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및 문화 콘텐츠 사이트 삼천세계

코마치 「유키노 언니! 유이 언니! 실은 오빠는 다키마쿠라가 없으면 잘 수 없어요!」


Original |

Translator | 아이시스

7화 유미코편


188 : ​◆​3​O​J​i​h​x​4​5​0​c​ [ ​s​a​g​a​]​:​2​0​1​4​/​0​9​/​0​3​(​수​)​ 17:17:14. 07 ​I​D​:​n​N​q​D​j​Z​l​T​O​
유이 「(힛키와 같이 잔지 며칠이나 지났는데, 아직 힛키와 얼굴을 마주 보는 게 부끄러워… 그래도 할 수 있으면 한번 더 하고 싶어…)」 멍-

유미코 「무슨 일이야 유이? 어쩐지 최근 멍하니 있고」

유이 「에!?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응, 아무것도 아니야」

유미코 「그 반응은 뭔가 있는 거잖아―. 자, 사양하지 않고 말해 보고?」

유이 「그, 그러니까, 그게…」

에비나 「(호오, 이것은 재미있는 일이 될 거 같네―)」
 
에비나 「히키타니군과 같이 잔 게 생각난 거야?」

유이 「어, 어째서 그걸 히나가 알고 있는 거야!?」

에비나 「이야―, 살짝 유이와 후배가 이야기하는 것을 우연히 들어 버려서―」

유미코 「헤―, 유이는 그 녀석하고 사귀고 있는 거야? 이상한 남자가 취미네」

유이 「사, 사귀고 있는 게 아니라…」

유미코 「에? 뭐야? 그 녀석 사귀지도 않았는데 유이와 함께 잤어? 나 그런 남자 용서 못하겠는데. 거기에 나의 유이에게 손찌검이라니,

이것은 날려 버릴 수 밖에 없잖아」

유이 「아니, 같이 잔 정말 같이 잔 거 뿐이고…거기에 힛키의 경우는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고할까…」

유미코 「어느 쪽이든 사귀지도 않았는데 잔 건 사실이잖아. 그렇다면 그만한 벌을…」

유이 「아니야, 정말로 힛키는 나쁘지 않아! 단지 다키마쿠라가 없으면 잘 수 없는 체질인 거 뿐이야… 그래서 내가 다키마쿠라가 되겠다고 한 거 뿐이고…」

유미코 「흐응, 뭐 너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이번엔 그냥 둘까. 그렇지만 그것은 너의 상냥함을 이용하고 있다는 거네? 진짜로 최악이야」

유이 「아니야―, 그게 아니라…」

에비나 「그렇지만, 오늘 유이 차례인 거지?」

유이 「으, 응, 아마 그렇지 않을까 하지만…」

유미코 「에? 유이 말고도 안았다고? 진짜 최저잖아, 그것」

에비나 「아―, 이대로라면 우리들의 소중한 유이가 히키타니군의 독니에 찔릴 지도! 

좋아, 내가 유이 대신에 히키타니군의 다키마쿠라가 될 수 밖에…」

유미코 「하―?그런 나-아가 그런 녀석을 접근하게 할 리가 없잖아」

에비나 「그래도 히키타니군에게도 수면은 사활이 달린 문제겠지? 

거기에 의외로 귀축공인 히키타니군이 유미코에게 무슨 소리를 듣는 것 정도로 유이를 포기하지 않을 지도 몰라?」

유이 「그, 그러니까…」

유미코 「그, 그, 그렇다면… 나-아가 유이의 대역이 되고! 그런 남자에게 안기다니 싫지만 어쩔 수 없고」

유이 「후에!?」

에비나 「에―, 하지만 최악이라는 말에 비해선 수학 여행 때에는 감사하지 않았어? 나도 그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고 있고,

한 번 정도 다키마쿠라가 되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아?」

유미코 「우∼, 나, 나-아가 한다면 하는 거야! 너희들 두 사람은 나-아에게 지켜지면 돼! 

