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ペル@3623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하치만, 여행을 떠나다】
유키노 「엣! 내일부터 오빠 없는 건가요!?」
하치만 「지난번 말했겠지, 수학 여행 간다고」
유키노 「누구하고!? 함께 가는 사람 없는 거죠!?」
하치만 「은근히 심한 말 하지마. 클래스끼리 돌아다닐 때는 한가하지만 자유 행동 때는 돌아다닐 녀석도 있고」
유키노 「엣!?」
사키 「오빠, 선물은 날밑이 좋겠어」
하야토 「나는 현지 큐피(キューピー)로」
코마치 「코마치는 뭐든지 좋지만 맛있는 것으로 줘」
사이카 「나는 니니가 돌아와 준다면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유이 「유이도 선물 갖고 싶어!」
하치만 「알았다 알았어. 아무튼 기대해라」
유키노 「저, 저 오빠를 갖고 싶은데…」 소근소근
하치만 「그럼 빨리 자라.」
유키노 「하아…」
다음날
하치만 「그럼 갔다 올게, 그런데 유키노하고 사키하고 사이카는 뭐야 그 짐은」
사이카 「나도 갈 거야!」
사키 「뭐, 오빠만은 걱정이고, 혼자인 건 불쌍하고…」
유키노 「저는 오빠가 이상한 여자에게 속지 않도록 지켜볼 의무가 있어요」
하야토 「너희들, 형 곤란하게 하지마…」
코마치 「하아… 모두 한심해」
유이 「유키노짱! めっ!」
하치만 「아니 그보다 너희들, 학교가야지… 냉큼 준비해라.」
하치만 「거기에 나는 학교를 땡땡이 치는 아이로 기른 기억은 없다고?」
사이카 「따라가면 안돼?」
하치만 「안 된다. 유키노도 사키도 언제부터 그런 불량이 되어 버렸냐고… 그런가 반항기인 건가…오빠는 슬프다」
>끼익 갔다 오마
유키노 「그, 그런 일 없어요! 오빠가 기다리라고 하면 언제라도 기다릴 거에요」
사키 「하아? …반항기라든지 있을 수 없는데… 오빠가 말하는 것이라면 들어주지 않을 것도 아니고」 소근소근
하야토 「어이, 형이라면 벌써 갔어」
유키노 「어, 어느새!?」
사키 「오빠…」
그리고 잠시 후
유키노 「오빠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없구나… 하아」
사이카 「니니 다녀왔어―!놀자―…아직 없는걸까~ 아직일까―」
사키 「오빠, 오늘의 저녁은? ……하아…그랬다」
코마치 「3명 모두 오빠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그러면 오빠 슬퍼할걸?」
하야토 「그렇구나, 오늘은 내가 형 대신이다. 뭐든지 말해줘!」
사키 「하아… 그러니까 하야토가 아니고 오빠야…」
유키노 「하야토 오빠인가… 칫」
사이카 「별로 하야토형이 아니어도…」
코마치 「하야토 오빠 그럼…」
하야토 「나는 그렇게 의지가 되지 않는 거냐!」
유이 「오빠 만나고 싶어 …」 훌쩍
코마치 「그래 그래, 유이짱 울면 안돼? 언니들도 우는 것 참고 있으니까」
유이 「응…」
【하치만이 없는 밤 1 일째】
유키노 「언니, 아까부터 그 무릎 떠는 거 그만두었으면 하는데」
사키 「유키노야말로 조금 전부터 오빠의 옷을 손에서 떼어 놓지 않는데 뭐하는 거야?」
유키노 「이, 이것은 오빠의 옷은 좋은 냄새가 나니까 가지고 있으면 꿈 속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사이카 「나 니니 이불로 잘 거야―」
