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黒傘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나 「히키가야 하치만」은 전 일본에서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연애 영화를 보고 유이와 함께 감동했다
유이가 유키노시타에게 추천 받았던 것이 계기다
내용은 우리들 두 사람 비슷한 연인의 이야기
처음은 엇갈림이 많아 위태롭게 헤어질 것 같았지만
마지막에는 서로 솔직한 기분으로 서로 마주 볼 수가 있었다는 이야기
이런 영화를 보고 별로 울었던 적은 없었다
하지만 상영이 종료되었을 때, 내 눈물샘은 터지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 이렇게까지 감동할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나와 유이는 뭔가 재미있는 것이 없는지 찾고 있었다
물론 손을 잡으면서
그러다가 버라이어티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에게 들르게 되었다.
단지 재미있을 것 같아서였다.
그렇지만 진열된 상품이 꽤 다양했기에 곧바로 질리지는 않았다
「저기, 힛키, 이거! 정말 귀여워-」
「응? 그건 개 귀인가?」
유이가 집어 온 것은 이벤트에서나 쓸 거 같은 캬츄샤
위에 개 귀가 붙어 있다
이 때 나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그것을 씌우고 싶어졌다.
딱히 아무것도 없었지만 적당한 장소를 가리키며 유이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기로 했다
「아, 유이. 저건 뭘까?」
「엣 뭐가 뭐가?」
유이가 내가 가리키던 곳을 보고 있는 사이에 개 귀를 유이의 머리에 씌울 수 있었다.
이런 것에 속는 유이가 사랑스럽다
「아무것도 없잖아. 엣! 잠깐힛키―!」
생각했다. 역시 어울린다. 과연개 파의 여자다
아니, 그건 별로 관계없는가
「귀엽다고, , 그것」
「우우 , , 그럴까. 그렇지만 , , 」
희미하게 얼굴을 붉히며 눈을 돌린다.
과연 부끄러운 걸까
일단 개 귀를 원래의 장소로 되돌렸지만, 아까운 짓을 했다며 낙담했다.
하지만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라도 사 와!」 라며 나를 먼저 보낸 동안에그녀는 그것을 나 몰래 사고 있었다
그런 건 유키노시타와도 닮았다.
우리들은 일단 카페에서 쉬기로 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팔고 있으니 들어간 김에 먹으려고 했다.
하지만, 설마 하나만 남고 매진일 줄이야
도대체 어떻게 된 건가. 모두가 먹을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준비 못한다니, 확실히 해라
마음 속으로 세상에 불평하고 있던 사이에 자리에 앉았다.
나와 유이는 서로 마주 보며 앉는다
그리고 예전 일이 떠올랐다.
이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사이 좋게 공부하고 있던 유키노시타와 그녀와 우연히 만났던 적이 있다
그 때 어쩌다 보니, 흐름상, 코마치와그녀들과 같이 앉게 되었다
내 눈앞에 딱 앉아 있던 유이를 보고, 실은 두근두근 하던 그 때의감각
「설마 하나 밖에 없다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어」
「엣, , 아아. 지당하다확실히 했으면 하는데」
누가 들을지도 모르지만
우선 말은 해봤다.
「그래도, 하나라서 더 좋을지도?」
유이는 점원이 준 투명한 스푼으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한입 먹고는 나에게
「자, 힛키―」
,
이것은커플이면 시전 가능한 그 기술인가!
조금 수줍은 채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런 나를 보며, 유이는 미소 짓고 있다
몇 번을 봐도 누그러진다. 그녀의 미소는.
주위도 신경 쓰지 않고 즐기던 중에 유이가 어떤 제안을 했다
「저기 힛키―, 앞으로도 사귀니까 계속 데이트 하잖아」
「그건 그렇구나」
「그러니까? 한 번 조금 전의 영화 재현 해보지 않을래?」
확실히 그것은 해 보고 싶다
황혼의 바다에서 두 사람의 미래를 맹세하고 싶다.
서로 바라보면서, , 안돼. 히죽거릴것 같다.
