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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もしも比企谷家が大家族だったら


원작 |

역자 | 아이시스

본 팬픽은 ​ヘ​゚​ル​@​3​6​2​3​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5화


【형은 위대하다】

하치만 「아~ 머리 아파… 감기 걸렸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세탁물을 말리고, 야식 만들지 않으면…」

사키 「저기 오빠, 괜찮아?」

하치만 「괜찮다… 콜록콜록」

하야토 「무리 하지마 형」

하치만 「걱정 하지마… 야식 만들면 잘 테니까…」

하치만 「아? 세탁물 말려야…」

털썩!

사키 「오빠!」

하야토 「형!」

하치만 「아… 역시 무리인가… 하야토… 미안하지만 이불 좀 줘…」

하야토 「아, 알았어!」

사키 「뒤는 우리들이 할 테니까!」

하치만 「사키… 모두 방에 모아줘… 역할 분담 할 테니까… 콜록콜록」

사키 「알았어!」

하치만 방

사이카 「훌쩍… 니니?」

하치만 「콜록… 단순한 감기이니까 걱정하지마…」

유키노 「오빠…」

유이 「오빠!」

코마치 「오빠… 미안…」

하치만 「코마치 잘못이 아니니까 안심해라. 자 너희들도… 콜록…괜찮으니까… 콜록」

사키 「39℃나 되면서…」

하야토 「뒤는 우리들이 해볼 테니까」

하치만 「우선 사키는 세탁물을 말리고, 어차피 하야토는 유니폼 씼지 않았을 테니 그거 세탁해서 말려」

사키 「으, 응!」

하치만 「하야토는 유키노와 함께 요리해라. 유키노를 도와 줘라…」

하야토 「알았어!」

하치만 「유키노도 알겠지?」

유키노 「맡겨주세요 오빠」

하치만 「콜록… 코마치는… 사키를 도와줘」

코마치 「오케이!」

하치만 「유이와 사이카는… 나의 간병… 타올을 바꾸거나 해줘…부탁해…」

사이카 「맡겨줘 니니!」

유이 「오빠 빨리 나아야 해?」

하치만 「알고 있어… 내가 없으면… 이 집은 돌아가지 않으니까… 콜록」

사키 「좋아! 각자, 맡은 일 하러!」

하치만 「부디 다치지 마라…」



​하​야​토&​유​키​노​(​요​리​)​

유키노 「하야토 오빠는 카레를 만들어, 나는 오빠에게 죽을 만들 테니까」

하야토 「알았어! 형을 위해서라도 힘내자!」

유키노 「당연하지!」


​사​키&​코​마​치​(​세​탁​)​

사키 「나는 건조 시킬 테니까 코마치는 옷을 정리해」

코마치 「옛썰!」

​~​~​~​~​~​~​~​~​~​~​~​

사키 「어라? 이거 어떻게 하는 거지?」

코마치 「저기 언니, 이거 어떻게 정리 해야 하는 거야?」


​사​이​카&​유​이​(​간​병​)​

유이 「사이짱! 차가운 물 가져왔어!」

사이카 「고마워 유이짱. 니니, 물 마실래?」

하치만 「고마워…」

사이카 「아 땀 닦지 않으면」

하치만 ​「​고​마​워​…​콜​록​콜​록​…​」​

유이 「힘내 오빠!」

하치만 「아아… 응? 탄 내가 나는데」


​유​키​노&​하​야​토​(​요​리​)​

유키노 「하야토 오빠! 제대로 냄비 보라고 말했었지!」

하야토 「미안, 화장실 갔다 왔어…」

유키노 「이런 것은 한 눈을 팔면 안 되는 거야! 정말!」


하치만 「괜찮은 걸까…」


그 후, 어떻게든 각자 자신이 할 일을 끝내고 밥을 먹고 모두 곧바로 자 버렸다… 다음날 아침, 하치만은 누구보다도 먼저 일어났다.

