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화 「???」
233 :cMVCB/0/0 ◆Ujdx7gMvqRAl :2013/08/30(금) 19:54:26. 46 ID:vdM2eu+c0
【예전이나 지금이나】딸이 페브리즈 뿌렸지만 질문 있어? 【진짜 천사】
1 :名無し夢中 :20:14:30. 24 ID:cMVCB/2/1
딸이 페브리즈 뿌렸다. 이것으로 3번째. 울고 싶다
2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16:25. 16 ID:RXnIv4wH0
옷
3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19:27. 46 ID:xghyp8izo
-이 스레는 종료했습니다―
4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20:18. 02 ID:Rjy1kmpwt
뿌려 졌다니 포상이 아닌가. 기뻐해라
5 :名無しさんに夢中 :20:22:33. 28 ID:cMVCB/2/1
됐으니까 잠깐 들어주세요. 아저씨 지금 진짜로 울거 같으니까
6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24:32. 35 ID:Vbxpp012m
뭐냐고, 상대해달라는 건가
7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25:34. 16 ID:jGo1v5wH2
아저씨가 상대해 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26:25. 16 ID:NXnIko1F4
그렇다고 할까 ,스펙은?
9 :名無しさんに夢中 :20:30:32. 24 ID:cMVCB/2/1
그럼 일단 스펙. 40대 후반 아저씨.
회사원. O형. 최근 배가 약간 나온 것이 고민. 아내는 레스(嫁とはレス). 확실히 최근 베개가 냄새난다
10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31:25. 16 ID:Kj5miopM8
>>9
>>9
11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32:55. 26 ID:RU7nb92zy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36:29. 16 ID:NXnIko1F4
아무도 아저씨의 스펙 따위 묻지 않았어 ㅋㅋㅋ
13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39:35. 27 ID:Hg5io8bgt
자뻑 아니야? ㅋ 딸의 스펙이라고 ㅋㅋㅋㅋ
14 :名無しさんに夢中 :20:42:30. 22 ID:cMVCB/2/1
아아, 그런 것인가
딸의 스펙. 고등학교 2학년 17세, 조금 갸루계? 그렇다고 할까 요즘 여고생이라는 느낌. 그렇지만 로리계로 얼굴은 어머니와 닮은 초 미소녀, 라고 할까 천사. 상당한 큰 가슴, F 정도? 좀더 커질지도. 그리고 아마, 아니, 절대로 처녀!
15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47:25. 16 ID:jGo1v5wH2
미끼가 너무 크다 ㅋㅋㅋㅋ
16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48:33. 17 ID:Bg54pLjkv
고2 갸루계 로리 큰 가슴 미소녀가 처녀라니 ㅋㅋㅋ 아저씨 꿈이야 ㅋㅋㅋ
17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49:30. 30 ID:yTnIv3wH4
처녀 같은 건 없다고. 어차피 지금쯤 동급생 남자 아래에서 앙앙 하고 있을 거다
18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50:25. 17 ID:hyt6bgnu2
너의 딸이라면 내 옆에서 자고 있다.
19 :名無しさんに夢中 :20:52:32. 24 ID:cMVCB/2/1
너희들 진짜 실례되는 소리 하지마! 딸은 확실히 갸루 같지만, 치바에서도 제법 우수한 학교에 다닌다! 취소해라! 그렇다고 할까 딸은 지금 제대로 방에 있다!
20 :名無しさんに夢中 :20:53:00. 23 ID:cMVCB/2/1
지금 건 무효, 치바는 잊어라
21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57:26. 18 ID:gHbIv4wH8
아저씨 필사적으로 초불가피(草不可避)ㅋㅋㅋㅋ
234 :cMVCB/0/0 ◆Ujdx7gMvqRAl :2013/08/30(금) 19:55:51. 49 ID:vdM2eu+c0
22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59:46. 16 ID:EoiT7hup0
들어달라는 건 아저씨겠지 ㅋㅋ
22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1:04:54. 25 ID:Jy6bGp05f
그보다 진짜로 갸루계 로리 큰 가슴이라면 초 내 취향. 소개해 주었으면 해요. 이바라키에서 치바로 갈 테니까
23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1:06:32. 22 ID:yTnIv3wH4
>>23
이바라키 토인 초 기분 나빠 ㅋㅋㅋㅋㅋㅋㅋ
23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1:19:58. 11 ID:Lb43gtplK
>>23
자기소개(自己紹介乙)
24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1:22:25. 16 ID:MXnYv4wg7
치바에서 우수한 고등학교이면 치바고이나 치바동일까?