유키노 「사, 사이카만은 걱정되니까 나도 잘게」
사키 「여동생과 남동생을 지켜 보지 않으면 안 되니까…나도 같이 자겠어」
코마치 「왠지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코마치도―!」
유이 「유이짱도―」
하야토 「어쩔 수 없는 녀석들이다」
끼익
시즈카 「나 왔다―, 함께 술 마실 수 있는 녀석이 없는 건가… 오늘 밤은 혼자구나…」
하야토 「어서와 어머니. 아니 그보다 미성년에게 술 먹이면 안되지」
시즈카 「괜찮아 부모가 책임지면」
하야토(명색이 교사잖아…)
그날 밤, 하치만의 이불은 유키노나 사이카들의 눈물로 젖었다고 한다… 그리고 조금 술냄새가 나기도 했다고 한다
【하치만이 없는 밤 2 일째】
식사중
유키노 「…………」 냠냠
사이카 「…………」 냠냠
사키 「하야토, 간장 줘라」
하야토 「응」 휙
코마치 「하아… 인스턴트인가…」 냠냠
유이 「맛없어…」
유키노 「안돼 유이, 편식하면 클 수 없어」
유이 「예~」 냠냠
하야토 「사키, 설거지 부탁해」
사키 「스스로 하지?」 짜증
하야토 「어이, 형이 없을 때는 가사는 분담이라고 했었잖아」
사키 「그러니까 너가 하면 되잖아. 나는 바빠」 짜증
하야토 「그렇게 말하면서 잡지 읽고 있을 뿐이잖아! 그러니까 해줘!」
사키 「하아? 언제나 너보다 일 도와주고 있다고.」
유키노 「언니당번은 다른 이야기이지? 그 정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돼」
사키 「알고 있어!」
코마치 「하아…」
유키노 「코마치도 이 후 나와 세탁물을 말리는 것 도와줘」
코마치 「네~에」
유키노 「사이카는 욕실 청소야」
사이카 「응, 알았어」
유이 「유키노짱! 유이는?」
유키노 「유이는 테이블을 닦아 줄래? 그리고 모두의 이불을 펴주었으면 해」
유이 「라져―!」
하야토 「유키노, 고마워」
유키노 「착각 하지마, 나는 오빠를 위해서 이러는 거야. 결코 하야토 오빠 때문이 아니야」
하야토 「예예」 쓰담쓰담
유키노 「잠깐! 쓰다듬지마! 기분 나빠!」
하야토 「으윽…」 추욱
다음날
하치만 「다녀왔다」
유키노 「오빠!」 꼬옥
사키 「오빠!」 꼬옥
사이카 「니니~」 꼬옥
코마치 「오빠 어서와―!선물은?」 꼬옥
유이 「오빠! 어서와!」 꼬옥
하치만 「뭐, 뭐야 너희들! 돌아오자 마자 달라 붙기나 하고」
유키노 「쓸쓸했어요…」
사키 「나도 잠깐 쓸쓸했어…」
사이카 「니니의 냄새야? 에헤헤」
코마치 「하아… 진정해…」
유이 「오빠 배고파~」
하야토 「형 어서와」
하치만 「너희들 조금 떨어져라! , 아아 하야토, 집 지키기 수고했다.」
하야토 「으윽…형!」 꼬옥
하치만 「너도 왜 그러는 거야!?」
유키노 「응? 오빠, 여자의 냄새가 나네요? 어떤 것일까요?」
하치만 「아, 이것은 그…///」
하치만이 없으면 안 되는 가족이었다
【대난투】
탈칵
유키노 「어머나 오빠, 언니 뭐하고 있나요?」
하치만 「아아 게임이다,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다」
사키 「유키노도 할래?」
유키노 「나는 그런 것 못하니까 됐어」
사키 「그런가」
하치만 「그렇다고는 해도 사키가 조작하는 링크 강하다」
