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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신


원작 | , ,

"이치고"

"왕"


벌떡


수많은 도심속에 검은 남자와 하얀 피부의 남자가 주황머리의 남자의 이름을 부르자 소년이 일어난다


"여긴..."

""우리가 ​불​렀​다​/​불​렀​다​고​"​"​


남자가 주위를 둘러보자 두 남자는 남자에게 자신이 불렀다고 한다.


"참월?? 참월아저씨?? 어떻게 된거야??? 나 죽은거아니야??"

"그래 이치고 이시다 우류와 싸우다가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어떻게 살아있는거야??"


남자,아니 이치고의 말에 하얀 남자,백색은 진지하게 대답했다


"부활이라면 이해하기 쉽겠지?? 왕??"

"부활?? 잠깐!! 그럼 나 정말 부활이라도 한거야?"

"그렇다 그리고 우리가 너의 영압을 봉인해 놓아서 넌 참백도가 구 참월인 상태일것이다"

"그럼 난 이제 힘을 못써??"

"그건 아니라고 왕이 쓰고싶을때 언제든지 봉인 해제를 해줄때니까 마음 놓으라고 왕~~"

"아,알았어"


이치고가 검은 남자,흑색의 말에 자신은이제 힘을 몼스냐고 말하자 백색이 말을 가로체면서 언제든지 영압을 봉인해를 해줄텐까 마음 놓으라고 하자 이치고는 알겠다는 말을 한다


"내 오른팔은 ​고​칠​수​없​는​건​가​?​?​"​

""맞다/맞아""

"그런가"

"그리고 지금 우리가 있는 세계는 원래세계가 아니다"

​"​뭐​.​.​.​뭐​라​고​!​!​!​ 그게 무슨말이야! 참월아저씨!"


이치고가 납득을하자 흑색이 다음말은 자신들이 있는 곳이 다른세게라고 말하자 이치고는 혼돈하엿다


"아니 에초에 다른 ​세​계​라​니​.​.​.​그​건​게​ 실재로 ​존​재​했​던​거​냐​고​1​!​"​

"왕 그러니까 우리가 원래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아야한다고 그러니까 밖에서 정보좀 모아보면 알수 있을거야

"참월 넌 이 상황에 그말이 나오냐!"

"이치고 백색의 말이 맞다 우린 아직 이곳의 지식이없다 다만 아는 건  붕옥으로 확인해본 결과 우리의 힘은 이적의 존재라는것이다"

"이...이적의 존재?? 그게 무슨 말이야??"

"또한 여긴 호로가 없고 사신과 퀸시 대신 악마나 천사같은 것들이 존재한다"

"잠깐...악마나 천사라고?? 그럼 신화의신들이나 전설에 나오는 요괴도 ​존​재​한​다​는​거​잖​아​?​?​"​

"그래 흑색의 말이 맞아 자세한건 모르지만 참백도가 ​신​기<​세​이​크​리​드​ 기어>라는 것과 거의 비슷하지만"

"그럼 정말 다른세계라면 정보가 ​필​요​하​겠​내​.​.​.​그​런​데​ 너희 붕옥을 알아본거야???"

""우리도 몰른다/몰라""

흑색과 백색이 동시에 말하자 이치고는 한숨을 쉬자 알겟다는듯이 말한다

"알겠어 그럼 이 세계의 지식을 알아볼께"

"그래 이치고 조심해라 퀸시놈들이 살아있다면 봐주지마라"

"위험하다 싶다면 우릴 부르라고 크크크"

"알겠어"

이치고는 자신의 참백도인 참월(유하바하는 흑색,내면의 호로는 백색)에게 손을 흔들면서 내면의 세계에서 나갔다



02.검은사신,깨어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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