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14438917.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부실에서 삼마 중
히로에 「으응∼…오늘 상태가 그닥이구마」
유코 「그거 퐁이야―. 히로에치고는 드무네―」
쿄코 「진짜구마. 오늘 이쯤 비라도 내리는 거 아닌 기고?」
히로에 「뭐고 그 소린…, 그거 론이구마. 3900」
쿄코 「약삭빠르게 올랐데이…」
히로에 「그리고 내 오야구마! 주사위…」
유코 「무슨 일이야?」
쿄코 「빨리 주사위 던지레이」
히로에 「어차피 던질 거믄 주사위 신에게 빌어 보는 거 어떻노?」
유코·쿄코 「비, 빌어?」
히로에 「그럼 간데이―! 주사위 돌릴 때 머리도 돌리겠구마―!」 빙빙
유코 「엣! 그렇게 머리 돌리면…!」
쿄코 「잠깐! 그만 하레이!」
동 2국·히로에(오야)
히로에 「…기분 최악…!」
쿄코 「바보…」
유코 「바보야―…」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05 『주사위』
부실에서 삼마 중
히로에 「으응∼…오늘 상태가 그닥이구마」
유코 「그거 퐁이야―. 히로에치고는 드무네―」
쿄코 「진짜구마. 오늘 이쯤 비라도 내리는 거 아닌 기고?」
히로에 「뭐고 그 소린…, 그거 론이구마. 3900」
쿄코 「약삭빠르게 올랐데이…」
히로에 「그리고 내 오야구마! 주사위…」
유코 「무슨 일이야?」
쿄코 「빨리 주사위 던지레이」
히로에 「어차피 던질 거믄 주사위 신에게 빌어 보는 거 어떻노?」
유코·쿄코 「비, 빌어?」
히로에 「그럼 간데이―! 주사위 돌릴 때 머리도 돌리겠구마―!」 빙빙
유코 「엣! 그렇게 머리 돌리면…!」
쿄코 「잠깐! 그만 하레이!」
동 2국·히로에(오야)
히로에 「…기분 최악…!」
쿄코 「바보…」
유코 「바보야―…」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