잠깐 히키오에게 말하고 올게!」 타

에비나 「(생각대로 움직이는구나- 유미코는)」

유이 「흑, 이번에야 말로 내 차례였는데…」


189 : ​◆​3​O​J​i​h​x​4​5​0​c​ [ ​s​a​g​a​]​:​2​0​1​4​/​0​9​/​0​3​(​수​)​ 17:40:09. 06 ​I​D​:​4​a​2​y​Y​s​n​J​0​
하치만 「(그럼, 오늘이야말로 빨리 ​베​스​트​플​레​이​스​로​…​)​」​

유미코 「히키오, 조금 기다리고」

하치만 「…무슨 일입니까, 미우라양」

유미코 「그 기분 나쁜 말투 그만둬. 그리고 오늘 밤 니네 집 갈 테니까」

하치만 「하?」

유미코 「이제 유이에게 손 대게 하지 않을 테니까. 나-아가 대신 해주면 만족하겠지?」

하치만 「(…과연, 알 것 같다. 아마 나의 비밀을 어떤 형태로 안 에비나양이 미우라를 꼬드겼을 것이다)」

하치만 「(그러나, 이 녀석이야말로 정말로 하야마를 좋아할 것이다. 나 같은 것과 같이 자면 의외로 내용이 처녀인 이 녀석은 절대로 후회한다.최저변 아싸인 내가 클래스의 중심을 후회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하치만 「(뭐, 이제 와서 몇 사람이나 같이 잔 내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이것은 분명히 넘으면 안 되는 선이다)」

하치만 「무리다」

유미코 「하아? 어째서! 혹시 나-아에게 매력이 없다는 건 아니겠지!?」

하치만 「그렇다. 누가 너 같은 빗치 같은 여자를 안을까」

유미코 「!?」

하치만 「유이가하마와는 이제 같이 안 잘 거고, 너가 아무리 나를 매도해도 상관 없지만, 너와 같이 자는 것은 사양이다」

유미코 「…너, 나를 화나게 하면…」

하치만 「(자 와라 따귀. 그걸로 끝나면 만만세다)」

유미코 「너가 생각한대로는 절대로 안 할 거니까, 어쨌든 오늘 밤 너네 집 가는 건 결정이야」

하치만 「하?」

유미코 「그럼, 그런 것으로」

하치만 「어, 어이!」

하치만 「(뭐, 집에 오더라도 같은 방에서 안 자면 괜찮은 건가. )」




199 : ​◆​3​O​J​i​h​x​4​5​0​c​ [ ​s​a​g​a​]​:​2​0​1​4​/​0​9​/​0​4​(​목​)​ 00:29:09. 92 ​I​D​:​a​Q​B​8​V​K​d​M​0​
―――밤---

하치만 「(결론부터 말하면 미우라는 왔다. 집 앞에 서 있었기에 일단 들여 보냈지만, 함께 잘 생각은 전혀 없다)」

하치만 「돌아갈 생각이 없으면 여동생 방에 가줘라.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너와는 잠을 자지 않을 거다」

유미코 「하아? 어째서 나-아가 너가 말하는 걸 듣지 않으면 안 되는 건데? 나-아도 여기서 자고」

하치만 「아아 그런가. 그럼, 내가 여동생의 방에서 자마」

유미코 「잠깐 기다려」

하치만 「뭔가?」

유미코 「나-아에게도 여자의 프라이드가 있어. 이대로는 납득할 수 없고」

하치만 「나 같은 최저변이 당신과 같이 자다니 너무 송구스러워 무리입니다. 이걸로 좋은가?」

유미코 「좋지 않아. 제대로 대답해」

하치만 「제대로 말하라고 해도, 그렇다면 낮에 말한 게 그 대답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유미코 「…거짓말이네」

하치만 「아?」

유미코 「너네 집 유이에게 듣고 왔어, 유이가 너에 대해, 의미도 없이 여자를 다치게 하는 남잦가아니라고 말했고」

하치만 「너 그걸 지금의 나를 봐도 믿을 수 있는 건가?」

유미코 「하아? 보통 친구가 말하는 거라면 믿잖아. 적어도 지금의 니 태도를 믿을 생각을 안 들고」

하치만 「윽」

유미코 「거기에 히키오는 밤이 되면 솔직해지니까, 캐물으면 제대로 대답해 줄 거라고 말했고」

하치만 「(무슨 말을 하는 건가 그녀석… 거기에 내 행동 패턴이 완벽하게 장악 되지 않았는가)」

하치만 「하아, 무슨 일이 있어도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

유미코 「당연」

하치만 「말하는 것이 부끄럽기는 하지만…」

유미코 「남자라면 우물쭈물 하지마」

하치만 「아아, 그러니까… 아무튼 너는 하야마를 좋아하겠지?」

유미코 「하, 하아!? 갑자기 무슨 말이야!」////


200 : ​◆​3​O​J​i​h​x​4​5​0​c​ [ ​s​a​g​a​]​:​2​0​1​4​/​0​9​/​0​4​(​목​)​ 01:14:44. 42 ​I​D​:​a​Q​B​8​V​K​d​M​0​
유미코 「그보다 나-아가 좋아하는 사람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는 거고」///