25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1:25:25. 10 ID:RXnIv4wH6
이>>1의 딸이다. 소부나 에도여고겠지? 그리고, 갸루계라면 소부일 것이다, 저기 교칙 느슨해서 염색하는 녀석 제법 많고, 여자들 레벨이 높다
26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2:27:55. 26 ID:Jy7bv3wp0
>>25
소부라고 하면 2학년에 초 고교급 미소녀가 있다고 들어 본 적 있다.
27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2:29:25. 76 ID:JhHV6lp2S
>>26
있어 있어. 우리 고등학교 DQN가 헌팅 하러 갔지만, 보지도 않았다고 들었어
28 :名無しさんに夢中 :22:32:32. 25 ID:cMVCB/2/1
스레주 정말 좋다 ㅋㅋㅋ
29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2:35:22. 37 ID:yTnIv3wH4
아저씨는 웃을 때가 아니잖아 ㅋㅋㅋㅋ
30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2:36. 25.26 ID:v4wH5jp0n
그보다 40대 후반이 이런 곳에서 글이나 쓰니까, 딸이 페브리즈 뿌리지
31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2:40:26. 37 ID:Kb63gtplK
제령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32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2:42:34. 18 ID:Iv5jwH0kE
뭐야 딸은 *누~베~ 였나 (지옥선생 누베)
33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2:44:29. 56 ID:w0hybTg2i
아저씨 혼자네 ㅋㅋㅋ
34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2:46:18. 34 ID:T2san8sugE
파앗(破ァッ)
235 :cMVCB/0/0 ◆Ujdx7gMvqRAl :2013/08/30(금) 19:56:52. 49 ID:vdM2eu+c0
× × ×
125: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23:44:30. 24 ID:cMVCB/2/1
멘트는 이것으로 괜찮을까?
126: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3:46:59. 26 ID:w0hybTg2i
아저씨다
127: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3:47:25. 16 ID:v4wH5jp0n
장인어른 말 들어! 라니 아저씨 애니 오타쿠인가 ㅋ
128: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3:48:52. 33 ID:DfX52nHpJ
안녕하세요 장인어른
129: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3:49:22. 32 ID:4wH3Ehvbg
메타보, 애니오타쿠, 카레냄새(카레시 =남친), 셈역만이겠지 ㅋㅋ 이미 어째서 딸이 페브리즈를 뿌렸는가가 아니라, 뿌리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찾아야 될 레벨 ㅋㅋㅋ
130: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3:50:28. 45 ID:8h51vAVs1
>>125
최근 우리 귀여운 딸이 히키코모리 빌어먹을 장남과 사이가 좋던데
어떻게 매장하면 될 까요?
131: 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23:52:32. 25 ID:cMVCB/2/1
별로 애니오타쿠 아니라고, 이따금 심야 애니 볼 뿐이다
>>128
시끄럽다. 장인어른이라 부르지마. 내 딸은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참치 어선에 실어서 사회의 어려움을 알려주마
>>130
안녕하세요. 서로 성숙한 딸을 두고 있어 걱정이 끊어지지 않네요. 딸은 부모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미인이라, 저도 이상한 벌레가 붙지 않겠어 개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장남이라는 것은 남매일까요. 최근에는 친여동생과 관계를 가지는 것 같은 빌어먹을 녀석들도 있다고 들었으니 걱정은 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히키코모리라면, 보급을 끊는 것이 제일 아닐까요? 단적으로 말한다면 군량 공격입니다. 딸을 지키기 위해, 서로 힘냅시다.