사키 「오빠가 하는 팔콘도 꽤인데?」
유키노(부러워… 나도 끼고 싶어…)
하치만 「다음은 뮤츠로 해볼까―」
사키 「우왓! 오빠가 하는 뮤츠는 좀 그런데~」
유키노 「오빠! 역시 저도 해 보고 싶어요!」
하치만 「응? 그런가, 그럼 알려줄 테니 와라」
사키 「그럼 내가 상대해주지. 나는 강하다고?」
유키노 「지지 않아, 내가 이겨서 오빠와 러브러브…」
하치만 「좋아, 공격은 이렇게, 이동은 이렇게, 아이템은 이걸로, 스매쉬는 이런 식으로」
이 때, 유키노의 뇌는 평소와 다르게 풀가동 하고 있었다. 머리 속에서는 하치만이 가르쳐 준 것을 복습하며, 사키와 싸웠을 때 시뮬레이션도 순간적으로 했다
유키노 「그럼 시작합시다」
사키 「나는 링크인데 너는?」
유키노 「오빠가 하던 팔콘으로」
GAMESTART
유키노 「바로 승부를 낼 거야」
사키 「그럼 갈까」
링크 「하앗! 」붕붕
팔콘 「훗」
사키 「피했나」
유키노 「언니, 선수 필승이라는 말을 알고 있을까?」
사키 「엣?」
팔콘 「팔콘킥! 」
링크 「큭」
유키노 「아직이야」
팔콘 「타앗! 두두두두두! 」
사키 「꽤 하는군!」
유키노 「아직 끝나지 않았어」
팔콘 「ゲエッツ! 」두두
사키 「좋지 않아, 장외!?」
링크 「으랴아압―!」
유키노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어」 빙긋
사키 「아차!」
팔콘 「팔콘 パァァァンチッ! 」
링크 「우와앗!」
팔콘 「ショイヤム! 」
GAMESET
사키 「져, 졌다…」
하치만 「유키노 굉장하다, 사키에게 이기다니」
유키노 「오빠가 잘 가르쳐서///」
사키 「큭! 다시 한번!」
유키노 「언니…」
사키 「뭐?」
유키노 「ショイヤム!」 의기양양
사키 「초 짜증나!」
만약 히키가야 집이 대가족이라면 10화
【하치만, 여행을 떠나다】
유키노 「엣! 내일부터 오빠 없는 건가요!?」
하치만 「지난번 말했겠지, 수학 여행 간다고」
유키노 「누구하고!? 함께 가는 사람 없는 거죠!?」
하치만 「은근히 심한 말 하지마. 클래스끼리 돌아다닐 때는 한가하지만 자유 행동 때는 돌아다닐 녀석도 있고」
유키노 「엣!?」
사키 「오빠, 선물은 날밑이 좋겠어」
하야토 「나는 현지 큐피(キューピー)로」
코마치 「코마치는 뭐든지 좋지만 맛있는 것으로 줘」
사이카 「나는 니니가 돌아와 준다면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유이 「유이도 선물 갖고 싶어!」
하치만 「알았다 알았어. 아무튼 기대해라」
유키노 「저, 저 오빠를 갖고 싶은데…」 소근소근
하치만 「그럼 빨리 자라.」
유키노 「하아…」
다음날
하치만 「그럼 갔다 올게, 그런데 유키노하고 사키하고 사이카는 뭐야 그 짐은」
사이카 「나도 갈 거야!」
사키 「뭐, 오빠만은 걱정이고, 혼자인 건 불쌍하고…」
유키노 「저는 오빠가 이상한 여자에게 속지 않도록 지켜볼 의무가 있어요」
하야토 「너희들, 형 곤란하게 하지마…」
코마치 「하아… 모두 한심해」
유이 「유키노짱! めっ!」
하치만 「아니 그보다 너희들, 학교가야지… 냉큼 준비해라.」
하치만 「거기에 나는 학교를 땡땡이 치는 아이로 기른 기억은 없다고?」
사이카 「따라가면 안돼?」
하치만 「안 된다. 유키노도 사키도 언제부터 그런 불량이 되어 버렸냐고… 그런가 반항기인 건가…오빠는 슬프다」
