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ペル@3623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어머니는 팽개친다】
사이카 「저기 엄마 내일 수업 참관인데 올 수 있어?」
시즈카 「미안 사이카, 내일은 급한 직원회의가 있어서 갈 수 없어…」
사이카 「엣…」
하치만 「어머니, 어떻게든 빠질 수 없겠어?」
시즈카 「그런 말 하지마… 일이니까 무리다. 미안하지만 하치만, 부탁한다」
하치만 「나야 좋지만… 사이카… 어쩔 수 없다, 내가 가 줄 테니까」
시즈카 「다음에 좋아하는 것 사 줄 테니까…?」
사이카 「그런 것 필요 없어! 엄마 따위 필요 업어! 정말 싫어!」
그렇게 말하면서 사이카는 방에 들어 갔다
시즈카 「정말 싫은 걸까…」
하치만 「사이카는 아직 아이야. 조만간 알아줄 거라 생각해」
시즈카 「글러먹은 모친이다…」
하치만 「하나만 말해 두지만 사이카는 나의 아들이 아니고 어머니의 아들이니까」
시즈카 「………」
다음날
사이카 교실에서
사이카(하아… 모두 좋겠다… 아, 니니다…괜찮아 나에게는 니니가 있으니까. 엄마는 필요 없는 걸)
하치만(쓸쓸한 얼굴이나 하고… 저 녀석이 좋아하는 것이라도 만들어 줄까)
그때, 시즈카는
선생님 1 「그럼 직원회의를 시작합니다. 우선 올해 생활 목표는…」
시즈카(엄마는 필요 없어… 정말 싫다… 어째서 나는 가족보다 회의를 우선한 걸까… 생활 때문에? 아니야. 자신의 보신 때문에… 웃기지마…)
탁!
선생님 2 「무, 무슨 일인가요 히라츠카 선생님!?」
시즈카 「급한 볼일이 생겼습니다. 돌아갑니다!」
선생님 1 「잠깐! 이것은 중요한 회의이랍니다? 없으면 곤란합니다!」
시즈카 「시끄러워 대머리! 아이보다 소중한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할까 보냐!」
뚜벅뚜벅 끼익
선생님 1 「내, 내가 대머리라니 무슨…」
선생님 2 「1 선생님, 가발 떨어졌습니다. 」
사이카(하아… 빨리 돌아가고 싶어…)
선생님 「네에~ 그럼 엄마 아빠 그림을 그려 봐요―」
하치만 「어이 사이카」
사이카 「니니… 그림, 그리자?」
하치만 「그렇구나…」
그림을 그리려고 크레용을 들 때, 복도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시즈카 「조금 물러나 주세요! 실례합니다!」
쿵쿵
시즈카 「사이카!」
사이카 「엄마? 어째서?」
시즈카 「일은 팽개치고 왔다!」
하치만 「괜찮은 건가… 아무튼 상관없다 나는 돌아갈게」
시즈카 「고마워 하치만. 그럼 사이카… 그림, 그릴까」 싱긋
사이카 「응!」
학생♂「우와아 히키가야의 엄마 멋져…」
학생♀「게다가 예뻐…」
하치만(틀림없이 여기에 있는 부모보다 단연 우리의 모친이 멋있다. 단언할 수 있다)
히키가야가의 어머니는 강하고 아름답다
【아저씨는 고민한다】
자이모쿠자(으응~ , 어떻게 해야 하치만과 사이 좋게 될 수 있을까…)
자이모쿠자(그 또래의 아이는 반드시 로봇 애니 같은 걸 보고 있을 것이다. 그럼 그걸 주제로 이야기해 보는 것이 어떨까…)
자이모쿠자(아니, 그런 것은 또 무시될 것이다… 역시 뭔가 물건으로 꼬드겨서…)
유키노 「저 사람 이런 뒷 골목길에서 뭐하고 있는 걸까 ..…」
코마치 「유키노 언니, 저거 무서워…」
유키노 「어머나, 코마치가 무서워하다니 드무네. 그래 신고해 두자.」
유이 「유키노짱 해 치워―」
그 후, 자이모쿠자는 경찰에 연행되어 사정정취 후, 엄중 주의를 받아 버렸다…
【사이카, 유키노, 코마치의 운동회】
하야토 「아니- 최고로 운동회하기 날씨네 형」
하치만 「그렇구나, 정말로 도시락 만든 보람이 있었다. 아 하야토의 몫은 잊었다」
