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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J 반 탐정소녀는 잘못 되었다. - 문화제 수사록 -


원작 |

역자 | 회색빛잔영, 2side, 일각여삼추, PsnPd, BlueT, 우드락, Jemes, 아이시스(총편집)

투고 | 아이시스

해당 작품은 葵絵梓乃님의 허가를 받아서 번역했음을 알립니다. 
허가해주신 작가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해당작품 본편은 회색빛잔영님, 2side님, 일각여삼추님, PsnPd님, BlueT님, 우드락님, Jemes님이 각기 번역해 주셨고,
번역 감수 및 외전은 저 아이시스가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협력  정말 감사합니다.


Chapter 12 쉬어가는 화


「...에취!」

「뭔가, 유이가하마?」

「아니, 아무것도 아냐. 조금 코가 근질근질 했을뿐.」

「그럼, 감기 같은 거 걸리기 전에 일찍 자라. 그런데, 너 조금 전에 어디 갔었던 건가. 너가 없어서 유키노시타가 하루노씨에게 납치당했다」

「유키농이 납치당한 것은 내 잘못이 아냐!. 그리고 유키농, 오늘은 하루노씨와 일이 있어서 만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어!」

「그런가, 나 듣지 못 했는데」

「힛키, 적당히 유키농과 메일 어드레스 교환해. 슬슬 코마치짱에게 폐가 돼?」

「조만간. 그보다 질문에나 대답해라. 조금 전 어디 갔었던 건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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