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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傘님의 유미코 단편 시리즈

もしも八幡と優美子が付き合ったとしたら


Original |

Translator | 아이시스

본 팬픽은 黒傘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만약 하치만과 유미코가 교제한다면 1화



 잠깐 자고 있었다.
나는 주변도 신경 쓰지 않고 성대하게 깊은 잠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해도 불평하러 올 녀석은 아무도 없다.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듣지 않는 것은 좋지만
이거 실은 조금 슬프다.
 「히키가야군, 수업 중이야? 자면 안돼」라고 옆에 있는 여자가 말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건 하늘의 별따기다.
 지금 금요일 마지막 수업 중이지만 너무 한가해서 조금 전부터 졸음이 덮치고 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다.
그러나 그 본분은 당연하게도 항상 같은 것의 반복.
나는 마음속으로 질려 있다.

 눈을 뜨려 노력해도 칠판에는 의미 불명의 수식만이 쓰여져 있다.
이것은 이렇게 풀면 된다며 짧게 설명하고는 곧바로 지우면 새로운 수식이 나타난다.

 「(모르겠다 이거··. 뭐야? 어딘가의 주문인가? 어디선가 영창 하면 뭔가 얻는 건가? 이제 된 건가. 끝날 때까지 편안히 잠이 자자(영면은 아니라고)」

무리하게 고민해도 어쩔 수 없다.
뭔가 재미있는 꿈이라도 꾸려고 책상에 엎드리자 마자 나는 숙면했다.


 「저기? 하치만?」

뭔가 소리가 들리는데. ···아아 그런가! 주변 녀석들이 떠들고 있는 거다.

 「여보세요~, 하치-만. 일어나지 않겠어?」

또 소리가 들린다. ··어라? 하치만이라니 누군가 나에게 말이라도 거는 건가?
그 보다 이 소리·· 들은 적이 있는데

 「잠깐 적당히 일어나」
 누군가가 나를 흔들며 깨우려 한다.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들어 누구인지 확인하려 했다.
그러나 깬지 얼마 안 되어서 인지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조금 전까지 베개 대신이던 양팔은 저리고 있다.
어깨도 어쩐지 아프다.
수십 초 후에 간신히 얼굴을 들었다.

 「겨우 일어났어? 하치만」

 「뭐야 역시 유미코였는가」

 「반응이 너무 밍밍하잖아. 나-아가 말을 걸어주었는데」

 「아니, 아직 멍하다고. 너가 기대할 만한 반응은 할 수 없다」

 「저기, 그런 것보다 벌써 방과후인데」
질린 얼굴로 불만스럽게 말하는 유미코

 「뭣이! 언제부터! 슬프다. 나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종례가 그냥 끝나다니」

 「나-아가 유이하고 히나하고 꽤 이야기하는 동안 일어날까 생각했을 정도였는데? 전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몰라」

 「자신도 놀라고 있다. 여러 가지 의미로」

 「그런데, 나-아 슬슬 돌아가고 싶은데? 오늘 함께 돌아가고 싶다고 한 건 누구더라?」

 「미안. 제대로 일어났으니까. 됐으니 가자」

 나는 현재 이 요즘 여자 같은 클래스메이트 미우라 유미코와 사귀고 있다.

그것은 1개월 정도 전의 사건이 계기다.


 평소처럼 나는 방과후, 돌아가는 길이었다.
단 걷고 있었다.
그 날에 한해서 마이 자전거는 설마하는 펑크.
도보 통학을 피할 수 없었다.
 엎친 데 덮쳐 그 날은 히라츠카 선생님이 호출해서 나는 평소보다 귀가가 늦었었다.
황혼이 물든 거리를 자신의 다리로 걷고 있던 중에 다리를 다쳐 주저 앉아 있던 유미코를 봐 버렸던 것이다.
진행 방향이었으므로 무시할 수도 없어 않고 얘기했다.

 「저기,  ,  괜찮은 건가?」

 「신경 쓰지 말아 주세요. 괜찮습니,  ,   히키오!?」

히키오 라는 무슨 별명인데. 유이가하마 녀석, 이 녀석에게 뭘 어떻게 한 거야.
좀 더 좋은 별명은 없었던 건가?
지적질 하고 싶은 충동을 참고 나는 계속하기로 했다.

 「어떻게 봐도 괜찮은 것 같지 않다고 그것?」

 「나-아가 괜찮다고 했으니까 괜차,  ,  ,  아얏」

 「보라고 아프잖아? 무리 하지 마라고. 어차피 나 한가하고 귀가도 어차피 늦었으니까」

 「뭐? 뭐 할 생각?」

 「어깨라도 빌려 줄테니까. 너의 집 근처까지. 그대로는 돌아갈 수 없겠지?」

그렇게 말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미우라 유미코라면 아싸인 내 의견은 듣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응」 한마디 말하고는 내 손을 잡았다.
예상과는 달랐다.

