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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의 전 여친은 여러 가지로 잘못되었다.

やはり俺の元カノはいろいろと間違っている。


Original |

Translator | 아이시스

본 팬픽은 ​d​e​v​i​l​i​s​h​님​의​ 허락을 맡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역시 나의 전 여친은 여러 가지로 잘못되었다. 2화


내 1개월 한정 연인 발언에 기분이 좋았는지 우스라이는 수갑 사이에 타올을 넣어 주었다.
이왕이면 풀어 주었으면 했지만, 본인 가라사대 나는 한 번 그렇겠다고 말하면 그렇게 한다 라고 한다. 됐다. 뭐냐고 그건.
자신 룰. 어기는 것쯤은 괜찮다고.

뭐, 즐거워하니 됐나.


우스라이는 다양한 곳에서 성실하다. 학교는 땡땡이 치거나 하지 않는다. 단 수업은 언제나 땡땡이 치는 것 같지만. 뭐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르고 나와는 관계 없다, 오히려 수업을 땡땡이 칠 대의명분이 생겼기에, 오히려 만만세다.

원하지 않는 화제만 아니라면 뭐든지 좋다.

「그러고 보니 하치만. 아는 사람이라고 했었지 뭐더라, 처녀 빗치, 부활에서 아는 사람이지?」

갑자기 언급했어! 이 이상 말하면 위험하다. 어떻게든 짧게 끝내야.

그 보다 유이가하마. 너 말도 주고 받지 않은 상대에게 간파당했어.

「호오, 그 마음은?」

이제부터 무슨 말하면 부정하면 되게씨.

「하치만이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여자가 보통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리가 없겠지. 그리고 너는 부활에 들어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강제적이라도 몇 번이나 부활 때문에 얼굴을 맞대고 있는 동안에 친해졌다고 생각할 수 있어.」

에, 뭐야 그 추리력. 제법 부정 하기 어렵다고. 그 보다 강제적이라고 말하지마. 하지만 나에게는 비장의 카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아니 아니야. 나는 입학식날 차에 치였다고. 개를 감싸서 말이야. 그 주인이 그 녀석이라서
이따금 말을 건네 주는 것뿐이다.」

이것으로 어떻게든 되겠지.

「후후, 하치만. 무덤을 팠네. 이따금 말을 걸어 주는 사람이 힛키 같은 별명으로 부를 리가 없지.」

「아니 아니, 그것은 그 녀석 마음대로라 「그렇다고 해도, 너가 그 별명에 납득하고 있는 것이 의문스러운걸.」

「아니 납득하지 않았어. 참고 있는 거라, , ,윽」

실언이었다. 우스라이에게 제일 사용하면 안 되는 워드다.

「헤에, 그 여자. 나의 하치만이 참게 하고 있었네. 따끔한 맛을 보여 줘야 하는 걸까?」

위·험·해. 우스라이는 하겠다고 하면 하는 인간이다. 이것은 이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일지도.

「아니다, 참지 않았어. 그 녀석과 그 나름대로 친한 것뿐이다. 있잖아 부활 동료라고.」

「후후, 하치만. 그럼 따끔한 맛을 보여준다는 건 취소해야겠네. 그렇지만 거짓말했으니까 그 거짓말의 회수를 *4승해서 때릴게.」

(역주 : 지수 이야기입니다. 예로 1^4 라던가 하는 식으로)

뭐야 그 귀축은. 변함 없이 직접 공격하는 걸 좋아한다. 그러나 옛날에는 맞는 것조차 즐거웠다는 게 놀라울 정도야, 사랑은 사람을 멀게 하는구나.

「그래도 하치만, 지금이라면 아직 내가 모르는 거짓말을 가르쳐 주었을 경우. 3승으로 해 줄게
덧붙여서 지금 발각된 것은 처녀 빗치가 부활 동료였다는 것과 참고 있었다는 거 2개야.」

오오, 진짜인가. 생각해 보자 히키가야 하치만. 우스라이에게 한 거짓말을. 그것 밖에 발각되지 않았다.