132: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3:55:25. 16 ID:hyt6bgnu2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라면서 부르지 말라니, 불합리 ㅋㅋㅋㅋㅋㅋ 내여귀까지 알고 있고 충분히 애니오타쿠겠지
133: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3:56:27. 31 ID:PonG26Bsm
화났어?
134:에이트만 [sage]:23:58:07. 15 ID:8h51vAVs1
그보다 개인정보가 드러날 것 같은 내용은 쓰지 않는 것이 좋지 않아?
135: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0:01:08. 55 ID:B1tch5AV5
멘트가 짜증나
136: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0:03:26. 38 ID:RXnBv5wH6
>>135
【속보】ID가 빗치
137: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0:04:22. 15 ID:Kb63gtplK
>>135
기적을 보았다
138: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0:07:43. 16 ID:JhbV5lp2S
게다가 AV
139: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0:09:55. 49 ID:Bbxpp012K
Go! AV! Go!
237 :cMVCB/0/0 ◆Ujdx7gMvqRAl :2013/08/30(금) 19:57:50. 61 ID:vdM2eu+c0
× × ×
378: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08:44:46. 32 ID:2JjtMTL90
지금 일어났다
그렇다고 할까, 너희들 장인 어른이라고 하지마
우리 딸은 이런 곳에서 글 쓸 것 같은 녀석에게 시집 안 보낸다.
379: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8:46:45. 33 ID:2tgtkT0m0
그럼, 뭐라고 부르면 괜찮겠습니까
383 :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08:50:41. 59 ID:2JjtMTL90
>>379
딸은 천사이니까, 천사의 아버지라고 하면 되잖아
파파라고는 부르지 마? 딸 전용이니까!
384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8:53:33. 37 ID:8ygQEPf20
\ 파파/
385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8:55:02. 77 ID:z72scvX00
\마마/
386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8:58:08. 00 ID:wohqwQz5o
>>383
여어 파파
387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8:59:09. 84 ID:tRrDpjiDO
>>383
수고 하셨습니다 파피
388 :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09:00. 42.54 ID:2JjtMTL90
>>384
>>386
파파라고 부르지 마! 굴다리로 나와라!
389 :名無しさんに夢中 [sage]:2013/08/09(금) 09:02:32. 58 ID:8ygQEPf20
파파? 혹시 파파 화난 거야?
파파에게 파파라고 불러도 용서해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파파는 상냥하니까 파파를 파파라고 불러도 용서해 줄 거 같고, 오히려 파파라면 파파라고 부르면 기뻐할 거라 생각하니까, 파파를 파파라고 불러도 괜찮아!」 라고 말했지만…
파파가 파파라고 불리는 것이 싫다면 어쩔 수 없지요
파파, 파파를 파파라고 불러서 죄송해요 파파!
나, 파파와 집에 돌아가 파파야 먹어도 돼요?
391 :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2013/08/09(금) 09:04:13. 34 ID:2JjtMTL90
>>387
너 파피라고 부르지 마라. 장난치지마! 그럼 싸운다, 싸울 거라고. 아저씨가 40세쯤 된다고 얕보지마.
>>389
너는 뭐야. 할 거면 끝까지해. 뭐든지 파파하고 연관 지으면 좋은 거냐?
387: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9:08:09. 44 ID:tRrcpKiDN
>>391
아저씨 센스 없다
387: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9:10:08. 54 ID:jiDONb6Tf
오늘의 생산성 전무인 스레
387: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9:11:09. 21 ID:DpjiDOtyg
어디라도 이렇겠지
387: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9:12:25. 01 ID:8ygQEPf20
그보다 장인어른, 너무 한가하다고. 일 어떻게 할거야
389: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09:12:53. 08 ID:2JjtMTL90
>>388
너 장인어른이라고 했다고!
