빠」
하야토 「축구는 혼자서는 할 수 없어~ 부탁해 형」
하치만 「알았어. 세탁 끝내고 나서」
하야토 「땡큐」
코마치 「저기 오빠, 편의점에서 쥬스 사 와줘―」
하치만 「진짜 오빠를 하인으로 부려 먹는다니 좋은 배짱이다. 싫으니까 니가 가라」
코마치 「에- 이렇게 귀여운 여동생을 혼자서 걷게 하는 거야―?」
하치만 「유키노는 너와 같은 나이일 때 혼자서 갔다고 (걱정되어서 붙어있었지만)」
코마치 「우와- 유키노 언니는 굉장해~ 그래도 역시 오빠가 갔다 와」
하치만 「하아… 이 후, 하야토와 축구 연습 있으니까 하는 김에 갔다 와 준다」
코마치 「역시나 오빠! 오빠 너무 좋아―!」
하치만 「아 나 도 좋 아 한 다」
사이카 「니니, 오늘 함께 목욕할 거야?」
하치만 「좋다, 하야토와 나갈 테니 그 후에 말야」
사이카 「됐다♪」
유이 「유이도 들어갈 거야―!」
하치만 「유이도 인가, 좋다. 목욕탕 넓으니까」
유이 「그럼 사이짱 갈아 입는 거 도와줘―」
사이카 「유이짱, 슬슬 갈아입는 거 혼자서 할 수 없으면 안돼요?」 쓰담쓰담
유이 「네에~♪」
사키 「저기 오빠, 교복 단추 떨어져서 말이야, 붙여 줄 수 없어?」
하치만 「그래, 다음에. 나는 지금 세탁 때문에 바쁘다. 보고 알라고」
사키 「도와 달라고 말하면 되는데 혼자서 하는 오빠가 나빠」
하치만 「시끄러워, 니 공부 안 시키면 어머니에게 혼난다고.」
사키 「중학교 문제 정도는 여유라고」
하치만 「그럼 이번 테스트에서 나에게 한 과목이라도 지면 용돈 뺐을 거다」
사키 「하? 오빠에게 국어로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잖아!」
하치만 「그렇다면 이길 수 있도록 공부해라. 반대로 내가 국어로 지면 한 가지 말하는 것 들어 줄 테니까」
사키 「그럼 공부할게. 단추 잘 부탁해」
하치만 「알았다고」
하치만 「좋아, 세탁도 끝났고 하야토와 밖으로 갈까. 아- 귀찮아」
히키가야 하치만의 바쁜 날들은 계속된다
【한심하지 않은 어머니】
시즈카 「다녀왔다―」
하치만 「어서 와 어머니. 우왓 술 냄새 난다고」
시즈카 「괜찮지 않은가~ 어른은 이따금 혼자서 마시고 싶어지는 거야… 힉」
유이 「앗 마마 어서 와!」
사이카 「엄마 어서오세요」
시즈카 「다녀왔다 내 천사들!」 꼬옥
유이 「앗- 마마 이상한 냄새나!」
사이카 「우와아 냄새~」
하치만 「어이 어머니, 유이와 사이카에게 이상한 냄새나 배니까 떨어져요.」
시즈카 「상관없잖아~」 꼬오오옥
유이 「마마 괴로워~」
사이카 「니니 도와줘~」
사키 「아 어머니 돌아왔네. 이제 돌아 가면 되겠네!」
유키노 「어머니 어서 오세요. 이불, 있으니까 빨리 자세요.」
하야토 「어서 와 어머니, 우선 목욕탕 들어가는게?」
시즈카 「하야토? 유키노와 사키가 차가워~ 욱…」
하야토 「어쩔 수 없어 어머니. 왜냐하면 냄새나고」
시즈카 「쿵″(˚д˚lll)」
코마치 「아 엄마 어서 와―!선물은?」
하치만 「니 머리에는 그것 밖에 없는 건가」
시즈카 「잠깐 하치만! 좀 더 잘 양육해. 내가 다쳐 버려!」
하치만 「알겠냐고요! 대체로 당신의 일이잖아요 육아!」
유키노 「안심하세요 어머니. 모두 대체로, 착실해요. 오빠는 잘 해주고 있어요」
하치만 「유키노는 훌륭한데 말이지~」 쓰담쓰담
유키노 「우우///」
시즈카 「그렇구나… 나는 어머니 실격이구나…」
사키 「또 시작되었다…」
하야토 「이렇게 되면 귀찮아~」
유이 「마마 우는 거야?」
사이카 「엄마 울지마?」
코마치 「정말 손이 많이 가는 구나~」
하야토 「너가 말하지 마라」
코마치 「아얏… 치는 거 없기~. 오빠, 하야토 오빠가 쳤어~」
하치만 「하야토, 너는 아침밥 없다.」
하야토 「어째서!?」
유키노 「자요 어머니, 손수건 빌려 줄게요. 눈물을 닦을래요?」
시즈카 「고마워 유키노…너는 훌륭하구나 어딘가 비뚤어진 오빠와 달리…」
하치만 「미안.」
시즈카 「우… 안돼…」
사키 「무슨 일이야 어머니」
유키노 「혹시…」
하야토 「핫! 유이! 사이카! 떨어져라!」 꼬옥
코마치 「뭔데 뭔데!?」
사키 「너희들 저쪽 봐!」
시즈카 「우욱」 (역주 : 자세한 의성어는 시즈카의 이미지를 위해 생략합니다.)
하치만 「잘 했다 하야토. 아침밥은 다시 주도록 하마」
하야토 「진심이었어!?」
하치만 「당연하지. 나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하야토 「어째서 형은 언제나 나에게 심술 부리는 건데~!」
사키 「하야토! 뒷 처리 도와라!」
하야토 「알았어!」 흑흑
하치만 「자 너희들은 위로 가서 자라. 유키노, 재워 줘」
유키노 「알았어요 오빠. 가자.」
유이 「네에~」
사이카 「니니 빨리 와줘」
하치만 「아아, 어머니도 빨리 목욕하라고요」
시즈카 「네… 면목없어…」
히키가야가의 어머니는 어쩐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히키가야가는 당하면 5배로 돌려 준다】
유키노 「흑…오빠…」 울먹울먹
하치만 「왜 그래 유키노! ? 어째서 울고 있어 ! ?」
사키 「설마 또?」
유키노 「응… 내가 인기가 있다고.. 클래스 아이에게 얻어 맞았어요…」
하야토 「형」
하치만 「알고 있다, 사키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주소 받아라. 유키노, 그 녀석들 이름이 뭐냐?」
유키노 「00하고 00」
사키 「어머니. 곧바로 조사해! 그럼」 탈칵
하야토 「안심해라 유키노, 우리들이 다시 돌려 줄게?」
유키노 「응…」
그 후, 상대 부모와 자식이 과자를 들고 사과하러 왔다, 어째선지 아이들이 심하게 떨고 있던 일은 학교에 퍼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