>끼익 갔다 오마
유키노 「그, 그런 일 없어요! 오빠가 기다리라고 하면 언제라도 기다릴 거에요」
사키 「하아? …반항기라든지 있을 수 없는데… 오빠가 말하는 것이라면 들어주지 않을 것도 아니고」 소근소근
하야토 「어이, 형이라면 벌써 갔어」
유키노 「어, 어느새!?」
사키 「오빠…」
그리고 잠시 후
유키노 「오빠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없구나… 하아」
사이카 「니니 다녀왔어―!놀자―…아직 없는걸까~ 아직일까―」
사키 「오빠, 오늘의 저녁은? ……하아…그랬다」
코마치 「3명 모두 오빠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그러면 오빠 슬퍼할걸?」
하야토 「그렇구나, 오늘은 내가 형 대신이다. 뭐든지 말해줘!」
사키 「하아… 그러니까 하야토가 아니고 오빠야…」
유키노 「하야토 오빠인가… 칫」
사이카 「별로 하야토형이 아니어도…」
코마치 「하야토 오빠 그럼…」
하야토 「나는 그렇게 의지가 되지 않는 거냐!」
유이 「오빠 만나고 싶어 …」 훌쩍
코마치 「그래 그래, 유이짱 울면 안돼? 언니들도 우는 것 참고 있으니까」
유이 「응…」
【하치만이 없는 밤 1 일째】
유키노 「언니, 아까부터 그 무릎 떠는 거 그만두었으면 하는데」
사키 「유키노야말로 조금 전부터 오빠의 옷을 손에서 떼어 놓지 않는데 뭐하는 거야?」
유키노 「이, 이것은 오빠의 옷은 좋은 냄새가 나니까 가지고 있으면 꿈 속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사이카 「나 니니 이불로 잘 거야―」
유키노 「사, 사이카만은 걱정되니까 나도 잘게」
사키 「여동생과 남동생을 지켜 보지 않으면 안 되니까…나도 같이 자겠어」
코마치 「왠지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코마치도―!」
유이 「유이짱도―」
하야토 「어쩔 수 없는 녀석들이다」
끼익
시즈카 「나 왔다―, 함께 술 마실 수 있는 녀석이 없는 건가… 오늘 밤은 혼자구나…」
하야토 「어서와 어머니. 아니 그보다 미성년에게 술 먹이면 안되지」
시즈카 「괜찮아 부모가 책임지면」
하야토(명색이 교사잖아…)
그날 밤, 하치만의 이불은 유키노나 사이카들의 눈물로 젖었다고 한다… 그리고 조금 술냄새가 나기도 했다고 한다
【하치만이 없는 밤 2 일째】
식사중
유키노 「…………」 냠냠
사이카 「…………」 냠냠
사키 「하야토, 간장 줘라」
하야토 「응」 휙
코마치 「하아… 인스턴트인가…」 냠냠
유이 「맛없어…」
유키노 「안돼 유이, 편식하면 클 수 없어」
유이 「예~」 냠냠
하야토 「사키, 설거지 부탁해」
사키 「스스로 하지?」 짜증
하야토 「어이, 형이 없을 때는 가사는 분담이라고 했었잖아」
사키 「그러니까 너가 하면 되잖아. 나는 바빠」 짜증
하야토 「그렇게 말하면서 잡지 읽고 있을 뿐이잖아! 그러니까 해줘!」
사키 「하아? 언제나 너보다 일 도와주고 있다고.」
유키노 「언니당번은 다른 이야기이지? 그 정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돼」
사키 「알고 있어!」
코마치 「하아…」
유키노 「코마치도 이 후 나와 세탁물을 말리는 것 도와줘」
코마치 「네~에」