「1교시 후에 바쁘다고 한 것이 거짓말이다.」

「그래, 다행이네. 때리는 회수가 2의 4승에서 3의 3승이 되었어.」

「그거 다행··· 이 아니잖아.」
2의 4승은 16, 3의 3승은 27 아닌가. 나 바보냐고? 수학을 못한다고 해도 정도가 있어야지.

「미안해 하치만. 나 하겠다고 말하면 하는 인간이니까.」
아아 훌륭한 미소입니다. 절대로 알고 있었겠지. 내가 모르는 것까지 포함해 절대로 알고 있었겠지. 하는 김에 내가 고백한 거짓말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겠지.

속옷 차림의 여자와 수갑이 채워진 남자가 서로 웃고 있는 비현실적 장면이다.

5초 후 나는 27발의 제재를 받게 되겠지만.

그보다 우스라이, 슬슬 옷 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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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실을 써도 괜찮겠습니까?」

「아아, 히라츠카 선생님. 또 히키가야입니까. 큰일이네요 다양하게.」
으, 내가 방송으로 호출=히키가야 라는 도식이 성립하고 있는 거 같은데.

뭐 올해만이라도 그렇게 문제를 일으키면 싫어도 그렇게 되는 걸까.

초로의 교사에게 인사 한 후, 마이크 전원을 넣고 나는 히키가야의 이름을 불렀다.

「에― 2학년 F반 히키가야 하치만군, 시급히 직원실에 오세요.」

한번 더 반복하고, 마이크 전원을 껐다.

「빨간 머리 미인, 그런 사람은 이 학교에 둘도 없을 텐데 어째서 발견하지 못하는 걸까...」

오후 수업은 결국 거의 열중할 수 없었다. 선생님에게는 미안한 짓을 했다.
어쩔 수 없네, 부실에서 책이라도 읽으며 리프레쉬 합시다.

방과후가 되어 버렸으니 그는 벌써 돌아가 버렸을지도 모르고,
내일이라도 늦지는 않는다.

히라츠카 선생님의 호출은 결국 실패로 끝났다. 나와 유이가하마양은 직원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내가 헛된 시간을 보내게 하다니 분수라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하지만.

「유이가하마양 , 오늘은 이제 히키가야군을 찾는 것은 그만두기로 하자. 이 이상은 수색의 의미가 없고, 거기에 당신은 이제부터 용무가 있지 않아?」

내 지적에 유이가하마양은 「우―」라는 소리를 냈다.

「하, 하지만 제대로 이야기하면 유미코들도 , , , 」

「약속한 것은 제대로 완수하지 않으면 안돼.」

그래서 유이가하마양이 클래스에서 고립하게 되면, 히키가야군에게 혼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그것만큼은 싫구나. 에에 정말.

나는 가방에서 소설을 몇 권 꺼내, 무엇을 읽을까 음미했다.

모두 한 번은 읽었지만, 몇 번 읽어도 괜찮은 소설이다.

신이 정해 줄까나, 같은 나답지 않은 것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부실 앞에 도착해 버렸다.

우선 적당한 소설을 선택하고 봉사부실 문을 열려고 한다. 이상하다, 잠겨 있지 않다.
수상하다고 여기면서 손잡이를 잡으면 안에서 소리가 들려 온다.

「자, 잠깐 기다려라. 왜 거기를 때리려고 하는 건데.」

「어째서 라니. 그런 거야. 마지막 일발 이니까 반응이 재미있는 곳을 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걸.」

「무슨 의미냐고. 얼굴로 해라. 재미있는 리액션이 올 거다?」

무,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 이야기만으로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알 수 없다만.

나는 안에 있는 인물들이 눈치 채지 않도록 살짝 문을 열어, 틈새로 안을 살펴봤다.

거기에는 피안화 같이 붉은 머리카락의 여성이 무릎을 꿇고 주먹을 치켜드는 모습과
수갑으로 책상과 이어진 몸을 비틀며 여성의 행동을 멈추려고 외치는··· 히키가야군이 있었다.