하치만 「응? 어째서 이 녀석들 내 옆에서 잔 거지?」

사키 「오빠…」

하치만 「응? 잠꼬대인가…」

하야토 「형… 심술쟁이…」

사이카 「에헤헤…니니…」

유키노 「오빠… 정말 좋아해요…」

유이 「오빠…안아줘…」

하치만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잠꼬대를 하고는…」

코마치 「에헤헤… 장어… 너무 좋아」

하치만 「엉망이다… 너는 겐타군이냐고」

하치만 「하아… 고마워 모두」


이 일을 계기로 형제자매는 형(오빠)의 위대함을 재차 느낀 것이다



【아저씨는 단념하지 않는다】


​자​이​모​쿠​자​(​이​번​에​는​ 용기를 내서 집으로 돌격하기로 했다)

자이모쿠자(친척이 보낸 이 ​유​바​리​(​夕​張​)​멜​론​으​로​ 우선은 환심을 사로 잡는다! )

자이모쿠자 「그럼…」

띵동

탈칵
※이하 인터컴 대화

하치만 「네, 누구 십니까? 」

자이모쿠자 「나다, 파트너(相棒)에게 용무가 있다」

하치만 「아- 신문이라면 늦었습니다만」

자이모쿠자 「아니 다르다! 나는 자이모쿠자 요시테루다!」

하치만 「아- 종교 권유라면 좀더 늦었습니다. 우리 동생들은 천사라서요. 그럼」

탈칵

자이모쿠자 「하치마아안-!」

끼익

하치만 「무엇입니까 자이모쿠자씨, 폐가 되니까 집 앞에서 외치지 말아 주세요」

자이모쿠자 「훗… 본관이 저질러 버렸군… 오늘은 파트너에게 선물이 -!」

하치만 「미안합니다, 그 「파트너」라고 하는 것 그만두세요. 머리 아프니까. 다음 또 말하면 명예 훼손으로 고소할 겁니다?」

자이모쿠자 「너무하다! … 아무튼 그런 것보다 이것을 주려고 말이다!」

하치만 「무엇입니까 이 상자는?」

자이모쿠자 「훗 훗 훗 , 유바리 멜론이다!」 의기양양

하치만 「아- 미안해요, 우리집 전원 멜론 싫어해서요. 그럼」

털컥


자이모쿠자 ​「​…​…​…​오​오​오​오​오​오​오​!​」​



【멋있는 보호자들의 모임】


어떤 BAR에서

시즈카 「늦게 와서 미안하다」

치후유 「아니요, 신경 쓰지 말아 주세요 시즈카씨」
※【IS】오리무라 치후유

시즈카 「어때 최근은?」

치후유 「네, 겨우 남동생이 쓸모 있게 되었습니다」

시즈카 「그 예의 바른 멋진 청년 말이지?」

치후유 「네… 지나치게 예의 바르기에 주위에 있는 여자들이 호의를 보여줘도 너무나도 둔해서 여자들은 언제나 질투하고 있어요」

치후유 「시즈카씨는 어떻습니까?」

시즈카 「아직도 장남에게 맡긴 채로다… 원래대로면 좀더 빨리 돌아갈 수 있는데 신인 연수라던가 잔뜩 밀려 와서…」

치후유 「결국, 하치만군이 아버지 인 건가요?」 쿡

시즈카 「그렇구나… 지난번엔 무슨 가사를 맡긴 이후로 39℃ 열이 나서 큰 일이었었어」

치후유 「가끔 씩은 돌아가 주세요 시즈카씨」

시즈카 「그렇구나… 안 그러면 슬슬 얼굴을 잊을 거 같다」

치후유 「시즈카씨… 슬슬 마십시다. 모처럼 왔으니까」

시즈카 「그렇구나… 그럼, 건배」

치후유 「건배」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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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시스입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마저 번역했습니다.
이번만큼은 자이모쿠자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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