유키노 「사이카는 욕실 청소야」
사이카 「응, 알았어」
유이 「유키노짱! 유이는?」
유키노 「유이는 테이블을 닦아 줄래? 그리고 모두의 이불을 펴주었으면 해」
유이 「라져―!」
하야토 「유키노, 고마워」
유키노 「착각 하지마, 나는 오빠를 위해서 이러는 거야. 결코 하야토 오빠 때문이 아니야」
하야토 「예예」 쓰담쓰담
유키노 「잠깐! 쓰다듬지마! 기분 나빠!」
하야토 「으윽…」 추욱
다음날
하치만 「다녀왔다」
유키노 「오빠!」 꼬옥
사키 「오빠!」 꼬옥
사이카 「니니~」 꼬옥
코마치 「오빠 어서와―!선물은?」 꼬옥
유이 「오빠! 어서와!」 꼬옥
하치만 「뭐, 뭐야 너희들! 돌아오자 마자 달라 붙기나 하고」
유키노 「쓸쓸했어요…」
사키 「나도 잠깐 쓸쓸했어…」
사이카 「니니의 냄새야? 에헤헤」
코마치 「하아… 진정해…」
유이 「오빠 배고파~」
하야토 「형 어서와」
하치만 「너희들 조금 떨어져라! , 아아 하야토, 집 지키기 수고했다.」
하야토 「으윽…형!」 꼬옥
하치만 「너도 왜 그러는 거야!?」
유키노 「응? 오빠, 여자의 냄새가 나네요? 어떤 것일까요?」
하치만 「아, 이것은 그…///」
하치만이 없으면 안 되는 가족이었다
【대난투】
탈칵
유키노 「어머나 오빠, 언니 뭐하고 있나요?」
하치만 「아아 게임이다,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다」
사키 「유키노도 할래?」
유키노 「나는 그런 것 못하니까 됐어」
사키 「그런가」
하치만 「그렇다고는 해도 사키가 조작하는 링크 강하다」
사키 「오빠가 하는 팔콘도 꽤인데?」
유키노(부러워… 나도 끼고 싶어…)
하치만 「다음은 뮤츠로 해볼까―」
사키 「우왓! 오빠가 하는 뮤츠는 좀 그런데~」
유키노 「오빠! 역시 저도 해 보고 싶어요!」
하치만 「응? 그런가, 그럼 알려줄 테니 와라」
사키 「그럼 내가 상대해주지. 나는 강하다고?」
유키노 「지지 않아, 내가 이겨서 오빠와 러브러브…」
하치만 「좋아, 공격은 이렇게, 이동은 이렇게, 아이템은 이걸로, 스매쉬는 이런 식으로」
이 때, 유키노의 뇌는 평소와 다르게 풀가동 하고 있었다. 머리 속에서는 하치만이 가르쳐 준 것을 복습하며, 사키와 싸웠을 때 시뮬레이션도 순간적으로 했다
유키노 「그럼 시작합시다」
사키 「나는 링크인데 너는?」
유키노 「오빠가 하던 팔콘으로」
GAMESTART
유키노 「바로 승부를 낼 거야」
사키 「그럼 갈까」
링크 「하앗! 」붕붕
팔콘 「훗」
사키 「피했나」
유키노 「언니, 선수 필승이라는 말을 알고 있을까?」
사키 「엣?」
팔콘 「팔콘킥! 」
링크 「큭」
유키노 「아직이야」
팔콘 「타앗! 두두두두두! 」
사키 「꽤 하는군!」
유키노 「아직 끝나지 않았어」
팔콘 「ゲエッツ! 」두두
사키 「좋지 않아, 장외!?」
링크 「으랴아압―!」
유키노 「그것을 기다리고 있었어」 빙긋
사키 「아차!」
팔콘 「팔콘 パァァァンチッ! 」
링크 「우와앗!」
팔콘 「ショイヤム! 」
GAMESET
사키 「져, 졌다…」
하치만 「유키노 굉장하다, 사키에게 이기다니」
유키노 「오빠가 잘 가르쳐서///」
사키 「큭! 다시 한번!」
유키노 「언니…」
사키 「뭐?」
유키노 「ショイヤム!」 의기양양
사키 「초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