하치만 「아니, 제법 전부 들켰다고, 보고 있으면 바로 안 다고」

유미코 「에, 뭐? 너 나-아를 보고 있었어?」

하치만 「너만큼 눈에 띄는 외모면 싫어도 눈에 들어 온다」

유미코 「으, 응」///

하치만 「그래서, 어떨까? 내가 본심을 말하는데 너만 비밀로 하는 건 불공평한 거 같다만」

유미코 「…알았고. 나는 하야토를 좋아해. 그것이 왜 그래?」

하치만 「그러니까 그런 거다. 달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와 함께 자 버리면, 평생 동안 치유되지 않을 정도의 후회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서…」

유미코 「…흐응, 나를 걱정해 준 거네」

하치만 「뭐, 그렇게 생각해도 좋겠지」

유미코 「그래서, 어째서 나-아를 걱정하는 거야?」

하치만 「어째서라니… 어째서일까…」

유미코 「너, 수학 여행 때도 그랬지만, 어째서 나-아 하고 애들을 걱정하는 거야? 착한 사람?」

하치만 「아니, 그건 의뢰가…」

유미코 「봉사부인지 뭔지 모르지만, 보통 그런 것까지 부활로는 안 하지?」

하치만 「거기엔 여러 사정이 있다… 그보다 나는 불필요한 짓을 해서 너네 애들에게 폐를 끼쳤다. 그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

이렇게 말이다」 꾸벅

유미코 「머리 위로 들어. 별로 나-아는 그 일에 대해서는 화내지 않아… 그렇다고 할까 오히려 감사할 정도고」

하치만 「에?」

유미코 「나-아의 친구들을 지키려고 움직인 것은 하야토가 아니라 너야… 옆에서 봐도 그 정도는 알아, 나-아라도

하야토가 움직여 주지 않았던 것은… 분했지만」

하치만 「뭐, 그 녀석에게도 움직일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헤아려라」

유미코 「그렇지만 너가 움직이는 의미를 몰라… 나-아 같은 건 내버려둬도 너는 아무 손해도 없는데

사정이 있다면 그걸 이야기해」

하치만 「(…뭐, 이 녀석에게는 본심을 말해도 괜찮을지도. 서로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이다. 어차피 내가 말하는 걸 이해해 줄 리도 없고, 이야기한 내용도 곧 잊어 줄 것이다. 

그러니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생각을 이 녀석에게 말해서 답답함을 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하치만 「길어지지만, 괜찮은 건가?」

유미코 「전혀 상관없고」

하치만 「…뭐, 나는 2학년 봄부터 어느 부활에 소속되게 되었고, 나는 인간 관계는 쌓아 올리고 싶지 않았으니까, 그 구성원과도 일정한 거리를 두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애들과의 관계도 어느 정도 깊어져 버렸다」

하치만 「그리고 수학 여행, 나는, 이름은 말하지 않겠지만, 어떤 두 사람에게 의뢰를 받았다. 

토베의 고백에 의해 무너질지도 모르는 너희들의 관계를, 어떻게든 해달라고 말이다.」

하치만 「이전의 나라면 그런 정도로 붕괴될 정도라면 빨리 무너지는 게 나을 거라 생각하고,  방관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애들의 마음에…공감을 해버렸다. 관계를 잃는 공포를, 아픔을, 상상할 수 있었다. 

비록 그것이 모조 관계라도, 그것을 잃는 것이 슬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치만 「그렇게 되면 이미 의뢰는 거절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때 할 수 있던 최대의 행동이 그 바보 같은 고백이었다」

하치만 「이상이 내가 그렇게 한 이유다. 이제 나는 할 말이 없다」





201 : ​◆​3​O​J​i​h​x​4​5​0​c​ [ ​s​a​g​a​]​:​2​0​1​4​/​0​9​/​0​4​(​목​)​ 01:41:37. 97 ​I​D​:​a​Q​B​8​V​K​d​M​0​
유미코 「…너 바보지? 그것도 엄청 바보지? 나-아 유이와 하야토 정도로 착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너는 그걸 넘었어」

하치만 「뭐, 바보라는 자각은 있다」

유미코 「하지만 보통 아무리 공감해도 그렇게 움직이지는 않는데? 

