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16870570.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부실~
유코 「배 고파―」
쿄코 「그렇구마… 점심도 얼마 먹지 못했데이」
스즈 「그렇습니데이. 뭔가 사서 가져 오겠습니데이」
쿄코 「부탁해도 되는 거고? 스즈짱」
스즈 「괜찮습니데이. 무엇을 원합니꺼?」
유코 「도너츠」
쿄코 「응?」
유코 「역 앞 미스터 도너츠, 지금이라면 도너츠가 100엔이야―」
스즈 「그러고 보니, 그런 광고를 했었습니데이」
쿄코 「도너츠 최근 못 먹었데이. 스즈짱, 달려가서 사줄 거제?」 슥
스즈 「스에하라 선배의 돈입니꺼!?」
쿄코 「거스름돈은 됐구마. 그럼 부탁했데이」
유코 「쿄코 배포가 커―」
스즈 「알겠습니데이! 아, 원하는 종류 같은 거 있습니꺼?」
유코 「나는 아무거나―」
스즈 「네. 스에하라 선배는?」
쿄코 「그렇구마…딸기 카스타드 프렌치와 퐁·드·오렌지쇼콜라와, 올드 패션 허니면 된데이」
스즈 「알겠습니데이! 가게에 도착하면 전화하겠습니데이!」
유코 (스즈짱 못 알아 들었네)
쿄코 「부탁한데이! 스즈짱」
스즈 「네. 그럼 다녀 오겠습니데이!」
~몇 분 후~
히로에 「수고-」 드륵
쿄코 「주장. 수고 하셨습니데이」
유코 「취재 어땠어―?」
히로에 「평소대로 였구마! 그보다 이거 보레이 선물로 이것을―」
쿄코·유코 「선물?」
키누에 「수고 하셨습니데이」
히로에 「오, 왔구마」
쿄코 「어라… 그 상자는…」
유코 「설마 설마…」
히로에 「눈치챈대로 미스터 도넛이구마!」
쿄코·유코 「!?」
키누에 「모두 드시레이―, 여기 둡니더」
쿄코·유코 「………」
히로에 「모두 도너츠 좋아하제? 그러니까 오늘 취재는 스마일이었데이―!」
키누에 「언니 너무 밝힌데이―」
쿄코·유코 「우야노(어쩌지)…」
히로에 「응? 뭐고, 둘이서 소근소근… 뭔 일 있나?」
쿄코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데이! 유코!」
유코 「으, 응!」
히로에 「그렇구마―. 어라? 스즈가 없데이」
키누에 「진짜구마. 스즈짱 어데고? 도너츠 있는데…」
쿄코 (지금! 이 순간! 도너츠 사러 갔데이! )
유코 (가게 도착하면 연락한다고 했는데… 안 샀으면 좋겠는데)
히로에 「우선 열겠데이?」
키누에 「언니, 스즈짱 오고 나서 열제이?」
히로에 「그것도 그렇구마. 스즈 녀석 어데
스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데이! 다녀왔습니데이―」 드륵
히로에·키누에 「어라?」
쿄코·유코 「우와…」
스즈 「에?」
~도너츠 30개~
히로에 「할당량 6개…」
쿄코 「이건 좀 그렇데이… 살찔 거 같아서 싫습니데이」
유코 「다른 부원들은 모두 돌아갔고…」
키누에 「…나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데이」
스즈 「설마 도너츠가 있을 줄은…」
히로에 「됐데이. 이건 먹지 않을 수 없구마」 (소매를 걷는다)
쿄코 「주장 진심입니꺼!」
유코 「나도 힘낼게―」
키누에 「어느 걸 먹을까나? ♪」
스즈 「키누짱 신났데이…」
~몇 분 후~
히로에 「짠 거 먹고 싶데이…」
쿄코 「주장, 1개로 기브업은 그만 두시레이?」
유코 「맛은 있는데 질려―」
키누에 「나 이거 먹겠습니데이―」
스즈 「배 부릅니더…」
~몇 분 후~
히로에 「잘 먹었습니데이」 슥
쿄코 「진짜로 1개 밖에 안 먹었구마! 조금 전 기합 어데고!?」
유코 「질렸어―…」
키누에 「도너츠 맛있습니데이―♪」
스즈 「키누짱 페이스가 안 떨어진데이…」
히로에 「…그보다―. 싸가지고 가믄 되는 거 아니었나?」
쿄코·유코·스즈 「엣?」
히로에 「날 것도 아니고 무리하게 먹을 필요가…」
쿄코·유코·스즈 (저, 정론…)
키누에 「어라? 모두 이제 안 먹는 겁니꺼?」
히로에·쿄코·유코 「됐구마(됐어)」
스즈 「으, 응… 키누짱 도너츠 얼마나 먹었노?」
키누에 「에? 확실히… 12개 정도?」
히로에·쿄코·유코·스즈 「굉장하데이(굉장해)!」
히로에 「키누, 그렇게 무리하게 안 먹어도 되구마?」
키누에 「응? 나는 그냥 먹고 있구마…」
쿄코 「도너츠가 주식인 기고?」
키누에 「하하하… 그럼 그만 먹겠습니데이」
쿄코 「응, 그게 낫겠구마」
키누에 「남은 거 가져가서 먹겠습니데이!」
