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かでん@僕ラブ3 音15님의 허락을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かでん@僕ラブ3 音15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소꿉친구들에게 부실로 연행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파열음과 함께 춤추는 종이조각들. 1학년 세 명이 마중 나온 8월 3일, 오늘의 주역 코우사카 호노카는, 갑작스러운 사태에, 갑작스러운 상황에 점차 미소를 짓는다. 그러고 보니 자리에 앉게 된 건 좋지만, 테이블이 없어졌다. 의자도 하나 밖에 없다. 소꿉친구들에게 물어보려고 했을 때
「어라? 코토리짱? 우미짱」
「두 사람은 메인 디쉬를 옮기러 간다냐―」
「그럼, 호노카짱은 여기서 기다려야 해?」
「하아… 진심으로 하는 군요」
「에, 에, 뭐야!? 뭐야!?」
호노카는 축하받는 입장이지!? 라고는 해도 약간 불안해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타이밍을 재며 이런이런 하던, 마키가 흥얼거리는 것은 익숙한 생일 노래.
「해피 버스 데이 투 유」
「 「해피 버스 데이 투 유」」
린과 하나요가 한 걸음 물러서 사이 좋게 얼굴을 마주보면서 미소 지으면서 노래하자, 부실의 문이 열렸다.
「해피 버스 데이」
「디어 호노카쨩~」
들어 온 것은 메이드 코스프레를 한 우미와 코토리, 미나린스키와 큐어 메이드 우미의 등장에 호노카는 말문이 막혔다.
「호노카짜, 이 아니라… 호노카 아가씨. 생일 축하합니다」
완전 미나린스키.
「아가씨, 오늘 메인 디쉬를 준비했습니다. … 축하해, 호노카」
「아- 안돼, 우미짱. 제대로 메이드 해야지?」
「으, 어쩔 수 없네요. 그럼 아가씨, 실례합니다」
「에, 아?! 우미짱!?」
「괜찮아. 눈을 감아줘」
우미가 손으로 시야를 덮자, 들리는 콧노래.
「생일 축하한데이, 호노카짱. 이것은 나와 니코치의 서프라이즈 선물잉께」
「정말이지, 잡는데 고생 했다고? …축하해, 호노카」
「잡았다니? 에?」
「자, 오픈」
우미가 눈 가리는 것을 풀었을 때, 눈앞에 있던 것은 리본으로 구속된 에리.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에리, 에리짱, 무슨 일이야!?」
「! !」
「하, 에, 풀까?」
「그럼 아가씨!」
「나머지는 젊은이 두 사람에게 맡기삐자.」
「에리짱 원망하려면 노조미를 원망해, 니코―」
「니코짱도 신나지 않았던가?」
「그러면냐- 호노카짱!」
「에, 그, 그럼…, 느긋하게 즐기세요!」
덜컹. 소리를 내며 닫힌 문. 사라진 부원들. 남겨진 두 명. 우선 호노카는 에리의 구속을 풀었다. 묶였던 반동인지 에리는 바닥에 손을 짚었다.
「다음에 연습 메뉴 늘릴 거야…!」
「무, 무서워! 에리짱 무서워…」
「호노카… 아, 그러고 보니. 제대로 말하지 않았네. 호노카, 생일 축하해」
「와이! 고마워, 에리짱!」
「엣! 그, 갑자기 달려 들지마…」
「에헤헤―. 그렇지만 메인 디쉬라고 우미짱이 말했는걸?」
「…코토리의 꾐에 넘어간 걸지도」
「그러니까, 오늘은 호노카가 에리짱을 먹어버리는 거야!」
「거의 언제나는 아니고?」
「우~……말해 버렸네」
「피차일반이겠지」
서서히 새빨갛게 되어 가는 상대에게, 갑자기 미소를 짓는 두 사람.
「어쩐지, 이런 생일도 좋네. 그렇지만, 다음 번엔 모두와 지내고 싶어!」
「그렇네. 그렇지만…지금은, 」
「응. 응… 에리짱. 좋아?」
「…어쩔 수 없네. 이리 오렴?」
그 후 2시간 후 부실에 돌아가면
「우아아앙! 미안해~!」
「아무리 생일이라도 적당히해!」
야단 맞는 호노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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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 아가씨에게 바칩니다.