그냥 아쉽네 정도만 생각하잖아」

하치만 「바보이니까 그런 건 모른다. 덕분에 그 뒤가 큰 일이었고…」

유미코 「그건 그래. 그래도 그런 걸 그 히키오가 생각했다니 매우 의외이고. 그렇지만… 그런 거라면 역시 너에게는

더 고마워 하지 않으면. 고마워」

하치만 「(어이 웃는 얼굴이 너무 멋지다. 얼마나 남자다운 건가 이 녀석)」

하치만 「…뭐 그 인사는 받아 두마. 받을 수 있는 것은 받는 것이 내 주의이다」

유미코 「그렇지만 그런 착한사람이라 나-아를 걱정한 것이겠지? 

거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 부끄럽다든가, 어쩐지 귀엽네」 히죽히죽

하치만 「시끄러. 이제 다 말했으니까. 빨리 여동생의 방으로 가줘」

유미코 「안 돼~. 나-아 역시 당신과 잔다」

하치만 「에? 이야기 들은 건가?」

유미코 「너에게 그런 소리 듣지 않아도, 나-아의 후회 정도 나-아가 관리하고. 너는 그런 걱정 할 필요 없어」

하치만 「그렇게 말해도…」

유미코 「거.기.에―,  유이에게 들었어. 너 가슴 좋아하지? 나 가슴에는 자신 있고, 너도 같이 자고 싶다든가 생각하지 않아?」

하치만 「아, 아니. 어째서..」

유미코 「처음부터 나-아를 안고 싶으면 솔직하게 그렇게 말해. 지금의 너라면 그 정도는 해도 된다 생각하고 있어, 나-아」

하치만 「역시 리얼충 여자는 빗치뿐인가. 나는 청순파를 좋아하니까 이번엔 사양한다」

유미코 「네네, 지금 그런 말해도 전혀 설득력 없어」 휙

하치만 「윽! 알았다, 알았으니까, 밀어 넘어뜨리지마」

유미코 「그럼 빨리 안아」

하치만 「그럼 저쪽 봐줘. 너라도 부끄럽… 그럴 리는 없나」

유미코 「흐~흥, 당연하고. 나-아가 하야토 말고 다른 사람에게 두근두근할 거라 생각해? 

거기에, 지금의 너는 굉장히 모성 본능을 자극하니까, 오히려 나-아도 꼭 껴안고 싶고」

하치만 「(여기서 엄마 스킬 같은 거 발동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이미 이 상황만으로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유미코 「그럼, 갈 테니까」

하치만 「하아, 알았다」

꼬옥




202 : ​◆​3​O​J​i​h​x​4​5​0​c​ [ ​s​a​g​a​]​:​2​0​1​4​/​0​9​/​0​4​(​목​)​ 02:06:45. 75 ​I​D​:​a​Q​B​8​V​K​d​M​0​
유미코·하치만 「…」

하치만 「(위험해 이 다이너마이트 보디. 어쩐지 폭신폭신하고 기분 좋지만

이것이 어머니의 포옹력인가. 지금까지 엄마가 내팽개치기만 해서 몰랐다)」

하치만 「(그런데 어째서 조금 전부터 조용한 건가, 이 녀석. 혹시 벌써 잠든 건가? )」

유미코 「(무, 뭐야 이건, 어쩐지 굉장히-두근두근 하고. 어째서? 여기에 있는 것은 하야토도 아닌데)」 두근두근

유미코 「(이건 나-아가 이 녀석을 남자로 의식하는 거? 확실히 토베나 오오오카하고는 달리 남자다운 녀석이라고 문화제의 소문으로 생각했지만…)」

유미코 「(그래도 이렇게 두근두근 하는 거야? 조금 전 이야기를 듣고 상냥한 걸 알아서? )」 두근두근

유미코 「(이 녀석의 앞가슴은 절대로 하야토보다 얇을 텐데… 어쩐지 얼굴을 기댄 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 든다고 할까…)」 화악

유미코 「(하! 아, 안 돼, 나는 하야토뿐이야! 이런 녀석에게 안긴다고 기쁘지…)」

하치만 「(뭔가 혼잣말을 하는 걸 보니 자는 건 아닌 거 같다. 그러나 나에게 안기고 있는 이 상황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다. 