하야토 「너무해!」
하치만 「거짓말이다… 조용히 보자 짜증나니까」
하야토 「형… 귀신…」
사키 「3명 모두 괜찮을까~ 특히 사이카와 코마치는 걱정돼」
시즈카 「괜찮을 거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하치만 덕분에 성장하고 있고.」
하치만 「뭐. 그보다 도시락 정도는 어머니가 만들어」
시즈카 「피곤하니까 어쩔 수가 없잖아」
하치만 「정말이지…」
하야토 「아 형 왔어!」
하치만 「어이! 사키! 사진 제대로 찍어라!」
사키 「맡겨줘 오빠」 찰칵
한편, 히키가야가의 초등학생조는
유키노(아 오빠다… 빨리 오빠의 손수 만든 요리 먹고 싶다…)
사이카(아 니니다! 손짓 하고 싶지만 참지 않으면 안 돼…)
쿵
사이카 「아 아파」
남자 1 「헤헷 맛 좀-봐라!」
남자 2 「이 녀석 집 최근, 잘 지내는 거 같으니까! 좋은 기회다!」
한편, 어머니 & 형, 누나조는
하야토 「지금 봤어? 형」
하치만 「아아 봤다, 그 개자식… 살려 보내지 않겠다. 묻어준다」
사키 「내 남동생에게 저런 짓을 하다니… 개회식 끝나면 제물로 바쳐 주마!」
시즈카 「개회식? 그런 것 알까 보냐… 어이 거기 개자식들! 남의 아들에게 무슨 짓 인거냐! 우주 끝까지 날려 줄까! 아아앙!?」
남자 1 「히익! 죄, 죄송합니다!」
남자 2 「이, 이제 하지 않습니다!」
남자 1아버지 「까불지마 임마! 우리 아이가 뭘 괴롭혔다는 거야 바보 녀석!」
남자 2아버지 「당하는 쪽이 바보지!」
하치만 「훌륭하다, 나의 사이카에게 손찌검한 걸 후회하게 해주마!」
하야토 「우리집의 무서움을 가르쳐 줄 수 밖에 없어」
사키 「아이 대신에 부모를 희생 제물로 삼아줄까…」
시즈카 「이 자식! 죽인다!」
유키노(하아… 또 시작 되었네요…)
코마치 「아, 어이~ 오빠~」
유키노(부끄러워…)
이렇게 해서 운동회는 파란의 개막식이 열리고, 어떻게든 무사히 종료했다…이번 소동으로 사이카를 괴롭힌 아이의 부모가 야쿠자라는 것, 그 야쿠자를 히키가야 일가가 총출동해서 희생의 제물로 삼은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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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4화
【어머니는 팽개친다】
사이카 「저기 엄마 내일 수업 참관인데 올 수 있어?」
시즈카 「미안 사이카, 내일은 급한 직원회의가 있어서 갈 수 없어…」
사이카 「엣…」
하치만 「어머니, 어떻게든 빠질 수 없겠어?」
시즈카 「그런 말 하지마… 일이니까 무리다. 미안하지만 하치만, 부탁한다」
하치만 「나야 좋지만… 사이카… 어쩔 수 없다, 내가 가 줄 테니까」
시즈카 「다음에 좋아하는 것 사 줄 테니까…?」
사이카 「그런 것 필요 없어! 엄마 따위 필요 업어! 정말 싫어!」
그렇게 말하면서 사이카는 방에 들어 갔다
시즈카 「정말 싫은 걸까…」
하치만 「사이카는 아직 아이야. 조만간 알아줄 거라 생각해」
시즈카 「글러먹은 모친이다…」
하치만 「하나만 말해 두지만 사이카는 나의 아들이 아니고 어머니의 아들이니까」
시즈카 「………」
다음날
사이카 교실에서
사이카(하아… 모두 좋겠다… 아, 니니다…괜찮아 나에게는 니니가 있으니까. 엄마는 필요 없는 걸)
하치만(쓸쓸한 얼굴이나 하고… 저 녀석이 좋아하는 것이라도 만들어 줄까)
그때, 시즈카는
선생님 1 「그럼 직원회의를 시작합니다. 우선 올해 생활 목표는…」
시즈카(엄마는 필요 없어… 정말 싫다… 어째서 나는 가족보다 회의를 우선한 걸까… 생활 때문에? 아니야. 자신의 보신 때문에… 웃기지마…)
탁!
