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14974705.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수업중
유코 (졸려―…어제 늦잠 자서 그런 걸까―)
유코 (시험도 금방인데… 그래도 졸려―)
악마 유코 『졸리면 자도 돼? 무리할 필요 없어―』
유코 (에―?그래도…)
악마 유코 『봐. 히로에도 벌써 자고 있어』
유코 (그건 자주 있는 광경이야―)
악마 유코 『괜찮아. 히로에도 자니까. 유코도 자도 괜찮아 괜찮아』
천사 유코 『자면 끝나요―! 자면 안돼요 절대로! 』
유코 (이번에는 뭐야? 천사가 나왔어―)
천사 유코 『유코짱, 아무리 히로에짱이 자고 있다고 수업 중에 자면 안 돼요―. 오늘 수업 내용은 시험에 많이 나와요?』
악마 유코 『시끄러운 녀석이네―, 쿄코의 노트를 빌리면 되잖아?』
천사 유코 『안 돼요! 항상 쿄코짱에게 의지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유코 (항상 쿄코에게 의지하지는 않아―)
천사 유코 『엣! 미, 미안해요…. 어쨌든! 중요한 수업 중에 자는 건 선생님에게도 실례에요!」
악마 유코 『무슨 말이야! 졸린 수업 밖에 못하는 선생이 나빠!』
천사 유코 『잘도 그런 무례한 말을 하네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부끄러운 줄!』
악마 유코 『나 악마야』
천사 유코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 건 좋지 않아요!』
악마 유코 『나 악마야』
천사 유코 『적당하게 대답하는 것은 그만 두지 않겠어요!? 저 화낼 거에요! 』
유코 (어쩐지 이야기가 이상해지고 있어-…더는 안돼, 졸려…)
천사 유코 『안 되요 유코짱! 눈을 떠 주세요! 유코짱? 유코짱! 』
『…코……유코……유코! 』
유코 「…호에?」
쿄코 「괜찮은 기고? 컨디션 안 좋은 기고?」
유코 「으응―…나… 잤네…」
유코 (나는 악마에게 졌구나―)
히로에 「그렇다고는 해도 드물구마―?유코가 수업 중에 자다니」
유코 「…히로에짱도 수업 하자마자 잤잖아―…」
히로에 「오늘은 안 잤구마! 잔 건 유코뿐이레이?」
유코 「…?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히로에 「뭐고 그게」
유코 「후아~아…쿄코, 미안 나중에 노트 보여줄래―?」
쿄코 「엣? 노트를 보여달라니… 조금 전, 자습이었구마?」
유코 「아- 그렇구나 그렇구나―…에?」
히로에 「뭐고 유코. 그것도 모른기고? 선생님이 컨디션이 안 좋아서, 갑자기 자습이었데이」
유코 「아―… 그랬구나…」
유코 (그것도 꿈이었구나―. 그 말은 나는 악마에게 진 게 아니라는 거야―)
유코 「노 카운트 노 카운트…zzz」
쿄코·히로에 「또 잠들었데이!」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06 『유코와 천사와 악마』
수업중
유코 (졸려―…어제 늦잠 자서 그런 걸까―)
유코 (시험도 금방인데… 그래도 졸려―)
악마 유코 『졸리면 자도 돼? 무리할 필요 없어―』
유코 (에―?그래도…)
악마 유코 『봐. 히로에도 벌써 자고 있어』
유코 (그건 자주 있는 광경이야―)
악마 유코 『괜찮아. 히로에도 자니까. 유코도 자도 괜찮아 괜찮아』
천사 유코 『자면 끝나요―! 자면 안돼요 절대로! 』
유코 (이번에는 뭐야? 천사가 나왔어―)
천사 유코 『유코짱, 아무리 히로에짱이 자고 있다고 수업 중에 자면 안 돼요―. 오늘 수업 내용은 시험에 많이 나와요?』
악마 유코 『시끄러운 녀석이네―, 쿄코의 노트를 빌리면 되잖아?』
천사 유코 『안 돼요! 항상 쿄코짱에게 의지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유코 (항상 쿄코에게 의지하지는 않아―)
천사 유코 『엣! 미, 미안해요…. 어쨌든! 중요한 수업 중에 자는 건 선생님에게도 실례에요!」
악마 유코 『무슨 말이야! 졸린 수업 밖에 못하는 선생이 나빠!』
천사 유코 『잘도 그런 무례한 말을 하네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부끄러운 줄!』
악마 유코 『나 악마야』
천사 유코 『그렇게 대놓고 말하는 건 좋지 않아요!』
악마 유코 『나 악마야』
천사 유코 『적당하게 대답하는 것은 그만 두지 않겠어요!? 저 화낼 거에요! 』
유코 (어쩐지 이야기가 이상해지고 있어-…더는 안돼, 졸려…)
천사 유코 『안 되요 유코짱! 눈을 떠 주세요! 유코짱? 유코짱! 』
『…코……유코……유코! 』
유코 「…호에?」
쿄코 「괜찮은 기고? 컨디션 안 좋은 기고?」
유코 「으응―…나… 잤네…」
유코 (나는 악마에게 졌구나―)
히로에 「그렇다고는 해도 드물구마―?유코가 수업 중에 자다니」
유코 「…히로에짱도 수업 하자마자 잤잖아―…」
히로에 「오늘은 안 잤구마! 잔 건 유코뿐이레이?」
유코 「…?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히로에 「뭐고 그게」
유코 「후아~아…쿄코, 미안 나중에 노트 보여줄래―?」
쿄코 「엣? 노트를 보여달라니… 조금 전, 자습이었구마?」
유코 「아- 그렇구나 그렇구나―…에?」
히로에 「뭐고 유코. 그것도 모른기고? 선생님이 컨디션이 안 좋아서, 갑자기 자습이었데이」
유코 「아―… 그랬구나…」
유코 (그것도 꿈이었구나―. 그 말은 나는 악마에게 진 게 아니라는 거야―)
유코 「노 카운트 노 카운트…zzz」
쿄코·히로에 「또 잠들었데이!」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