그리고 서로 말없이 몇 분 정도 걸었다.
의외로 그녀의 집은 가까웠다.
집 앞에 도착해, 먼저 입을 연 것은 유미코였다.

 「너에게 도움 받았다니 의외이지만」

 「아싸에게 도움을 받아서 기분 나쁜가? 그러면 미안하구만. 공연한 참견해서」

 「그렇지 않아! 나-아 그렇게 싫은 인간이 아니니까」

 「그런가, 그럼 됐고, 그럼」

 「잠깐 기다려」
그렇게 말하기에 나는 돌아 보았다.

 「고, 고마워」
꾸벅 숙이며 그렇게 말했다.

감사의 말을 듣고 나는 무심코 미소 지어 버렸다.
아아 한마디를 하며 나는 돌아갔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오늘도 자고 있는데 나에게 그녀가 말을 걸었다.

 「저기?」
 「응? 무슨 용무인가?」

 「그 ,  ,  어제는 ,  ,  고마워」

 「아아 답례라든지 필요 없으니까. 뭔가 바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대답하고 나서 책상에 엎드려 자려고 했다.

 「잠깐 기다려! 그렇게 말 자르는 거 그만두지 그래? 아직 말하고 있으니까」

 「뭔데?」

 「너 말이야,  , 히키가야 친구 있는 거야?」
평상시라면 히키오라고 부를 텐데 , 어째선지 제대로 히키가야라고 불렀다.

 「실례다 ,  ,  그야 처음에는 없었지만 ,  지금의 나는 친구 정도 ,  , (랄까 그 녀석들 친구이긴 한 건가? 아는 사람이라고 해야 했던가? )」
봉사부 두 사람과 외형 스트라이크인 남자와 중2병인 그 녀석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렇구나. 적어도 중2병 녀석은 친구가 아니다.
아는 녀석으로 분류된다.
토츠카는 친구다. 이것은 틀림없다.

 「뭐 있긴 하지만 ,  ,  적은데」

 「흐응. 그럼,  , 나-아가 히키가야의 친구가 되어 줄게」
 「아아·· 뭐어어어!? (뭐야 이 전개!? )」

 그 후로 유미코는 가끔 나에게 말을 건네고,  나도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나와 유미코의 사이는 점차 깊어져 갔다.

 그리고, 믿을 수 없게도 지금은 연인 단계까지 발전했던 것이다.
이전부터 하야마와 사이가 좋은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녀석이 아니라 유미코는 나와 사귀고 있다
인생 모르는 것이다

돌아가는 길,  ,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유미코와 둘이서.
곧바로 돌아가야 했을 터인데 우리들은 이리저리 배회하고 있다.

 「하치만! 나-아 저기 들르고 싶어」
유미코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눈을 돌렸다.
 「응? 어이 유미코! 우리들에게는 아직 빠르지 않은가!」

 「엣 어째서?」

 「어째서 라고 해도 ,  ,  아직 사귄 지 한 달 정도다?」
 「하치만 뭔가 나-아하고 이야기가 다른 거 아냐? 나-아는 저기 크레이프 가게를 말했는데」

 「엣 ,  ,  나는 옆 건물이라고 생각해서」

 「옆의? 건물? 그러니까∼~호텔 ,  , , 」
유미코는 끝까지 말하기도 전에 나를 보고 펀치를 날렸다.

 「크헉!!」

 「어째서 그쪽이라고 생각했어!? 영문을 모르겠어!」
 「미안 잘못했다. 그렇겠지, 설마 유미코가 그럴 리가 없지」
 「말할 리가 없잖아!」

 「알았다. 미안. 그러니까 이제 그만. 나도 안 그럴 테니까」

 「유이가 말하던 대로야. 하치만이 어떤 녀석인지」
 「유이가하마 녀석이 나를 그렇게 말한 건가」
 「그거 말할 수 없으니까」

 「에에∼~ 신경 쓰이는구만? 대단히 신경 쓰여. 밤에 잘 수 없을 정도로 신경 쓰인다고」

몇 번이나 강조했다. 신경이 쓰이는 것을.

 「저기? 크레이프 먹고 싶지만?」
무시입니까. 뭐 어쩔 수 없나.

 「예예. 조금 전 사과로 한턱 내면 괜찮겠지?」

 「고마워! 과연 나-아의 남자친구」

미소 지으며 나를 보는 유미코
나는 그녀의 미소를 좋아한다

그리고 유미코는 주변을 조금 살피고 나서
 「자  ,  답례!」

내 오른뺨에 유미코가 살짝 키스 했다.

 「엣 , , 」
생각지도 않았던 터라 잠시 멍해졌다.

 「자,  하치만」

 「아아」

나를 부르는 그녀 곁으로 달렸다.

앞으로도 이런 느낌으로 유미코와 계속 사귀게 될 것이다.

나는 그렇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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