분명히 나는 말했다)」

하치만 「(그래도 이대로 싫은 생각만 들게 하는 건 좀 그렇다)」

하치만 「(무엇인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있을까… ,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익숙해진다는 건 무서운 일이다. 뭐, 거의 일주일이나 했으니까)」

하치만 「(그럼, 무엇인가 없는 건가… 아, 그러고 보니 나는 전원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유키노시타씨 조차 만족했고, 리피터도 두 사람이나 있었다. )」

하치만 「(아무래도 나는 머리를 쓰다듬는 것에 능숙한 거 같다. 그럼 이거면 만족할 지도)」

하치만 「미우라, 머리 살짝 쓰다듬겠어」

유미코 「에?」

쓰담쓰담


203 : ​◆​3​O​J​i​h​x​4​5​0​c​ [ ​s​a​g​a​]​:​2​0​1​4​/​0​9​/​0​4​(​목​)​ 02:44:49. 49 ​I​D​:​a​Q​B​8​V​K​d​M​0​
유미코 「(무, 뭐야 이건, 어쩐지 손이ㅣ 따뜻하고… 그보다 나 이 녀석에게 머리 쓰다듬어 지는 거야? )」

유미코 「(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편안해? 이제 이렇게 되면, 나 이제…)」

유미코 「히, 히키오!」

하치만 「뭐, 뭔가, 역시 싫은 건가? 그럼 그만 두겠지만」

유미코 「그, 그것은…」

유미코 「(말하지 않으면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 그래도…)」

유미코 「계, 계속해줘」

유미코 「(그, 그래, 기분이 좋은 거하고 좋아하는 것은 별문제이고! 나는 하야토 뿐이니까…)」

하치만 「(아―, 졸린다)」 스

유미코 「(소, 손으로 머리 빗어주는 거야? 이것 위험해. 기분 너무 좋고! 이렇게 되면 좋아하지 않는다든가 말하기가…)」

유미코 「(무슨 공주님 같은 기분… 그래도 이 녀석이 왕자님이라니, 그런 것 절대로 다르고… 수행원? 하지만 어울리고)」

유미코 「(그래도 공주님과 수행원의 금단의 사랑이라는 이야기도 본 적 있고 무슨 생각을 한 거야 나-아는! )」

유미코 「(이, 이런 것, 하야토를 만나면 잊을 거고. 그러니까 지금은 이 감각에 몸을 맡겨도 좋을 거야. 그러니까…)」

유미코 「(하아아아아. 정말 좋아. 아, 조금 난폭하게 쓰다듬어지는 것도 좋을 지도, 아아, 좋아, 그거 좋아, 좋아, 좋아해…)」

하치만 「(뭐랄까 이 녀석 조금 전부터 묘하게 요염하게 움직인다… 빨리 자는 게 좋겠다)」

하치만 「(조금 강하게 꼭 껴안아서… 점점 ​졸​려​·​·​·​·​·​·​·​·​)​」​ 스-

유미코 「(껴안는 힘이 강해졌다고 생각했더니 자고 있고… 나를 이렇게 한 책임, 절대로 지게 할 테니까! )」

유미코 「(그래도 이래저래 노력하느라 힘들 테니 다키마쿠라가 필요한 걸까…)」

유미코 「(오늘은 푹 재워 줄까)」 꼬옥

유미코 「(아, 어쩐지 ​나​-​아​도​·​·​·​·​·​·​·​)​」​ 스-


204 : ​◆​3​O​J​i​h​x​4​5​0​c​ [ ​s​a​g​a​]​:​2​0​1​4​/​0​9​/​0​4​(​목​)​ 02:49:16. 51 ​I​D​:​a​Q​B​8​V​K​d​M​0​
―――아침---

유미코 「앞으로 쌓인 게 있으면 나-아에게 상담하고. 알았어?」

하치만 「알았다…」

하치만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건가, 이 녀석? 엄마 스킬이 얼마나높은 거냐고)」

유미코 「(그리고 그 답례로 머리를…  무슨 생각을 하는 거고! )」









코마치 「왠지 NTR의 예감이!」 화악


205 : ​◆​3​O​J​i​h​x​4​5​0​c​ [ ​s​a​g​a​]​:​2​0​1​4​/​0​9​/​0​4​(​목​)​ 02:50:04. 15 ​I​D​:​a​Q​B​8​V​K​d​M​0​
이번에는 이것으로 마지막

다음 번은 에필로그

​-​-​-​-​-​-​-​-​-​-​-​-​-​-​-​-​-​-​-​-​
작가가 유미코를 선정한 이유를 알 거는 같습니다.
하긴, 작가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나 상상력'으로 글을 쓰는 거 같으니,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위주로 쓴 거 같지만요. 유미코는 좀 특별한 경우라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
NTR도입이 너무 신선해서 -_- 
이제 남은 건 에필로그입니다. 에필로그는 짧아서 다행입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