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16153442.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아타고가~
히로에 「프리미엄이 붙으믄, 우야인지 모르지만 더 맛있데이」
쿄코 「갑작스럽구마 (코타츠 따뜻하데이…)」
키누에 「최근 늘었데이, 프리미엄 ◯◯이라는 음식」
히로에 「우야 프리미엄인지. 가끔 궁금하데이…」
키누에 「그건 말이제. 아무 것도 아니어도 프리미엄이 붙으면 잘 팔리구마, 같은 거 아닐까 한데이」
히로에 「진짜 그거뿐이고? 예를 들어 이 귤은? 보기에는 보통 귤이지만」
히로에 「프리미엄 귤! 라고 생각해서 먹으면… 달구마」 냠냠
키누에 「프리미엄 귤이라니.. 그거 무슨 귤이고?」
히로에 「모른데이… 쿄코 잠들었데이」
쿄코 「…zzz」
키누에 「진짜구마. 언제 잠든 건지 모르겠데이…」
히로에 「쿄코는 추위를 잘 타서 그렇구마」
키누에 「그렇나?」
히로에 「추위를 잘 타니께, 겨울철에 저지를 입고 다니는 거레이」
키누에 「뭐어」
히로에 「추위를 잘 타는 사람하믄 아치가의…」
키누에 「아아, 마츠미씨? 그 사람도 윽수러 추위 잘 타는 거 같더마」
히로에 「프리미엄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이구마」
키누에 「그거 말하고 싶은 거 뿐이제?」
히로에 「그리고 여기서 자고 있는 프리미엄 쿄코」
키누에 「어데가 프리미엄?」
히로에 「뭐랄까… 전체적으로?」
키누에 「이미 엉망진창이구마」
히로에 「평소보다 얌전한 거?」
키누에 「그야 자고 있으니께」
히로에 「이런 곳에 우연히. 프리미엄 유성 펜이!」
키누에 「우야 프리미엄이고?」
히로에 「절대로 안 지워 진데이」
키누에 「최악이구마!」
히로에 「프리미엄 쿄코에게, 프랴미암 유성펜으로 프리미엄 낙서를 하겠데이」
키누에 「지금 혀 깨물었제? 프랴미암은 어데서 나온 말이고?」
히로에 「그건 넘기는 거레이! 그럼 뭘 쓸까나」
키누에 「그만두레이… 스에하라 선배에게 혼난데이?」
히로에 「괜찮구마, 이렇게 잠을 잘 자고
쿄코 「무엇이 괜찮노?」 짝
히로에 「와~---!」 깜짝
키누에 「!」
쿄코 「히로에. 그 손에 있는 유성펜은 뭐고?」 짜증
히로에 「아… 그게…아무것도 아니레이… 입니데이」
쿄코 「수상하데이!」
키누에 「스에하라 선배! 내는 말렸데이? 잘 기억해 주시레이?」
히로에 「우와앗, 치사하구마!」
쿄코 「괜찮데이. 이번에는 미수였으니께」
키누에 「휴우…」
끼익
『다녀왔데이―』
히로에 「아, 어무이 왔구마」
마사에 「다녀왔데이…, 쿄코짱 잘 왔데이」
쿄코 「실례합니데이」
마사에 「마침 잘 되었구마. 역 앞에 있는 가게에서 푸딩 사왔데이」
히로에·키누에 「그 가게의 푸딩!?」
쿄코 「유명한 기고?」
히로에 「그 가게를 모른다니…」
키누에 「그 말이제, 하루 한정 프리미엄 푸딩으로 유명한 곳입니데이!」
쿄코 「아―, 그 가게구마!」
마사에 「넉넉하게 샀으니께, 모두 먹제이―」
히로에 「진짜!?」
키누에 「어무이 좋아한데이!」
쿄코 「감사합니데이!」
마사에 「아니레이. 그럼 나는 옷 갈아 입고 오겠데이」
쿄코 「네! 잘 먹겠습니데이」
히로에 「드디어 그 가게의 프리미엄 푸딩을 먹는구마―♪」
키누에 「잘 되었데이! 언니」
쿄코 「이것이 프리미엄… 의외로 보기엔 평범하구마」
히로에 「겉모양으로 판단하믄 안 된데이. 그 가게는 반드시 속이 더 중요한 거구마」
키누에 「바로 먹제이」
쿄코 「그, 그랴, 먹제이」
히로에·키누에·쿄코 「잘 먹겠습니데이」
히로에 「맛있구마!」
키누에 「역시 프리미엄은 윽수러 달데이―!」
쿄코 「엄청 진하구마―!」
마사에 「바로 먹고 있었구마. 그 가게의 푸딩 어떻나?」
히로에 「어무이! 이거 굉장히 맛있데이―!」
키누에 「역시 프리미엄 푸딩이라고 할 만 했데이―!」
쿄코 「미안합니데이 이런 맛있는 것을 얻어 먹어서…」
마사에 「아―…아니 괜찮데이. 그거 프리미엄이 아니고 보통 푸딩이구마」
히로에·키누에 「하?」 쿄코 「엣?」
마사에 「프리미엄이 품절이라 보통 걸로 샀ㄷ이」
히로에 「보통으로 맛있데이…」
키누에 「응…보통으로 맛있데이」