그 광경에 당황한 나는 가지고 있던 책을 떨어뜨려 버렸다. 소설이 바닥에 부딪친 소리와 함께 붉은 머리 여성은 이쪽을 돌아 봤고 다음 순간 거품이 튄 것처럼 부실 광경이 바뀌었다.

「히야아아, 보지마.」

거기에는 방금 전 같은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은, 얼굴을 붉히고 의자뒤로 숨은 소녀와 뭔지 알 수 없지만 살았나? 라는 표정을 짓는 히키가야군이 있었다.

「유, 유키노시타. 유키노시타인가?」

불린 나는 움찔 몸을 떨며 약간의 거북함을 느끼면서 부실로 들어갔다.


「에, 에에 히키가야군. 그래서 무슨 낯짝으로 이 부실에 온 걸까. 게다가 여성을 무리하게 속옷 차림으로 해놓고 자신을 때리게 하다니 굉장한 성범죄자네.」

···왠지 어색하게 되어 버렸네. 뭐 괜찮겠지.

「잠깐 기다려 유키노시타. 어떻게 봐야 내가 성범죄자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거냐고.」
내 독설에 히키가야군이 조금 안도한 표정으로 대답한다.

오랜만인 이런 교환 덕에 나는 마음이 편안해진다. ···독설을 퍼붓는 새로운 성벽에 눈을 떴다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봐도 성범죄자 이구나. 그 썩은 눈이 말하고 있어.」

「내 눈은..! 「우와아아 하치만이 또 다른 여자와 이야기하고 있어∼.」

갑자기 뒤에서 날아 무릎 차기가 히키가야군의 머리를 강타, 의식 떨어뜨렸다.

「커헉」이라는 소리와 함께 붕괴되는, 히키가야군. 그에게 날아 무릎 치기한 여성은 보기 좋게 착지하고 나를 노려 봤다.
····약간의 수줍음이 있는 탓인지 묘하게 박력이 없구나.

「···저기.」

「무엇일까?」

「잠깐 뒤 보고 있어.」

「에」

「부끄러우니까 잠깐 뒤 보고 있어!」

아아, 그러한 일. 장소에 가득 찬 어색함 때문에 위가 아파졌어

뒤에서 들리는 옷과 피부가 스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동안에 간신히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아마 저 여성이 ​우​스​라​이​양​이​겠​구​나​.​ 설마 봉사부실에 있을 줄은, 맹점이었어.

···좋지 않네, 히키가야군의 일에 관해서 최근 아무래도 머리가 나빠졌다는 생각이 들어.

「당신은 하치만의 무엇이야.」

갈아 입는 것을 끝냈는지 우스라이양이 나를 보며 말했다.

「나는 그 남자의··· 실로 유감스럽지만 아는 사람이야.」

「흐-응, 이제 하치만에게 다가오지 말아 줄래?」

「!」

우스라이양의 목소리에는 방금 전 같은 수줍음은 없었다, 마치 날카로운 나이프 같은 목소리였다.

그것이 목덜미에 닿은 것 같은 감각에 순간 위축되어 버렸다.

이 아가씨는 무슨 말을 하는 걸까? 그런 건 히키가야군이 정하는 것인데.

「···이유를 들려주지 않을까.」

「간단한 거야. 당신은 하치만에게 폭언을 토해, 반드시 폭력도 발휘하겠지. 하치만에게 폭언을 토해도 좋은 것은
나뿐, 폭력을 휘둘러도 좋은 것도 나뿐. 그런 것이야.」

「내가 거기의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은 부활이 같아서지. 그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야.」

「···알겠지? 그러니까 하치만은 여기를 퇴부 해야 해. 하치만을 상처 입혀도 좋은 것은 나뿐,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상처를 입히다니 그런 것 용서하지 않아.」

이 아가씨는 이상해. 거기에 퇴부는 허락하지 않아.

