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15126309.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휴일·어느 가게~
히로에 「오, 이 옷 좋구마. 사고 싶데이」
쿄코 「아 좋데이, 귀여운 디자인이구마」
히로에 「? 그럼 두 개…」
쿄코 「그랴 그랴 두 개… 응? 두 개!?」
히로에 「엣! 안 되는 기고?」
쿄코 「아니 아니, 1개면 된다 아이가? 어째서 두 개나 사려고 하는 기고」
히로에 「아아 그거. 키누가 내 옷을 자주 입는데이…그것도 멋대로!」
쿄코 (…키누짱 사이즈 같은 거 잆었던 기고? 가슴이라든가…)
히로에 「쿄코-…지금 뭔 생각 했노?」
쿄코 「벼, 별로―?」
히로에 「흐~응, 그래서 키누에게 물어 봤데이 어째서 내 옷을 입는 기고 라고」
쿄코 「그랬더니 뭐랬나?」
히로에 「후후… 내가 입고 있는 옷이 귀여워서 라고 했데이!」 의기양양
쿄코 「헤에―…그렇습니꺼」
히로에 「그래서 옷을 살 때는 두 개씩 산데이…그보다 뭐고 그 리엑션!」
쿄코 「미, 미안. 그보다 다른 색으로 안 사는 기고? 완전히 똑 같은 거 안 사도…」
히로에 「…그 방법이 있었노!」
쿄코 「여태 몰랐던 기고!?」
히로에 「내란 녀석이 무심코―. 그거구마. 무심코 무심위레이」
쿄코 「아니 이미 의미 모르겠고…」
히로에 「그런 것으로 색을 다르게 사… 아!」
쿄코 「이번에는 뭐고?」
히로에 「쿄코는 무슨 색으로 고를 기고!?」
쿄코 「나도 같은 거 사는 흐름이었노!」
~쇼핑 끝 카페~
히로에 「이야~ 오늘은 좋은 거 많이 샀데이―!」
쿄코 「그렇겠구마. 무엇보다 키누짱이 기뻐하겠데이」
히로에 「그렇제! …여기 도너츠 맛있구마. 싸갈 수 있나?」
쿄코 「아아, 조금 전 계산대에서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다고 써 있었구마?」
쿄코 (그것도 키누짱 선물이노? 진짜 히로에는 여동생 생각이 끔찍한 언니구마)
히로에 「그렇구마! 그라믄 사가지고 갈까나―♪」
쿄코 「하하하, 그것도 키누짱 선물인 기고?」
히로에 「아니, 내가 먹을 거레이…」
쿄코 「니가 먹는 거였노!」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07 『여동생 생각…』
~휴일·어느 가게~
히로에 「오, 이 옷 좋구마. 사고 싶데이」
쿄코 「아 좋데이, 귀여운 디자인이구마」
히로에 「? 그럼 두 개…」
쿄코 「그랴 그랴 두 개… 응? 두 개!?」
히로에 「엣! 안 되는 기고?」
쿄코 「아니 아니, 1개면 된다 아이가? 어째서 두 개나 사려고 하는 기고」
히로에 「아아 그거. 키누가 내 옷을 자주 입는데이…그것도 멋대로!」
쿄코 (…키누짱 사이즈 같은 거 잆었던 기고? 가슴이라든가…)
히로에 「쿄코-…지금 뭔 생각 했노?」
쿄코 「벼, 별로―?」
히로에 「흐~응, 그래서 키누에게 물어 봤데이 어째서 내 옷을 입는 기고 라고」
쿄코 「그랬더니 뭐랬나?」
히로에 「후후… 내가 입고 있는 옷이 귀여워서 라고 했데이!」 의기양양
쿄코 「헤에―…그렇습니꺼」
히로에 「그래서 옷을 살 때는 두 개씩 산데이…그보다 뭐고 그 리엑션!」
쿄코 「미, 미안. 그보다 다른 색으로 안 사는 기고? 완전히 똑 같은 거 안 사도…」
히로에 「…그 방법이 있었노!」
쿄코 「여태 몰랐던 기고!?」
히로에 「내란 녀석이 무심코―. 그거구마. 무심코 무심위레이」
쿄코 「아니 이미 의미 모르겠고…」
히로에 「그런 것으로 색을 다르게 사… 아!」
쿄코 「이번에는 뭐고?」
히로에 「쿄코는 무슨 색으로 고를 기고!?」
쿄코 「나도 같은 거 사는 흐름이었노!」
~쇼핑 끝 카페~
히로에 「이야~ 오늘은 좋은 거 많이 샀데이―!」
쿄코 「그렇겠구마. 무엇보다 키누짱이 기뻐하겠데이」
히로에 「그렇제! …여기 도너츠 맛있구마. 싸갈 수 있나?」
쿄코 「아아, 조금 전 계산대에서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다고 써 있었구마?」
쿄코 (그것도 키누짱 선물이노? 진짜 히로에는 여동생 생각이 끔찍한 언니구마)
히로에 「그렇구마! 그라믄 사가지고 갈까나―♪」
쿄코 「하하하, 그것도 키누짱 선물인 기고?」
히로에 「아니, 내가 먹을 거레이…」
쿄코 「니가 먹는 거였노!」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