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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하마 유이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


원작 |

역자 | 아이시스

1화 「SS」


유이가하마 유이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

1 : ​[​s​a​g​e​]​:​2​0​1​3​/​0​7​/​3​1​(​수​)​ 21:23:59. 29 ​I​D​:​c​M​v​C​B​/​0​/​0​
봉사부 3명의 한가로운 일상을 쓴 것입니다. 
기본 단편집. 본 SS에는 괴롭히는 건 없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놀리는 겁니다. 주된 타겟은 유이가하마입니다. 


「SS」


유이 「힛키, 오늘은 드물게 휴대폰 만지고 있는데, 무슨 일이야?」

하치만 「아? 아아, 오늘은 책 가져온 거 잊어서 말이지. SS 읽고 있다.」

유이 「네? SS라면 나치스?」

하치만 「어이, 지금, 유이가하마의 입에서는 나올 수 없는 단어가 나와 버렸다」

유키노 「유이가하마양, 당신 세계사 자신 있었던 걸까? 어떤 과목이라도 못한다는 인상이었지만」

유이 「세계사? 어째서 세계사?」

유키노 「어째서 라니 당신, 나치스라면 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혹은 그것이 지배했을 무렵의 독일이다만. 그래서 SS라고 들고나서 친위대를 말한 것이 아니었을까?」

유이 「에! 나치스가 독일에 대한 거였구나! 물고기라고 생각했어」

하치만 「하? ………. 아, 설마 너, 그거 멸치새끼(シラス, 시라스) 인건가? 마지막 ‘스’ 밖에 같지 않잖아. 대체로 뭔데, Sirasu ​S​h​i​n​e​i​t​a​i​의​ 약어로 SS라고 할 생각인가? ​오​도​리​쿠​이​(​踊​り​食​い​,​ 살아있는 뱅어따위를 초간장에 찍어 먹음)라도 할 생각인가?」

유키노 「히키가야군. 그것은 뱅어가 아닐까?. 당신 아무리 유이가하마양이 상대라도, 그렇게 적당한 말을 하는 것은 그만두었으면 하는데」

유이 「어, 어쩐지 지금 너무한 말을 들은 거 같아!」

하치만 「아니 괜찮다, 기분 탓이 아니니까 안심해라. 그다지 바보 앞에서 바보 같은 말을 해도, 바보이니까 믿어버릴 거라고 하는 거뿐이니까」

유이 「그렇게 바보 바보 말하지마! 상처 받아! 그리고 유키농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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