「그렇게는 말해도 나는 의뢰를 받았어. 그 남자의 고독 체질을 고쳐 달라고.」

「그것도 알고 있다고? 의뢰라면 완수되었잖아. 하치만에게는 내가 있어.」

그런, 그런 바보 같은. 그렇지만, 이래서야 내가 그를 만류할 이유 같은 건··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태어나고 처음으로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나는 지금까지 그것이 잘못되었든 정답이었든 답을 내왔

어. 그런데도.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우선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반론할 수 없는 거지? 그럼 역시 이제 하치만에게 가까이 오지마.」

우스라이양의 말에 나는 눈치챘다.

그럼? 어째서 「그럼 역시」 같은 말을 하는 거지? 나는 한번도 그와 떨어지고 싶지 않다던가 말하지 않았는데. 혹시, ,

「무슨 일이야? 갑자기 잠자코 있고 말이지. 그대로 나가면 되지 않아?」

「···조금 전부터 당신은 나의 무엇을 시험하고 있는 거지?」

「!」

「헤에, 눈치 챈 거네」

한번 찔러봤을 뿐인데, 역시 시험하고 있었구나. 그렇지만 무엇을?

우스라이양은 갑자기 웃으며 장하다 장해, 라고 말하듯이 기절하고 있는 히키가야군의 머리에 손을 대고 있다.

그대로 히키가야군의 머리카락을 어지럽힌다.

「너 하치만을 찾고 있었지. 방송으로 호출하던 히라츠카 선생님이 고문을 맡고 있는 것은 봉사부뿐인걸.」

도대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야?

내 심정을 읽어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우스라이양은 눈을 가늘게 뜨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너는 봉사부장 유키노시타 유키노양이네. 너는 하치만과 함께 있고 싶어?」

바로 그때 뺨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다. 그 반응을 본 우스라이양은 약간 만족한 듯한 얼굴로 「귀엽구나」라고 중얼거리며, 히키가야군에게 다가가고는

다리를 올려 히키가야군 다리 사이를 목표로 내리쳤다.

바로 그때 히키가야군이 눈을 뜬 것 같다. 벌레라도 씹은 듯한 얼굴로.

「어이, 우스라이. 진짜로 그만둬. 쓸모 없게 되면 어떻게 하려고.」

「이제 와서 어떻게 되어도 변함없을 거야. 썩고 있는 것은 변하지 않으니까.」

「유, 유키노시타? 어이, 우스라이. 다르다고, 이 녀석은 나를 비방하며 즐기고 있는 것뿐이다. 바람이 아니야.」

「히키가야군.」

「뭐야? 유키노시타. 지금 나는 생명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내일부터는 제대로 부활에 오렴. 이론은 없어.」

「에? 아아 선처는 하마.」

「그래.」

독서할 기분이 들지 않는구나. 조금 이르지만, 이제 돌아갑시다.

내가 봉사부실에서 나오기 직전, 우스라이양이 나에게 귓속말을 했다.

「지금은, 이걸로 용서해 줄게. 다음에는 제대로 말해.」

싱글벙글 미소로 나를 응시하는 우스라이양에게 인사하고 부실을 나왔다.

다음은, 그렇네, 후후, 선처하는 거네.




「우스라이, 너 유키노시타와 뭐 했어?」

젠장, 아직 아프다. 우스라이 녀석, 뭘 한 거냐고.

「142.」

「에? 무슨 숫자야?」

터무니없이 싫은 예감이 든다. 아니 그보다 나 오늘 제대로 된 일이 없었다고.

「하치만과 유키노시타양이 대화 문자수 합계.」

「자, 잠깐 기다려라. 너 설마 142발 때릴 생각인가?」

과연 나도 그것은 위험해. 어떻게든 회피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나―.」

「부탁합니다 뭐든 할 테니까.」

그러자 우스라이는 최고로 심술궂은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그럼 오늘은 하치만과 같은 침대에서 자게 해줄래?」

에? 무슨 말하는 거야 이 아가씨. 하치만 듣지 못했다는 것으로 해도 되겠지.

「아니 의미 모르겠어. 뭐냐고.」

「하치만.」

「····왜 그래?.」

「나는 오늘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 그래- 그것은 불쌍하다.」

「그러니까, 하치만 집에 묵겠습니다.」

···의문형이 아니다 라는 거은 요컨대 이것은 결정 사항이라는 것인가.