「예를 들면 둘이서 바다에 가거나 말인가?」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유이에게 물었다.
「응. 아, 다음에 데이트할 때는 바다 가자-!」
「성질이 급하구나. 뭐 나는 문제 없지만. 너가 가고 싶다면 , , 」
너가 가고 싶다면 , , 이 아니라 꼭 내가 가고 싶습니다. 둘이서
「그럼 정했네! 나중에 수영복 보러 가자.」
그렇다는 것으로 다음 데이트를 위해 수영복 매장으로 갔다
이전에는, , 유키노시타와 함께 유이에게 평소의 감사를 전하려는목적으로 선물을 사러 왔을 때는
주변 여성들의 시선이 아팠지만
이제 이런 장소에 있어도 시선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내가 인정된 순간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조금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
유이는 조금 전부터 고민하는 것 같다
수영복 2종류를 양손에 들고 고민하고 있다
그럴 때 내 시야에 들어갔던 것이, 유이에게는 아직 빠른 듯한 어른스러운것
(그런 게 내 취향이라고는 말 안 한다고)
그래서 유이가 고르던 것 중에 유이에게 어울릴 거 같은 비키니를 골랐다.
「유이, 이거 어울릴 거라 생각한다만?」
「확실히 좋을지도! 힛키거 센스 있네. 이것으로 할게」
「엣, 정말로 그것으로 괜찮은 건가?」
「그게 힛키가 나를 위해 골라 준 거잖아. 거기에 나도 귀엽다고생각해서…」
유이는 기쁜 듯이 계산하러 간다.
그 말은 다음 바다 데이트에서 내가 고른 걸 입어 준다고는 것인가
러브 코미디 신은 최근, 변덕부리는 건지 내 아군이다.
유이가 이쪽에 오기 전까지, 히죽 거리는 이 얼굴을 어떻게든 하지않으면
과연 그런 이유로 이 사랑이 식어 버리는 것은 피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했다
하치만과 유이는 미래를 맹세한다 2 ~그리고 내 청춘 러브 코미디는 계속된다∼
나 「히키가야 하치만」은 전 일본에서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연애 영화를 보고 유이와 함께 감동했다
유이가 유키노시타에게 추천 받았던 것이 계기다
내용은 우리들 두 사람 비슷한 연인의 이야기
처음은 엇갈림이 많아 위태롭게 헤어질 것 같았지만
마지막에는 서로 솔직한 기분으로 서로 마주 볼 수가 있었다는 이야기
이런 영화를 보고 별로 울었던 적은 없었다
하지만 상영이 종료되었을 때, 내 눈물샘은 터지고 있었다
솔직히 말해 이렇게까지 감동할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나와 유이는 뭔가 재미있는 것이 없는지 찾고 있었다
물론 손을 잡으면서
그러다가 버라이어티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에게 들르게 되었다.
단지 재미있을 것 같아서였다.
그렇지만 진열된 상품이 꽤 다양했기에 곧바로 질리지는 않았다
「저기, 힛키, 이거! 정말 귀여워-」
「응? 그건 개 귀인가?」
유이가 집어 온 것은 이벤트에서나 쓸 거 같은 캬츄샤
위에 개 귀가 붙어 있다
이 때 나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그것을 씌우고 싶어졌다.
딱히 아무것도 없었지만 적당한 장소를 가리키며 유이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기로 했다
「아, 유이. 저건 뭘까?」
「엣 뭐가 뭐가?」
유이가 내가 가리키던 곳을 보고 있는 사이에 개 귀를 유이의 머리에 씌울 수 있었다.
이런 것에 속는 유이가 사랑스럽다
「아무것도 없잖아. 엣! 잠깐힛키―!」
생각했다. 역시 어울린다. 과연개 파의 여자다
아니, 그건 별로 관계없는가
「귀엽다고, , 그것」
「우우 , , 그럴까. 그렇지만 , , 」
희미하게 얼굴을 붉히며 눈을 돌린다.
