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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乱軍兵士A님의 러브라이브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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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or | 아이시스

본 팬픽은 反乱軍兵士A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허가해주신 反乱軍兵士A님께 이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모 아이돌 육성 게임의 캐릭터명을 TL로 듣고, 속공으로 떠올랐습니다.

우미짱이 완전히 호노키치화 되어 있습니다.



원본 링크 : ​h​t​t​p​:​/​/​w​w​w​.​p​i​x​i​v​.​n​e​t​/​n​o​v​e​l​/​s​h​o​w​.​p​h​p​?​ ​i​d​=​4​3​7​0​0​0​2​




코사카가의 우미짱


 

탈깍…탈깍…탈깍

아이돌 연구부실에 울리는 것은, 제가 마우스를 클릭하는 소리와…

 

「쿨~ …으음 ​으​음​…​유​키​호​…​그​렇​게​ 많이 못 먹어…쿨~」

 

호노카의 잠꼬대뿐.

우리들 두 사람 말고는 멤버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스쿨 아이돌 정보수집을, 그런 생각으로 부실에 있는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눈치챘을 땐 근처에 앉아 있던 호노카는 앉아서 졸고 있었습니다. 뭐, 수업 중에 앉아서 졸 정도이니 지금은 재워 줍시다.

러브 라이브 정보 사이트를 대충 순회했습니다만, 아직 아무도 오지 않습니다. 그렇네요, 여기서는 스쿨 아이돌에만 한정하지 말고, 프로 아이돌에 대해서도 정보를 모아 봅시다. 무엇인가 새로운 발견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요가 북마크 했을, 여러 아이돌 정보 사이트를 몇 개 정도 보겠습니다. 한마디로 아이돌이라고 해도 많습니다. 솔로 활동, 듀오, 트리오, 거기에 수십 명이 있는 그룹까지.

사이트를 몇 군데 돌아 보았습니다만, 솔직히, 그다지 뭔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아무도 오지 않는다면, 신사에 있는 돌계단에서 체력 연성이라도 할까, 라고 생각했을 때. 어떤 아이돌 사무소 소속의 아이돌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한눈에 알 수 있는 활발한 인상. 예쁜 롱 헤어와 악센트인 3갈래 묶음 머리. 이 『보통 사람은 할 수 없는 포징」이 라는 특기는 구체적으로 어떤 포징인지 굉장히 신경이 쓰입니다만, 그 이상으로 흥미가 생기게 하는 건 그녀의 이름이었습니다.

 

『코사카 우미(高坂海美)』

 

호노카의 성과 제 이름… 뭐, 한자는 다릅니다. 라고는 할 수 있습니다.

『코사카』 라는 성은 결코 드문 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좀처럼 없는 전개입니다. 코사카 우미… 코사카…

 

핫!

 

코사카 우미(高坂海未)!

 

이것이라면 진짜 호노카의 성과 제 이름입니다. 훌륭합니다. 여기서, 제 성이 코사카가 되려면…역시… 그, …호노카와………

 

결혼입니다! 호노카와 제가 결혼 하면 저는 코사카 우미입니다!

 

훌륭한 아이디어입니다! 해변에 있는 새하얀 교회에서 가족과 μ's만 초대 해서, 소규모라도 모두 미소 지을 수 있는 즐거운 결혼식을 열고 싶습니다… 저와 호노카, 두 사람이 모두 반짝반짝 예쁜 웨딩 드레스를 입고, 와주신 모두에게 손을 ​흔​듭​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우리들, ​행​복​해​지​겠​습​니​다​!​』​

그리고 친한 사람들에게 결혼식 사진을 쓴 인사장을 보냅시다. 내용은 심플한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 결혼 했습니다. 앞으로의 두 사람을, 잘 부탁 드립니다.

 

코사카 호노카

코사카 우미 (옛 성 : 소노다) 』

이런 것으로 장래에는 우리들이 호무라의 간판을 지키게 됩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호무라의 만쥬,  줄여서 호무만의 장래가 우리들에게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장인어른의 제자로 들어가, 호무만의 맛을 낼 수 있을 때까지 가는 날도 오는 날도 수행에 힘써야겠습니다. 궁도 단련하고는 전혀 다른 수행입니다만, 스스로를 높이기 위해 둘이서, 날마다 단련하겠습니다!

그리고 단련을 마친 하루, 마지막으로는 호노카와 두 사람, 나란히 앉아 만쥬와 차를 먹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음, 어쩐지 이것만은 바뀌지 않는군요…

그렇지만, 반드시 세상에는『바뀌면 좋은 일』과 『변함이 없어 좋은 일』이 있습니다. 호노카와 단 둘, 차와 만쥬를 먹는 시간은 『변함이 없어 좋은 일』인 것입니다.

그리고 밤에는 맞춤 파자마로 같은 침대에 들어가, 함께 잡니다. 곁에서 자는 호노카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저도 꾸벅꾸벅 잠의 세계에 들어갑니다…

자기 전에 작은 목소리로, 곁에서 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얘기합시다.

 

『안녕히 주무세요, 호노카』 라고…

 

 

「에? 나, 일어났는걸? 이번에는 우미짱이 자는 거야?」

 

「…헤?」

 

깨달았을 때는 호노카는 제 곁에 서서, 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저기 우미짱, 조금 전부터 교회가 어떻든가, 호무라가 어떻든가, 변함이 없어 좋다든가 말했지만…아, 새로운 곡 가사? 그렇구나, 호무라도 마침내 가사 데뷔인 거구나… 손님 많이 오고, 만쥬가 부족해지면 어쩌지」

 

호노카… 당신, 그 말을 보건대…

 

「듣… 듣고 있었습니까?」

 

「엣? 조금 전 우미짱이 중얼중얼 말한 거? 응. 들었는걸?」

 

무슨! 아아, 얼굴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우​와​아​아​아​아​아​아​!​ 잊으세요! 잊으세요 호노카! 지금 당장 잊으세요!」

 

무심코 호노카의 어깨를 잡아 앞뒤로 흔들며 외치고 버렸습니다.

 

「에!? 잠깐, 우미짱! 그렇게 흔들지마! 호, 호노카의 머리, 잡혀 버려!」

 



「이! ​잊​으​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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