아니 뭐야 그건.

「뭐어어? 너 무슨 말하는 거야?」

「덧붙여서 나 오늘은 안전한 날이야?」

「아니 너 무슨 말하는 거냐고? 정말로 무슨 말하는 거야?」

진짜로 무슨 말하는 거냐?

「괜찮아, 걱정하지 말아줘.」

「뭘?」

이제 듣고 싶지 않아···

「콘돔씨는 내가 제대로 가지고 있으니까.」

역시 듣지 않았어야 했어 , , , ,

울려 퍼지는 완전 하교시각을 알리는 종.

「그 종과 함께 자유가 된 나는 팔을 문지르면서 그녀의 얼굴을 보고 생각했다. 아아 그녀가 말하는 대로 하자, 라고.」

「아니 멋대로 독백 넣지마. 하아, 묵는 것은 좋아. 약속은, , 검토해주마.」

「역시 하치만, 매우 상냥해!」

「그렇다, 나는 상냥하다. 뭣하면 히키가야 하치만은 성인 군자 라고 해도 된다.」

「그렇지만 142발 맞는 것과 사랑스러운 그녀와 함께 자는 건 망설였지?」

아니- 어떨까. 어느 쪽이라도 신변의 위험이 느껴지는데.

「자 빨리 결정해. 슬립 오어 스매쉬?」

「아니 스매쉬는 뭐냐고. 슬립하고 비슷하다고 적당한 말 하지마.」

「에? 나는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영면일까 분쇄될까 어느 쪽이야 라는 의미로 말했는데.」

그게 뭐야, 매우 무섭다.

「····함께 자는 걸로 부탁합니다.」

「정말 하치만도 참 어리광 피우기는.」

「이제 이걸로 됐지, 돌아갈까. 우스라이.」

그렇게 말하고 손을 내민다.

「첫 데이트 때도 그렇게 손을 내밀어 주었지―.」

절대로 잊고 싶은 기억 넘버원이다.

「첫 데이트랄까 그 때 나는 혼자 나가고 있었는데.」

「그래 맞아, *나는 그 때 사귀던 녀석이 어디로 가버려서 말이야―. 생각하면 최악인 녀석 이었어.」(조언 감사합니다. 악시아님)


그러고 보니 그 사람 그 조금 후에 전치 3개월의 상처를 입었지. 뭘 한거냐.

「짜증이 나서, 마음껏 하치만을 공갈 했었지.」

아아, 진짜로 무서웠다. 그 같은 공포는 생애에 없을 것이다.

「생각하면 초대면은 서로 최악이다.」

「그렇네.」

우스라이는 즐거운 듯이 웃는다.

그렇게 돌아가는 길, 오랜만에 우스라이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나는 마치 2년 전 같은 기분으로, 그러나 내 신장을 앞지른 우스라이를 보고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있다.

그 때와는 달라.

「응? 왜 그래? 가만히 보고.」

「아니 역시 미인이라고 생각해.」

「그게 뭐야.」

「아니, 진짜로. 미인이야, 너.」

「정말, 칭찬해도 애액 밖에 나오지 않는걸?」

이런 게 없으면 완벽하지만.

「무슨 바보 같은 말하는 거냐.」

아아, 즐겁다. 이 시간이 영원히 계속되면 좋겠는데. 라던가 생각하면 안 된다.

어디까지나 의뢰로서의 연인 이니까.

「자아, 하치만 집에 도착~.」

묵게 한다고 했지만, 이것은 위험하겠지? 이제 와서지만.

「자, 들어와.」

「아니 너의 집이 아니잖아.」

「괜찮아. 오늘은 여기에서 묵으니까.」

우스라이의 근심 없는 미소를 보고 생각한다.

가끔 씩은 좋을지도, 이런 것도. 나중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 ​「​다​녀​왔​습​니​다​―​」​」​

to be continued
안녕하세요. 아이시스입니다.
제곱으로 패는 건 처음 봤습니다... 팬픽이든 리얼이든
차후 내용은 제가 뒷내용을 체크안해서 더봐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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