과연 부끄러운 걸까
일단 개 귀를 원래의 장소로 되돌렸지만, 아까운 짓을 했다며 낙담했다.
하지만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라도 사 와!」 라며 나를 먼저 보낸 동안에그녀는 그것을 나 몰래 사고 있었다
그런 건 유키노시타와도 닮았다.
우리들은 일단 카페에서 쉬기로 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팔고 있으니 들어간 김에 먹으려고 했다.
하지만, 설마 하나만 남고 매진일 줄이야
도대체 어떻게 된 건가. 모두가 먹을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준비 못한다니, 확실히 해라
마음 속으로 세상에 불평하고 있던 사이에 자리에 앉았다.
나와 유이는 서로 마주 보며 앉는다
그리고 예전 일이 떠올랐다.
이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사이 좋게 공부하고 있던 유키노시타와 그녀와 우연히 만났던 적이 있다
그 때 어쩌다 보니, 흐름상, 코마치와그녀들과 같이 앉게 되었다
내 눈앞에 딱 앉아 있던 유이를 보고, 실은 두근두근 하던 그 때의감각
「설마 하나 밖에 없다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어」
「엣, , 아아. 지당하다확실히 했으면 하는데」
누가 들을지도 모르지만
우선 말은 해봤다.
「그래도, 하나라서 더 좋을지도?」
유이는 점원이 준 투명한 스푼으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한입 먹고는 나에게
「자, 힛키―」
,
이것은커플이면 시전 가능한 그 기술인가!
조금 수줍은 채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런 나를 보며, 유이는 미소 짓고 있다
몇 번을 봐도 누그러진다. 그녀의 미소는.
주위도 신경 쓰지 않고 즐기던 중에 유이가 어떤 제안을 했다
「저기 힛키―, 앞으로도 사귀니까 계속 데이트 하잖아」
「그건 그렇구나」
「그러니까? 한 번 조금 전의 영화 재현 해보지 않을래?」
확실히 그것은 해 보고 싶다
황혼의 바다에서 두 사람의 미래를 맹세하고 싶다.
서로 바라보면서, , 안돼. 히죽거릴것 같다.
「예를 들면 둘이서 바다에 가거나 말인가?」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유이에게 물었다.
「응. 아, 다음에 데이트할 때는 바다 가자-!」
「성질이 급하구나. 뭐 나는 문제 없지만. 너가 가고 싶다면 , , 」
너가 가고 싶다면 , , 이 아니라 꼭 내가 가고 싶습니다. 둘이서
「그럼 정했네! 나중에 수영복 보러 가자.」
그렇다는 것으로 다음 데이트를 위해 수영복 매장으로 갔다
이전에는, , 유키노시타와 함께 유이에게 평소의 감사를 전하려는목적으로 선물을 사러 왔을 때는
주변 여성들의 시선이 아팠지만
이제 이런 장소에 있어도 시선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내가 인정된 순간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조금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
유이는 조금 전부터 고민하는 것 같다
수영복 2종류를 양손에 들고 고민하고 있다
그럴 때 내 시야에 들어갔던 것이, 유이에게는 아직 빠른 듯한 어른스러운것
(그런 게 내 취향이라고는 말 안 한다고)
그래서 유이가 고르던 것 중에 유이에게 어울릴 거 같은 비키니를 골랐다.
「유이, 이거 어울릴 거라 생각한다만?」
「확실히 좋을지도! 힛키거 센스 있네. 이것으로 할게」
「엣, 정말로 그것으로 괜찮은 건가?」
「그게 힛키가 나를 위해 골라 준 거잖아. 거기에 나도 귀엽다고생각해서…」
유이는 기쁜 듯이 계산하러 간다.
그 말은 다음 바다 데이트에서 내가 고른 걸 입어 준다고는 것인가
러브 코미디 신은 최근, 변덕부리는 건지 내 아군이다.
유이가 이쪽에 오기 전까지, 히죽 거리는 이 얼굴을 어떻게든 하지않으면
과연 그런 이유로 이 사랑이 식어 버리는 것은 피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