쿄코 「아니 결국 먹는 거다 아이가!」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14 『지금이라면 100엔』
~부실~
유코 「배 고파―」
쿄코 「그렇구마… 점심도 얼마 먹지 못했데이」
스즈 「그렇습니데이. 뭔가 사서 가져 오겠습니데이」
쿄코 「부탁해도 되는 거고? 스즈짱」
스즈 「괜찮습니데이. 무엇을 원합니꺼?」
유코 「도너츠」
쿄코 「응?」
유코 「역 앞 미스터 도너츠, 지금이라면 도너츠가 100엔이야―」
스즈 「그러고 보니, 그런 광고를 했었습니데이」
쿄코 「도너츠 최근 못 먹었데이. 스즈짱, 달려가서 사줄 거제?」 슥
스즈 「스에하라 선배의 돈입니꺼!?」
쿄코 「거스름돈은 됐구마. 그럼 부탁했데이」
유코 「쿄코 배포가 커―」
스즈 「알겠습니데이! 아, 원하는 종류 같은 거 있습니꺼?」
유코 「나는 아무거나―」
스즈 「네. 스에하라 선배는?」
쿄코 「그렇구마…딸기 카스타드 프렌치와 퐁·드·오렌지쇼콜라와, 올드 패션 허니면 된데이」
스즈 「알겠습니데이! 가게에 도착하면 전화하겠습니데이!」
유코 (스즈짱 못 알아 들었네)
쿄코 「부탁한데이! 스즈짱」
스즈 「네. 그럼 다녀 오겠습니데이!」
~몇 분 후~
히로에 「수고-」 드륵
쿄코 「주장. 수고 하셨습니데이」
유코 「취재 어땠어―?」
히로에 「평소대로 였구마! 그보다 이거 보레이 선물로 이것을―」
쿄코·유코 「선물?」
키누에 「수고 하셨습니데이」
히로에 「오, 왔구마」
쿄코 「어라… 그 상자는…」
유코 「설마 설마…」
히로에 「눈치챈대로 미스터 도넛이구마!」
쿄코·유코 「!?」
키누에 「모두 드시레이―, 여기 둡니더」
쿄코·유코 「………」
히로에 「모두 도너츠 좋아하제? 그러니까 오늘 취재는 스마일이었데이―!」
키누에 「언니 너무 밝힌데이―」
쿄코·유코 「우야노(어쩌지)…」
히로에 「응? 뭐고, 둘이서 소근소근… 뭔 일 있나?」
쿄코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데이! 유코!」
유코 「으, 응!」
히로에 「그렇구마―. 어라? 스즈가 없데이」
키누에 「진짜구마. 스즈짱 어데고? 도너츠 있는데…」
쿄코 (지금! 이 순간! 도너츠 사러 갔데이! )
유코 (가게 도착하면 연락한다고 했는데… 안 샀으면 좋겠는데)
히로에 「우선 열겠데이?」
키누에 「언니, 스즈짱 오고 나서 열제이?」
히로에 「그것도 그렇구마. 스즈 녀석 어데
스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데이! 다녀왔습니데이―」 드륵
히로에·키누에 「어라?」
쿄코·유코 「우와…」
스즈 「에?」
~도너츠 30개~
히로에 「할당량 6개…」
쿄코 「이건 좀 그렇데이… 살찔 거 같아서 싫습니데이」
유코 「다른 부원들은 모두 돌아갔고…」
키누에 「…나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데이」
스즈 「설마 도너츠가 있을 줄은…」
히로에 「됐데이. 이건 먹지 않을 수 없구마」 (소매를 걷는다)
쿄코 「주장 진심입니꺼!」
유코 「나도 힘낼게―」
키누에 「어느 걸 먹을까나? ♪」
스즈 「키누짱 신났데이…」
~몇 분 후~
히로에 「짠 거 먹고 싶데이…」
쿄코 「주장, 1개로 기브업은 그만 두시레이?」
유코 「맛은 있는데 질려―」
키누에 「나 이거 먹겠습니데이―」
스즈 「배 부릅니더…」
~몇 분 후~
히로에 「잘 먹었습니데이」 슥
쿄코 「진짜로 1개 밖에 안 먹었구마! 조금 전 기합 어데고!?」
유코 「질렸어―…」
키누에 「도너츠 맛있습니데이―♪」
스즈 「키누짱 페이스가 안 떨어진데이…」
히로에 「…그보다―. 싸가지고 가믄 되는 거 아니었나?」
쿄코·유코·스즈 「엣?」
히로에 「날 것도 아니고 무리하게 먹을 필요가…」
쿄코·유코·스즈 (저, 정론…)
키누에 「어라? 모두 이제 안 먹는 겁니꺼?」
히로에·쿄코·유코 「됐구마(됐어)」
스즈 「으, 응… 키누짱 도너츠 얼마나 먹었노?」
키누에 「에? 확실히… 12개 정도?」
히로에·쿄코·유코·스즈 「굉장하데이(굉장해)!」
히로에 「키누, 그렇게 무리하게 안 먹어도 되구마?」
키누에 「응? 나는 그냥 먹고 있구마…」
쿄코 「도너츠가 주식인 기고?」
키누에 「하하하… 그럼 그만 먹겠습니데이」
쿄코 「응, 그게 낫겠구마」
키누에 「남은 거 가져가서 먹겠습니데이!」
쿄코 「아니 결국 먹는 거다 아이가!」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