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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하마 유이 「너무 바보취급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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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or | 아이시스

54화 「단풍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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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놀이」









유이 「저기저기, 힛키는. 단풍놀이 한 적 있어?」

하치만 「아? 아니… 없다. 뭔지는 알고 있지만」

유이 「그것은 어떤 거야?」

하치만 「아―…그거다. 원래 멈춰 있는 것을 상대로는 사냥이 되지 않겠지? 그러니까 관측원이라고 불리는 녀석들이 바람의 흐름 같은 걸 읽는 것에 능숙한데, 그 녀석들이 단풍을 바람으로 흘리고는, 그것을 사냥개를 대동하면서 헌터가 뒤쫓는 거다. 제법 볼만하구나」

유이 「그럴 리가 없잖아.! 그거 나라도 거짓말인 거 알아! 힛키 나를 바보같다고 생각하고 있어!」

하치만 「에…? 생각하고 있지만…?」

유이 「멍청한 얼굴 하지마! 그런 것 상처 받아! 그 보다 일전에, 어째서 힛키 거짓말만 하는 거야!? 믿을 수 없어!」

하치만 「너, 아직 그게 원한을 품고 있던 건가? 성격 나쁜데. 나인가」

유이 「당연하잖아! 제법 상처 입었는걸! 그렇다고 할까 자신을 성격 나쁜 대표로 생각 하는 거야!?」

하치만 「아―, 그럼. 그거다. 히로시마 과자다」

유이 「그건 단풍만두!」

하치만 「고추를 강판에 간 것을 넣은 무즙」

유이 「그거 ​모​미​지​오​로​시​」​も​み​じ​お​ろ​し​)​잖​아​!​ 단풍놀이하고 관계 없잖아! 단순한 연상 게임이야!」

하치만 「아니, 유이가하마. 너 잘도 단풍만두와 모미지오로시를 알고 있구나. 지금 다시 봤다」

유이 「후~흥. 단풍만두는 전에 파파가 출장갔다 왔을 때 사 왔는데, 맛있었고, 모미지오로시는 어제 저녁 때 나왔거든! 기억했어!」

하치만 「뭐야, 그거 상당히 시기적절한 화제였었다.」

유이 「응!」

하치만 「…………」 펄럭

유이 「……어?」

하치만 「…………」 펄럭

유이 「자, 잠깐 기다려, 힛키!?」

하치만 「뭐야, 나 지금 독서중이라 바쁘지만∼?」

유이 「뭐야가 아니야! 아직 단풍놀이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어!」

하치만 「그래도 너 단풍놀이할 처지가 아니다. 좋다고, 꿈은 꿈인 채로가」

유이 「꿈이 아니야! 그게 유키농도 오지 않고, 휴대폰 전지도 다 되어서 한가해!」

하치만 「나는 시간때우기 도구인가」

유이 「그런 게 아니야! 조금 이야기 하고 싶을 뿐이야! 그렇게 나와 이야기하는 게 싫어?」

하치만 「…….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분명히 말해 재미없다고?」

유이 「나, 나와 이야기하는 것이!?」


513 ​:​c​M​V​C​B​/​0​/​0​ ​:​2​0​1​3​/​0​8​/​1​1​(​일​)​ 02:05:00. 76 ​I​D​:​w​V​0​/​3​X​G​T​0​
하치만 「아니, 너가 아니라. 단풍놀이다」

유이 「아…다행이야…. 그래서, 그것! 도대체 뭐야?」

하치만 「정말로 들을 건가?」

유이 「듣을 거야! 듣을 거야!」

하치만 「하아….  그거다. 산에 가서 단풍 보는 거다」

유이 「………」

하치만 「………」

유이 「…그래서?」

하치만 「아니, 그것만」

유이 「에? 그것만? 그게 뭐야, 재미없어…」

하치만 「그러니까 그렇게 말했겠지…」

유이 「그럼 어째서 *사냥이라고 하는 거야?」

(역주 : 일본어로 단풍놀이는 紅葉狩り 인데 뒷부분이 사냥이란 뜻입니다. 직역하면 단풍사냥이네요.. -_-;; 센스가 참.. )

하치만 「그런 거다. 포도 사냥이나 딸기 사냥 같은 것이 있지 않은가. 사냥이라는 단어는 식물 수확할 때도 쓴다. 뭐, 그런 것이, 단지 보는 것도 사냥이라고 하게 된 것이겠지? 자세하게는 나도 모른다」

유이 「그렇구나…  재미있는 걸까?」

하치만 「글쎄다? 나는 지금 가도 엄청 재미없다고 생각하지만. 뭐, 아저씨, 아줌마쯤 되면 재미있을지도」

유이 「그런가……」

하치만 「………」

유이 「어라? 그래도 지금의 설명이라면 바로 끝나잖아. 어째서 힛키 거짓말 하면서 이야기를 우회했어?」

하치만 「………. 아니…… 너, 그거다. 한가했다」

유이 「………. 어라,  하지만 독서 중이라 바쁘다고 하지 않았어?」

하치만 「………. 아니, 너, 그런 거다. 뭐… 독서 중에 한가해 질 때도 있다. 너는 독서 하지 않을테니까 모르겠지만」

유이 「………. 흐응…. 그런가…. 에헤헤…」

하치만 「………」

유이 「저기? 힛키?」

하치만 「뭐야」

유이 「언젠가. 단풍놀이가 즐거워 지면 함께 가자」

하치만 「………」

하치만 「뭐, 그 때 그럴 기회가 있다면, 적당히」



역습의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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