선생님 2 「무, 무슨 일인가요 히라츠카 선생님!?」
시즈카 「급한 볼일이 생겼습니다. 돌아갑니다!」
선생님 1 「잠깐! 이것은 중요한 회의이랍니다? 없으면 곤란합니다!」
시즈카 「시끄러워 대머리! 아이보다 소중한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할까 보냐!」
뚜벅뚜벅 끼익
선생님 1 「내, 내가 대머리라니 무슨…」
선생님 2 「1 선생님, 가발 떨어졌습니다. 」
사이카(하아… 빨리 돌아가고 싶어…)
선생님 「네에~ 그럼 엄마 아빠 그림을 그려 봐요―」
하치만 「어이 사이카」
사이카 「니니… 그림, 그리자?」
하치만 「그렇구나…」
그림을 그리려고 크레용을 들 때, 복도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시즈카 「조금 물러나 주세요! 실례합니다!」
쿵쿵
시즈카 「사이카!」
사이카 「엄마? 어째서?」
시즈카 「일은 팽개치고 왔다!」
하치만 「괜찮은 건가… 아무튼 상관없다 나는 돌아갈게」
시즈카 「고마워 하치만. 그럼 사이카… 그림, 그릴까」 싱긋
사이카 「응!」
학생♂「우와아 히키가야의 엄마 멋져…」
학생♀「게다가 예뻐…」
하치만(틀림없이 여기에 있는 부모보다 단연 우리의 모친이 멋있다. 단언할 수 있다)
히키가야가의 어머니는 강하고 아름답다
【아저씨는 고민한다】
자이모쿠자(으응~ , 어떻게 해야 하치만과 사이 좋게 될 수 있을까…)
자이모쿠자(그 또래의 아이는 반드시 로봇 애니 같은 걸 보고 있을 것이다. 그럼 그걸 주제로 이야기해 보는 것이 어떨까…)
자이모쿠자(아니, 그런 것은 또 무시될 것이다… 역시 뭔가 물건으로 꼬드겨서…)
유키노 「저 사람 이런 뒷 골목길에서 뭐하고 있는 걸까 ..…」
코마치 「유키노 언니, 저거 무서워…」
유키노 「어머나, 코마치가 무서워하다니 드무네. 그래 신고해 두자.」
유이 「유키노짱 해 치워―」
그 후, 자이모쿠자는 경찰에 연행되어 사정정취 후, 엄중 주의를 받아 버렸다…
【사이카, 유키노, 코마치의 운동회】
하야토 「아니- 최고로 운동회하기 날씨네 형」
하치만 「그렇구나, 정말로 도시락 만든 보람이 있었다. 아 하야토의 몫은 잊었다」
하야토 「너무해!」
하치만 「거짓말이다… 조용히 보자 짜증나니까」
하야토 「형… 귀신…」
사키 「3명 모두 괜찮을까~ 특히 사이카와 코마치는 걱정돼」
시즈카 「괜찮을 거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하치만 덕분에 성장하고 있고.」
하치만 「뭐. 그보다 도시락 정도는 어머니가 만들어」
시즈카 「피곤하니까 어쩔 수가 없잖아」
하치만 「정말이지…」
하야토 「아 형 왔어!」
하치만 「어이! 사키! 사진 제대로 찍어라!」
사키 「맡겨줘 오빠」 찰칵
한편, 히키가야가의 초등학생조는
유키노(아 오빠다… 빨리 오빠의 손수 만든 요리 먹고 싶다…)
사이카(아 니니다! 손짓 하고 싶지만 참지 않으면 안 돼…)
쿵
사이카 「아 아파」
남자 1 「헤헷 맛 좀-봐라!」
남자 2 「이 녀석 집 최근, 잘 지내는 거 같으니까! 좋은 기회다!」
한편, 어머니 & 형, 누나조는
하야토 「지금 봤어? 형」
하치만 「아아 봤다, 그 개자식… 살려 보내지 않겠다. 묻어준다」
사키 「내 남동생에게 저런 짓을 하다니… 개회식 끝나면 제물로 바쳐 주마!」
시즈카 「개회식? 그런 것 알까 보냐… 어이 거기 개자식들! 남의 아들에게 무슨 짓 인거냐! 우주 끝까지 날려 줄까! 아아앙!?」
남자 1 「히익! 죄, 죄송합니다!」
남자 2 「이, 이제 하지 않습니다!」
남자 1아버지 「까불지마 임마! 우리 아이가 뭘 괴롭혔다는 거야 바보 녀석!」
남자 2아버지 「당하는 쪽이 바보지!」
하치만 「훌륭하다, 나의 사이카에게 손찌검한 걸 후회하게 해주마!」
하야토 「우리집의 무서움을 가르쳐 줄 수 밖에 없어」
사키 「아이 대신에 부모를 희생 제물로 삼아줄까…」
시즈카 「이 자식! 죽인다!」
유키노(하아… 또 시작 되었네요…)
코마치 「아, 어이~ 오빠~」
유키노(부끄러워…)
이렇게 해서 운동회는 파란의 개막식이 열리고, 어떻게든 무사히 종료했다…이번 소동으로 사이카를 괴롭힌 아이의 부모가 야쿠자라는 것, 그 야쿠자를 히키가야 일가가 총출동해서 희생의 제물로 삼은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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