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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傘님의 유이 단편 시리즈

八幡と結衣は未来を誓う


원작 |

역자 | 아이시스

본 팬픽은 黒傘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하치만과 유이는 미래를 맹세한다 3 ~유키노가 두 사람을 이어준다∼



 다음 번 데이트 약속을 한 나와 유이는 피곤해져서 돌아가기로 했다.
역시 하루에 이 쇼핑 몰을 다 도는 것은 무리가 있었던 것이다
 뭐, 고등학생 두 사람이고 그 나름대로 체력은 있고,  「나와 힛키 라면 할 수 있어!」 라고
그 유이의 한마디 덕에 도전해 보았다···

 자신은 있었다. 리얼충인 현재의 히키가야 하치만이라면 가능 하지않을까
하지만 결과는 유감이었다
유이와 동시에 「역시 그만둘까」 라고 동시에 말하고 단념했다.
 생각하면 어째서 오늘 하루에 전부 돌려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다음 번에 또 오면 되는 거시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유이도 「 , ,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버렸어 ,  , 」라고 후회하는 것 같다


  휴식 장소에 두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목소리가 들렸다.

「어머나? 유이가하마양」

목소리가 들린 쪽을 보니 유키노시타 유키노가 작게 이쪽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아! 야하로- 유키농-!」

야하로-는 저녁에도 쓸 수 있구나,기억해 두자
 「야 , , 야하로 ,  ,, 」

유키노시타는 이번에는 작은 소리로 유이가하마어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인사로 유이에게 응답해 주었다.
역시 아직 부끄러운 거겠지.

 「여어. 유키노시타」
 「어머나, 히키가야군 있었던 건가?깨닫지 못했구나」

왜 그러시는 건데. 유이 바로 곁에 있었는데도 안 보였다는 건가

 「매번 내가 없는 것을 전제로 하지 말아주지 그래?」
 「농담이야. 히키가야군」

유키노시타는 미소 짓고 있었지만 나에게는 농담으로 들리지 않았다

 「힛키도 참―. 유키농은 어째서 여기에?」
 「잠깐 시간 서적을 구입하러 왔어. 그런데 유이가하마양은 데이트일까?」
 「에헤헤, 응」
 「히키가야군, 충고하는 거지만 내 소중한 친구를 울려 버리지 않도록」

나를 바라 보며, 유키노시타가 진지한 눈으로 말했다
그것은 물론이다. 뭐   조금 전 영화는 관계없다

 「알고 있으니까 안심해도 좋다」

이것은 약속한다

 「유키농, ,  나를 친구라고 말해 주었네」 
 「에에 , ,  ,  그래.」

유키노시타가 조금 초조하게 대답했다.

 「유키농--!」   

  유이가 유키노시타에게 달라 안겼다.
 「잠깐 유이가하마양! 이러지마 ,, 」

뭐야 이 심경과 상황은
사이 좋은 여자끼리이니 문제는 없는 건가
무엇인가 연인을 빼앗긴 기분이 들었다
아마 어느 쪽이라도 남자였다면 이 두 사람은 당장이라도 사귀었겠지

 「유이가하마양! 그만두지 않으면 키스 해 버릴 거야!」

무, ,  무슨 말을 하는 건가 이 우등생은

 「유키농하고, 키스! 그거괜찮을지도」

기다려 유이, 히키가야 하치만을 버리지 말아줘!

 「조금 너희들, ,  기다려!」

실제로 할 리는 없지만 나는 어쩔 수 없었다.

 「농담인 게 당연하잖아. 그렇지만 유이가하마양이라면 나는 상관없지만」
 「힛키- 너무 불안 한 거야? 나도유키농이라면 괜찮지만?」

역시 제지해서 살았다
정말 어디까지 사이가 좋은 거냐고 이 두 사람.


 「그렇네 유이가하마양에게 이거 줄게」
 「이것, , 제비 뽑기?」

아무래도 서점에서 물건을 사고 받은 것 같다
딱히 상관없지만, 제비 뽑기권 배포 및 근처에서 선전하고 있던 것을기억났다

「일등은 1박 2일 여행인것 같으니 거기 남자친구의 운에 걸어 보는 게 어떨까?」

내가 대신 한다는 건가. 1박 2일여행을 위해

 「훗, ,  유키노시타,  유이. 내 행운을보여 주마!」
 「어쩐지 힛키가 평소 이상으로 믿음직스러워」
 「히키가야군도 할 때는 하는구나」

유키노시타의 한마디 덕에 어쨌든 나는 도전했다


~~그리고 제비 뽑기 결과∼~

 당첨, ,  정말로 당첨되어 버렸다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

과연 유키노시타도 놀라고 있다

 「그럴수가, ,  예상도 하지 못했어」

내 운에 걸어보라고 말했던 사람은 어디의 누구인데?

 「힛키 대단해!」
 「설마 당첨 될 거라고는 나도 생각 못했어.」

당첨된 봉투에 들어 있던 여행권을 보면서 아직도 나는 반신반의하는 중이다.

 「힛키 다시 봤어」
 「그런가, 그것은 좋았다.」

여기서 만약 당첨이 안 되어서 참가상인 티슈였다면, ​유​키​노​시​타​에​게​「​역​시​ 당신은 당신이야」 라고 들었을 테고, 유이는 실망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설마 이렇게 빨리 두 사람의 사이가 깊어지는 이벤트가 생길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다.
, ,  ,  여행인가. 유이와 둘이서
「고맙다, ,  유키노시타」

 「별로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그렇지만 당신들을 응원 하고는있어」

유키노시타의 응원을 받으며, 나는 마음 속으로 기뻤다
그리고 여행권 일자를 확인했다 ,  , , ,
 「, ,  ,  이번 주말이라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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