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여긴?"
"정신이 들었어~☆?"
"에?? 응.."
이치고는 눈을 뜨자 한 코스프레한 여성을 보고 놀라지만 곧바로 여성의 질문에 대답을 한다.
"그련데 여긴??"
"레비땅의 집이야~☆ㅌ"
"레...레비...땅?"
이치고는 알수없는 그녀의 말투에 당황해하여씨만 곧바로 진정하고 질문을한다.
"그런데 어디에 위치한곳이지?"
"명계의 시트리 가문이야~"
"시트리? 그리고 명계??"
이치고는 그녀의말에 당황해햇고 이름을 물어보았다
"그런데 당신 이름은?"
"세라폴 레비아탄이야~~ 당신은?"
"쿠로사키 이치고 참고로 딸기는 아니야 레비아탄"
"알겠어~ 쿠로땅~~ 그리고 레비아탄보단 '세라폴'로 불러줘 쿠로땅? 아님 베리땅으로 불러줄께~?"
"어이 그 '쿠로땅'은 뭐야? 그리고 베리땅이라는 호칭은 완전히 빼"
"흐흥~~ 생각을 해보고~? 그리고 쿠로땅은 어디에서 온 남자야??"
"소울 소사이어티"
"소울 소사이어티?"
"뭐,모르면 몰라도 돼"
세라폴이라는 여성이 자신보고 어디에서 온 남자냐고 묻자 이치고는 소울소사이어티에서 왔다고 대답하자 세라폴은 고개를 갸웃거렸고 이치고는 모르면 몰라도 됀다고 말했다.
"소울소사이어티는 뭐하는곳?"
"알고싶은거면 알려주지. 죽은 영혼 즉 평범한 귀신이 영혼의 고향이면서 사후세계인 소울 소사이어티에 오게 돼는데 이 곳에서 그들이 사신을 돼자 난 그 사신 중 한명인데 인간세게에서 태어난 반이 사신이고 반이 퀸시지사신이"
"그럼 퀸시는 뭔데?"
"퇴마사 같은 거, 호로라는 악령을 퇴치하지"
"호로는??"
"타락한 귀신이지 간단하지?"
"응 간단한데?"
이치고의 설명이 간단하다고 말한 세라폴은 고개를 끄덕였고 세라폴은 이치고 헐에 차있던 장신구들과 허리에 맨 검들을 보았다
"그 검과 장신구들은??"
"이 십자가들은 퀸시들의 무기이고 이 검은 사신들의 검인데 참백도라고 불리지 이곳의 신기<세이크리드 기어>라는 거와 비슷할꺼?"
"그래?? 그럼 이름이있겠내?"
"응 내 참백도(풀브링과 융합한 참월)는 참월(斬月)이지 상시해방형태니까"
"상시해방형??"
"계속해서 시해상태라고 다른말로 게속해서 1단계 해방상태지"
"응 일단 이정도로 들을께?? 쿠로땅?"
"잠만 왜아까부터 '쿠로땅'이라고 부르는데?"
"'이치고'라는 이름이 딸기가 아니라고 말해서?"
"그거랑상관없잖아!!"
이치고는 그녀의 말에 크게 반박했지만 한 숨을쉬며 말했다.
"뭐 그렇게 원한다면 이름으로 불러줄께 세라폴"
"고마워~☆ 쿠로땅~☆?"
"그 애칭은 빼라고!!"
"그럼 지낼곳은 있어?"
"...."
"그럼여기에서 머물러도 돼~쿠로땅?"
"그 애칭은 빼라고!!!"
이리하여 사신대행과 마왕이 한집에서 살게 되었다.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의 세라폴과의 동거 생활은 어떻게 될것인가?
"정신이 들었어~☆?"
"에?? 응.."
이치고는 눈을 뜨자 한 코스프레한 여성을 보고 놀라지만 곧바로 여성의 질문에 대답을 한다.
"그련데 여긴??"
"레비땅의 집이야~☆ㅌ"
"레...레비...땅?"
이치고는 알수없는 그녀의 말투에 당황해하여씨만 곧바로 진정하고 질문을한다.
"그런데 어디에 위치한곳이지?"
"명계의 시트리 가문이야~"
"시트리? 그리고 명계??"
이치고는 그녀의말에 당황해햇고 이름을 물어보았다
"그런데 당신 이름은?"
"세라폴 레비아탄이야~~ 당신은?"
"쿠로사키 이치고 참고로 딸기는 아니야 레비아탄"
"알겠어~ 쿠로땅~~ 그리고 레비아탄보단 '세라폴'로 불러줘 쿠로땅? 아님 베리땅으로 불러줄께~?"
"어이 그 '쿠로땅'은 뭐야? 그리고 베리땅이라는 호칭은 완전히 빼"
"흐흥~~ 생각을 해보고~? 그리고 쿠로땅은 어디에서 온 남자야??"
"소울 소사이어티"
"소울 소사이어티?"
"뭐,모르면 몰라도 돼"
세라폴이라는 여성이 자신보고 어디에서 온 남자냐고 묻자 이치고는 소울소사이어티에서 왔다고 대답하자 세라폴은 고개를 갸웃거렸고 이치고는 모르면 몰라도 됀다고 말했다.
"소울소사이어티는 뭐하는곳?"
"알고싶은거면 알려주지. 죽은 영혼 즉 평범한 귀신이 영혼의 고향이면서 사후세계인 소울 소사이어티에 오게 돼는데 이 곳에서 그들이 사신을 돼자 난 그 사신 중 한명인데 인간세게에서 태어난 반이 사신이고 반이 퀸시지사신이"
"그럼 퀸시는 뭔데?"
"퇴마사 같은 거, 호로라는 악령을 퇴치하지"
"호로는??"
"타락한 귀신이지 간단하지?"
"응 간단한데?"
이치고의 설명이 간단하다고 말한 세라폴은 고개를 끄덕였고 세라폴은 이치고 헐에 차있던 장신구들과 허리에 맨 검들을 보았다
"그 검과 장신구들은??"
"이 십자가들은 퀸시들의 무기이고 이 검은 사신들의 검인데 참백도라고 불리지 이곳의 신기<세이크리드 기어>라는 거와 비슷할꺼?"
"그래?? 그럼 이름이있겠내?"
"응 내 참백도(풀브링과 융합한 참월)는 참월(斬月)이지 상시해방형태니까"
"상시해방형??"
"계속해서 시해상태라고 다른말로 게속해서 1단계 해방상태지"
"응 일단 이정도로 들을께?? 쿠로땅?"
"잠만 왜아까부터 '쿠로땅'이라고 부르는데?"
"'이치고'라는 이름이 딸기가 아니라고 말해서?"
"그거랑상관없잖아!!"
이치고는 그녀의 말에 크게 반박했지만 한 숨을쉬며 말했다.
"뭐 그렇게 원한다면 이름으로 불러줄께 세라폴"
"고마워~☆ 쿠로땅~☆?"
"그 애칭은 빼라고!!"
"그럼 지낼곳은 있어?"
"...."
"그럼여기에서 머물러도 돼~쿠로땅?"
"그 애칭은 빼라고!!!"
이리하여 사신대행과 마왕이 한집에서 살게 되었다.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의 세라폴과의 동거 생활은 어떻게 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