소꿉친구들에게 부실로 연행되었다고 생각했는데, 파열음과 함께 춤추는 종이조각들. 1학년 세 명이 마중 나온 8월 3일, 오늘의 주역 코우사카 호노카는, 갑작스러운 사태에, 갑작스러운 상황에 점차 미소를 짓는다. 그러고 보니 자리에 앉게 된 건 좋지만, 테이블이 없어졌다. 의자도 하나 밖에 없다. 소꿉친구들에게 물어보려고 했을 때
「어라? 코토리짱? 우미짱」
「두 사람은 메인 디쉬를 옮기러 간다냐―」
「그럼, 호노카짱은 여기서 기다려야 해?」
「하아… 진심으로 하는 군요」
「에, 에, 뭐야!? 뭐야!?」
호노카는 축하받는 입장이지!? 라고는 해도 약간 불안해 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타이밍을 재며 이런이런 하던, 마키가 흥얼거리는 것은 익숙한 생일 노래.
「해피 버스 데이 투 유」
「 「해피 버스 데이 투 유」」
린과 하나요가 한 걸음 물러서 사이 좋게 얼굴을 마주보면서 미소 지으면서 노래하자, 부실의 문이 열렸다.
「해피 버스 데이」
「디어 호노카쨩~」
들어 온 것은 메이드 코스프레를 한 우미와 코토리, 미나린스키와 큐어 메이드 우미의 등장에 호노카는 말문이 막혔다.
「호노카짜, 이 아니라… 호노카 아가씨. 생일 축하합니다」
완전 미나린스키.
「아가씨, 오늘 메인 디쉬를 준비했습니다. … 축하해, 호노카」
「아- 안돼, 우미짱. 제대로 메이드 해야지?」
「으, 어쩔 수 없네요. 그럼 아가씨, 실례합니다」
「에, 아?! 우미짱!?」
「괜찮아. 눈을 감아줘」
우미가 손으로 시야를 덮자, 들리는 콧노래.
「생일 축하한데이, 호노카짱. 이것은 나와 니코치의 서프라이즈 선물잉께」
「정말이지, 잡는데 고생 했다고? …축하해, 호노카」
「잡았다니? 에?」
「자, 오픈」
우미가 눈 가리는 것을 풀었을 때, 눈앞에 있던 것은 리본으로 구속된 에리.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에리, 에리짱, 무슨 일이야!?」
「! !」
「하, 에, 풀까?」
「그럼 아가씨!」
「나머지는 젊은이 두 사람에게 맡기삐자.」
「에리짱 원망하려면 노조미를 원망해, 니코―」
「니코짱도 신나지 않았던가?」
「그러면냐- 호노카짱!」
「에, 그, 그럼…, 느긋하게 즐기세요!」
덜컹. 소리를 내며 닫힌 문. 사라진 부원들. 남겨진 두 명. 우선 호노카는 에리의 구속을 풀었다. 묶였던 반동인지 에리는 바닥에 손을 짚었다.
「다음에 연습 메뉴 늘릴 거야…!」
「무, 무서워! 에리짱 무서워…」
「호노카… 아, 그러고 보니. 제대로 말하지 않았네. 호노카, 생일 축하해」
「와이! 고마워, 에리짱!」
「엣! 그, 갑자기 달려 들지마…」
「에헤헤―. 그렇지만 메인 디쉬라고 우미짱이 말했는걸?」
「…코토리의 꾐에 넘어간 걸지도」
「그러니까, 오늘은 호노카가 에리짱을 먹어버리는 거야!」
「거의 언제나는 아니고?」
「우~……말해 버렸네」
「피차일반이겠지」
서서히 새빨갛게 되어 가는 상대에게, 갑자기 미소를 짓는 두 사람.
「어쩐지, 이런 생일도 좋네. 그렇지만, 다음 번엔 모두와 지내고 싶어!」
「그렇네. 그렇지만…지금은, 」
「응. 응… 에리짱. 좋아?」
「…어쩔 수 없네. 이리 오렴?」
그 후 2시간 후 부실에 돌아가면
「우아아앙! 미안해~!」
「아무리 생일이라도 적당히해!」
야단 맞는 호노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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