390: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9:15:08. 15 ID:dvbGvt5F9
그리고 초반응이다
238 :cMVCB/0/0 ◆Ujdx7gMvqRAl :2013/08/30(금) 19:58:43. 03 ID:vdM2eu+c0
× × ×
512: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13:52:14. 34 ID:2JjtMTL90
점심 먹고 왔다…위험하다, 어쩐지 딸에게 그이가 있는 같다. 울 것 같다
513: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3:58:09. 33 ID:jiDONb6Tf
>>512
kwsk
514: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3:59:19. 24 ID:hyt6bgnu2
그러니까 말했다고 ㅋㅋㅋ
515: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14:00:15. 32 ID:2JjtMTL90
점심 시간에, 딸이 있어서 성적이라든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마지막에는
「나에게는 00(아마 남자친구의 별명 , 하지만 조금 놀리는 말인 거 같기도 하다)가 있으니까 좋은 걸! 」
듣고나서 화가 나서 방에 돌아갔더니만, 아내는 어쩐지 뭔가 아는 것 같이 히죽히죽 웃으면서도 아무 것도 이야기해 주지 않아아아아
516: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03:05. 44 ID:Bbxpp014K
분위기 탔습니다.
517: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04:09. 24 ID:Nbh8Pbyw3
그보다 딸이 귀엽다 ㅋㅋㅋ 그런 말 듣고 싶다.
518: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08:10. 37 ID:FvytB8k2O
그런가? 너무 스위츠() 하지 않아?
519: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10:12. 42 ID:tRpjiD7bG
아니 「~걸!」은 귀엽다. 고2치고는 어려서, 현실에서 들으면 조금 깨겠지만
520: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12:11. 32 ID:YRrCpjiD8
그보다 놀리는 말이 별명이라고? 상상이 안 된다고
521: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14:15:22. 42 ID:2JjtMTL90
히키코모리나 니트 같은 거겠지
522: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16:09. 55 ID:t7bYtgP92
니트 탐정
523: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19:10. 14 ID:ta5rit6be
>>514
그야, 반대로 매도하고 다니겠네
524: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22:09. 84 ID:MjHtbV32c
그럼 힛키겠네, 별명 같고
525: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27:11. 19 ID:jiDOtRr6b
힛키 ㅋㅋㅋ 남친에게 힛키 ㅋㅋㅋ
526: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30:01. 14 ID:iO7bGvwp0
그녀에게 힛키 취급을 당하면, 나라면 진짜로 달아 오를 거 같아 ㅋㅋㅋㅋ
527: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35:09. 54 ID:VRObvFcsp
너는 아래기 히키코모리지?
528: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38:19. 84 ID:Kbgt5Fcwz
>>527
그만둬 ㅋㅋㅋㅋ 그만둬……
529: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4:44:11. 14 ID:tGfv35Dwp
아무튼 남자친구가 아니라도 좋아하는 사람인 것은 확정이다, 별명은 모르지만
530: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14:45:13. 34 ID:2JjtMTL90
미안, 잠간 아내가 불러서 갔다 올게. 딸이 잊어버린 물건이 있다고
239 :cMVCB/0/0 ◆Ujdx7gMvqRAl :2013/08/30(금) 19:59:28. 98 ID:vdM2eu+c0
× × ×
597: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15:32:21. 55 ID:2JjtMTL90
occhandameijiukesugitekowaresou
598: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5:34:22. 32 ID:tBrPpjiD2
>>597
진정해 아저씨
599: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15:35:13. 34 ID:2JjtMTL90
아저씨 데미지 너무 받아서 망가질 것 같다. 딸의 남친이라도 본 건가?
600: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5:38:19. 48 ID:Kb63gtplK
만난 건가 ㅋㅋㅋㅋ 초전개다 ㅋㅋㅋㅋ
601: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5:42:19. 19 ID:Ygtr5iDiO
그 사이에 들어 온 건가? 집으로 온 건가?
