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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도 “오랜만이군, 북북노인.”

ゲンドウ「久しぶりだな、キタキタオヤジ」


Original | ,

Translator | 淸風

5화


【네르프 본부】
리츠코 “아야나미 레이, 14살……. 마르두크 기관이 선출한 최초의 적격자……. 그 외의 경력은 모두 말소되어 있어…….”
미사토 “아니, 정말, 그런 건 됐으니까. 그 할아버지의 경력은?”
리츠코 “북북 노인 아드바그, 14살……마르두크 기”
미사토 “잠깐 기다려. 첫부분부터 이상하니까.”
리츠코 “?”
미사토 “그는 일본인인 거 아니었어?! 것보다, 북북 노인은 이름이라긴 이상하잖아, 그거!”
리츠코 “미사토, 네 상식만으로 사물을 판단하는 건 그만두는 게 좋아. 세계에는 많은 언어들이 있으니까, 일본인이 보기엔 기묘하게 느껴지는 이름은 얼마든지 있어.”
미사토 “그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리츠코 “알았다면 계속할게. 북북 노인 아드바그, 14살……. 마르두크 기관이 선출한 제 4의 적격자……. 북북춤의 유일한 후계자인 것 외에, 다른 경력은 모두 말소되어 있어…….”
미사토 “왜 그부분만 말소 안 된 거야! 역시 이상하잖아, 그거!”

【미사토의 집】
미사토 “……노인 씨, 잠시 괜찮아?”
북북노인 “무슨 일인가요?”
미사토 “이거, 레이의 새 ID 카드. 너는 한가한 것 같으니까, 이걸 전해주는 심부름을 맡겨도 괜찮겠지?”
북북노인 “레이? 아―, 그 과묵한 애인가요.”
미사토 “아아, 맞아. 맡아 줄래?”
북북노인 “괜찮아요. 맡겨 주시기를.” 두둥
미사토 “그럼, 잘 부탁해―. 주소를 쓴 메모는 여깄어.”
북북노인 “그럼 빨리 다녀 오겠소이다―!”

찰칵, 탕…………

미사토 “흥, 레이에게 싸대기라도 맞으면 좋겠어, 저런 녀석.” 푸슈, 꿀꺽꿀꺽…….

【아야나미의 집 앞】
북북노인 “아무래도 여기인 모양이구나.”
똑똑
북북노인 “레이님―, 실례하겠소―.” 찰칵


【아야나미의 집】
북북노인 “이런이런, 정말로 살풍경한 방이구려―.” 두리번두리번
북북노인 “그런데, 레이님은 어디에……?”
북북노인 “음?”

삐빠빠룰라~♪
레이 “” 휙, 휙♪

북북노인 “뭐라고! 레이님―, 저는 기쁘다고요―!” 화악
레이 “노인 씨……!” 움찔

레이 “아, 이건……///” 허둥지둥
북북노인 “아니아니, 부끄러워 할 일은 전혀 없다고요. 맞아, 저번에 레이님을 위해 훌라치마를 만들”
레이 “///” 찰싹!!
북북노인 “크헉!” 빙글, 털썩……

레이 “///” 투타투타, 철컥
쾅!!

북북노인 “……저, 뭔가 나쁜 일이라도 했었을까요……? 뺨이 아프군요…….” 지잉지잉

【네르프 본부 입구】
레이 “” 슥……
삐―! ×××

레이 “?”

레이 “” 슥
삐―! ×××

북북노인 “” 뚜벅뚜벅……
북북노인 “새 ID카드라면 여기라고요. 레이님.”
레이 ​“​…​…​…​…​넘​겨​줘​.​”​
북북노인 “북북춤의 후계자가 된다고 하면 넘겨드리지요.”

레이 “” 슥, 슥, 슥
삐―! 삐―! 삐―! ××× ××× ×××

북북노인 “”

신지 “어라, 아야마미랑 북북노인 씨. 무슨 일인가요?”
레이 “이카리 군…….”
북북노인 “신지 님인가요, 안녕하”
레이 “ID카드가 오래돼서 안에 못 들어가.”
신지 “아아, 그렇구나. 그럼 일단 오늘은 내 걸로.” 슥

삥뽕! ○

신지 “자, 됐어. 아야나미.”
레이 “고, 고마워//”
북북노인 “저, 저기”
신지 “북북노인 씨도 들어가요.” 슥

삥뽕! ○

북북노인 “아, 아니, 저는 자기”
레이 “가자, 이카리 군……. 그 사람은 그대로 두면 돼.”
신지 “에, 아, 그래도…….”
레이 “괜찮으니까.” 꾹
신지 “아, 손//”
북북노인 “하하하, 젊다는 건 좋”
털컹

북북노인 “”

【훗날, 라미엘 습래】
마야 “해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패턴 청! 사도입니다!”
미사토 “아, 그래.”
리츠코 “미사토, 왜 그리 할맘이 없어? 지휘관이 그러면 전체한테 영향이 미친다고.”
미사토 “어차피, 또 폭주로 쓰러뜨릴 뿐이잖아.” 흥

겐도 “…………카츠라기 대위.”
미사토 “예……?”
겐도 “할 마음이 없다면, 작전부장에서 해임하겠다. 이 전투가 끝나면 사령실로 오도록.”
미사토 “에엑?!”
리츠코 “당연한 대가네.” 흥
미사토 “왜 나만 이런 꼴을 당하는 거야?!”

아오바 “에바 발진 준비 완료.”
휴가 “카츠라기 씨, 언제든지 발진 가능합니다.”
미사토 “……리츠코, 영호기는?”
리츠코 “조정이 안 끝나서 아직 실전은 무리야.”
미사토 “또 그 노인 뿐인가………….” 하아……
미사토 “에에잇, 이제 됐어! 에반게리온, 발진!”
마야 “예!”

푸슛, 샤―……

라미엘 “” 큐잉……

아오바 “?!”
휴가 “목표 내부에 고 에너지 반응!!”
리츠코 “뭐라고?!”
미사토 “이런! 노인, 도망쳐!!”

【지하】
쳉, 피싱!
《이런! 노인, 도망쳐!!》
북북노인 “?”

라미엘 “키에――!!”
쿠쾅!

초호기 “!!” 촤앙……!!
북북노인 “으아아아악!!! 도와주시오!!!”

【발령소】
《으아아아악!!! 도와주시오!!!》

마야 “초호기에 직격!”
미사토 “빨리! 바로 되돌려!”
아오바 “예!” 타다다다!!

초호기 “” 쳉, 위잉……

쿠쾅!!

휴가 “지표면이 융해! 무슨 이런 열량이!!”
리츠코 “파일럿의 상태는?!”
마야 “펄스 반응! 호흡, 심박수 모두 불안정! 굉장히 위험한 상……엣?!”
아오바 “?! 파일럿, 한 순간에 완쾌했습니다! 대파됐던 부위도 한순간에 복원!!”

《이야―, 자칫하면 죽을 상황이었구나―》 핫핫하

미사토 “어째서야?!”


계속
예고 (레이)

사도의 공격을 받아도 태연한 북북노인 씨……
당황하는 라미엘……
강등을 눈 앞두고 애타는 카츠라기 대위……
죄책감에 시달리는 아카기 박사……
드디어 차례가 온 이카리 군……
계속해서 차례가 없는 나……

다음 회, 『결전, 정강이 털은 죽음의 냄새』
이 뒤도, 서비스니까……♪

역자의 말:
 북북노인은 아무리 큰 대미지를 입어도 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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