쿄코 「텐션 낮데이!」 쿵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13 『프리미엄』
~아타고가~
히로에 「프리미엄이 붙으믄, 우야인지 모르지만 더 맛있데이」
쿄코 「갑작스럽구마 (코타츠 따뜻하데이…)」
키누에 「최근 늘었데이, 프리미엄 ◯◯이라는 음식」
히로에 「우야 프리미엄인지. 가끔 궁금하데이…」
키누에 「그건 말이제. 아무 것도 아니어도 프리미엄이 붙으면 잘 팔리구마, 같은 거 아닐까 한데이」
히로에 「진짜 그거뿐이고? 예를 들어 이 귤은? 보기에는 보통 귤이지만」
히로에 「프리미엄 귤! 라고 생각해서 먹으면… 달구마」 냠냠
키누에 「프리미엄 귤이라니.. 그거 무슨 귤이고?」
히로에 「모른데이… 쿄코 잠들었데이」
쿄코 「…zzz」
키누에 「진짜구마. 언제 잠든 건지 모르겠데이…」
히로에 「쿄코는 추위를 잘 타서 그렇구마」
키누에 「그렇나?」
히로에 「추위를 잘 타니께, 겨울철에 저지를 입고 다니는 거레이」
키누에 「뭐어」
히로에 「추위를 잘 타는 사람하믄 아치가의…」
키누에 「아아, 마츠미씨? 그 사람도 윽수러 추위 잘 타는 거 같더마」
히로에 「프리미엄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이구마」
키누에 「그거 말하고 싶은 거 뿐이제?」
히로에 「그리고 여기서 자고 있는 프리미엄 쿄코」
키누에 「어데가 프리미엄?」
히로에 「뭐랄까… 전체적으로?」
키누에 「이미 엉망진창이구마」
히로에 「평소보다 얌전한 거?」
키누에 「그야 자고 있으니께」
히로에 「이런 곳에 우연히. 프리미엄 유성 펜이!」
키누에 「우야 프리미엄이고?」
히로에 「절대로 안 지워 진데이」
키누에 「최악이구마!」
히로에 「프리미엄 쿄코에게, 프랴미암 유성펜으로 프리미엄 낙서를 하겠데이」
키누에 「지금 혀 깨물었제? 프랴미암은 어데서 나온 말이고?」
히로에 「그건 넘기는 거레이! 그럼 뭘 쓸까나」
키누에 「그만두레이… 스에하라 선배에게 혼난데이?」
히로에 「괜찮구마, 이렇게 잠을 잘 자고
쿄코 「무엇이 괜찮노?」 짝
히로에 「와~---!」 깜짝
키누에 「!」
쿄코 「히로에. 그 손에 있는 유성펜은 뭐고?」 짜증
히로에 「아… 그게…아무것도 아니레이… 입니데이」
쿄코 「수상하데이!」
키누에 「스에하라 선배! 내는 말렸데이? 잘 기억해 주시레이?」
히로에 「우와앗, 치사하구마!」
쿄코 「괜찮데이. 이번에는 미수였으니께」
키누에 「휴우…」
끼익
『다녀왔데이―』
히로에 「아, 어무이 왔구마」
마사에 「다녀왔데이…, 쿄코짱 잘 왔데이」
쿄코 「실례합니데이」
마사에 「마침 잘 되었구마. 역 앞에 있는 가게에서 푸딩 사왔데이」
히로에·키누에 「그 가게의 푸딩!?」
쿄코 「유명한 기고?」
히로에 「그 가게를 모른다니…」
키누에 「그 말이제, 하루 한정 프리미엄 푸딩으로 유명한 곳입니데이!」
쿄코 「아―, 그 가게구마!」
마사에 「넉넉하게 샀으니께, 모두 먹제이―」
히로에 「진짜!?」
키누에 「어무이 좋아한데이!」
쿄코 「감사합니데이!」
마사에 「아니레이. 그럼 나는 옷 갈아 입고 오겠데이」
쿄코 「네! 잘 먹겠습니데이」
히로에 「드디어 그 가게의 프리미엄 푸딩을 먹는구마―♪」
키누에 「잘 되었데이! 언니」
쿄코 「이것이 프리미엄… 의외로 보기엔 평범하구마」
히로에 「겉모양으로 판단하믄 안 된데이. 그 가게는 반드시 속이 더 중요한 거구마」
키누에 「바로 먹제이」
쿄코 「그, 그랴, 먹제이」
히로에·키누에·쿄코 「잘 먹겠습니데이」
히로에 「맛있구마!」
키누에 「역시 프리미엄은 윽수러 달데이―!」
쿄코 「엄청 진하구마―!」
마사에 「바로 먹고 있었구마. 그 가게의 푸딩 어떻나?」
히로에 「어무이! 이거 굉장히 맛있데이―!」
키누에 「역시 프리미엄 푸딩이라고 할 만 했데이―!」
쿄코 「미안합니데이 이런 맛있는 것을 얻어 먹어서…」
마사에 「아―…아니 괜찮데이. 그거 프리미엄이 아니고 보통 푸딩이구마」
히로에·키누에 「하?」 쿄코 「엣?」
마사에 「프리미엄이 품절이라 보통 걸로 샀ㄷ이」
히로에 「보통으로 맛있데이…」
키누에 「응…보통으로 맛있데이」
쿄코 「텐션 낮데이!」 쿵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