602: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5:44:10. 84 ID:8ygQEPf20
힛키 「따님을 주세요」
603: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15:47:13. 55 ID:2JjtMTL90
딸이 개 예방 접종하러 갔지만, 잊어버린 물건이 있었다. 그래서 뒤쫓았는데 딸이 남자와 근처 공원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602
너는 진짜로 그만둬라
604: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5:50:09. 64 ID:hbgT25iK0
드디어 여유가 없어졌군 아저씨 ㅋㅋㅋ
605: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5:55:13. 32 ID:bv2Gv30kP
이 아저씨의 여유 있는 모습을 본 적 없어 ㅋㅋㅋ
606: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5:59:16. 30 ID:fRw3lpmNb
지금쯤 힛키에게 주사 당하고 있어
607:名無しさんに夢中 [sage]:16:00:00. 24 ID:Nbh8Pbyw3
>>606
그만둬라 ㅋㅋㅋ 아저씨 망가져 버려 ㅋㅋㅋㅋ
608: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16:01:12. 22 ID:2JjtMTL90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장난치지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40 :cMVCB/0/0 ◆Ujdx7gMvqRAl :2013/08/30(금) 20:00:36. 82 ID:vdM2eu+c0
× × ×
991: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1:34:09. 34 ID:Nbt6FviPO
이 스레도 이제 곧 마지막이다
992: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1:37:10. 54 ID:uY62b2pn7
다음 스레 세울 거야?
993: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1:38:54. 44 ID:eRrCpHiC0
세우지 않겠지 ㅋㅋㅋ 뭐, 힛키가 어떻게 될지 조금 신경 쓰이지만, 다음이 신경 쓰이지만 ㅋㅋㅋ
994: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1:41:09. 54 ID:DpjiDOy7y
그보다 힛키라는 녀석이 아싸 자칭한다면 보기 민망하겠다
995: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1:44:05. 24 ID:tkjbH2iDO
지금 생각났는데, 페브리즈 이야기, 전혀 안 했는데?
996: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1:45:09. 14 ID:iD08BghMn
뭐, 마음껏 딸에게 해달라고 하면 되겠지. 3번째도 나쁘지 않다
997: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1:46:12. 55 ID:8btgavepO
문자만이지만
998:名無しさんに夢中 [sage]:01:48:10. 04 ID:nbtVwpm8J
うめ
999:장인 어른이 하는 말을 들으세요 ! [sage]:01:48:13. 32 ID:3Jj4MTJ9o
처음에는 너희들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
이런 넷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편견이 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동료들이나 친구들에게 상담할 수도 없어서 고민하다가 쭉 상담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았다
그렇다고 할까, 너희들은 기꺼히 상담에 응해 주었다. 나를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는 괘씸한 녀석들도 있었지만, 어떻게 해충을 물리쳐 줄 것인지 같이 생각해 줘서 정말로 고마웠다.
생각해 보면, 이런 식으로 누군가에게 고민을 턴 것은 언제 이후였을까. 누군가에게 상담에 응해 준 것이 언제 였을가
딸이 태어난 이후로 나는 딸을 위해서만 일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 ×
길기 때문에
분할하고↓계속합니다
1000:검호 장군:01:48:15. 25 ID:u3zaiah4o
본관이 화려하게 3 get다!
1001:1001[]:Over 1000 Thread
* + 巛 ヽ
〒 ! + 。 + 。 * 。
+ 。 | |
* + / / イヤッッホォォォオオォオウ!
∧_∧ / /
(´∀` / / + 。 + 。 * 。
,- f
/ ュヘ | * + 。 + 。 + このスレは1000を超えました
〈_} ) |
/ ! + 。 + + *
./ ,ヘ |
ガタン ||| j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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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cMVCB/0/0 ◆Ujdx7gMvqRAl :2013/08/30(금) 20:01:09. 30 ID:vdM2eu+c0
「게시판」
하치만 「………」 삑삑
하치만 「결국 끝까지 보고 말았다…」
하치만 「아저씨… 공감도 되고, 그… 신경 쓰이니까 그만두셨으면… 이런 것…」
하치만 「………」
하치만 「아니…… 아니다… 내가 아니다. 절대로 내가 아니다… 여러가지 있었지만… 절대로 내가 아니다」
하치만 「………」
하치만 「>내버려 두자」
--------------
우선.. 하치만 추정으로 된 스레와... 아버지가 쓴 스레는 굵은 글씨로 표시했습니다.
이것이 스레 안에 있는 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