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18797540.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
쿄코 「아―!쪼매만 더―」
히로에 「쿄코… 이제 돌아가제이―. 내 배고프구마」
유코 「그건 무리야―. 이거 뽑을 때까지 그만 안 둘 거야」
쿄코 「몇 cm만 왼쪽… 그걸로 조금…」 흠
히로에 「차라리 사는 게 빠르겠데이―!그렇게 원하는 기고?」
쿄코 「히로에는 닥치레이. 내는 노린 사냥감은 절대 안 놓친데이」 진지
유코 「그렇게 말하면서 벌써 5번은 놓쳤어―」
쿄코 「그렇게 말해도 안 된데이 …어, 어쨌든! 내는 이거 뽑을 때까지 안 돌아가겠구마!」
히로에 「쿄코는 지기 싫어한다고 할지, 억지를 부린다고 할지…」
유코 「히로에짱은 인형 뽑기 안 해?」
히로에 「아- 무리. 이런 것은 키누가 잘해서 항상 키누에게 부탁한데이」
유코 「헤―, 그렇구나」
쿄코 「크흑-! 뭐고! 뭐고 이건, 집게 약하다 아이가!」
유코 「 마침내 기계에 트집을 잡기 시작했어―」
히로에 「갈 때까지 갔구마!」
쿄코 「더는 안 된데이…」
히로에 「드디어 체념 모드구마」
유코 「그렇네―」
쿄코 「…환전!」 진지
히로에 「또 하는 기고!?」
유코 「그냥 둘이서 크레이프 먹으러 가자―」
히로에 「그렇게 하제이. 쿄코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구마」
쿄코 「잠깐―. 나를 두고 크레이프를 먹으러 가다니 치사하구마―」 찌릿
히로에 「하아… 그라믄 그거 그만두고 크레이프 먹으러 가제이」
쿄코 「싫데이! 싫데이 싫데이 싫데이―!」
히로에 「어리광 피우는 거고!」
유코 「드물게 어리광까지 나왔어―」
쿄코 「내는 이걸 갖고 싶다!」 진지
히로에 「그정도로 가지고 싶은 기고―? 그…」
유코 「리치봉 다키마쿠라…」
쿄코 「엣? 이거 좋다 아이가? 내 굉장히 갖고 싶구마..」 불안초조
히로에 (필요 없데이―)
유코 (필요 없어―)
쿄코 「그라도 이제 돈도 없고, 찬스는 한 번 뿐이레이」 불안초조
히로에 「이번에도 안 되면 포기하레이」
유코 「응―」
쿄코 「어쩔 수 없구마… 이것이 라스트 찬스레이!」
쿄코 「1…2…3! 오…오레이!」 윙
히로에 「호오.. 이거 꽤」
유코 「좋은 느낌이야―」
쿄코 「잡았구마! 좋데이… 그대로 그대로…」 윙
덜컹?
쿄코 「땄데이!」 윙
히로에 「오―!」
유코 「잘됐네―!쿄코」
쿄코 「고맙데이! 우아아앙―!굉장히 기쁘데이―!」
히로에 「응응. 그럼 크레이프 먹으러 가제이」
유코 「쿄코가 사―」
쿄코 「!」 두근
~귀가∼
히로에 「그럼 슬슬 가제이」
유코 「어두워졌고―」
쿄코 「………」
히로에 「쿄코, 안 좋은 일 있나?」
쿄코 「냉정하게 생각해 보니」
히로에·유코 「?」
쿄코 「이거 가지고 집까지 걸어가는 거… 꽤 부끄럽구마///」 테헷
히로에·유코 「알 바 아니구마 (알 바 아니야)!」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23 『인형 뽑기』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
쿄코 「아―!쪼매만 더―」
히로에 「쿄코… 이제 돌아가제이―. 내 배고프구마」
유코 「그건 무리야―. 이거 뽑을 때까지 그만 안 둘 거야」
쿄코 「몇 cm만 왼쪽… 그걸로 조금…」 흠
히로에 「차라리 사는 게 빠르겠데이―!그렇게 원하는 기고?」
쿄코 「히로에는 닥치레이. 내는 노린 사냥감은 절대 안 놓친데이」 진지
유코 「그렇게 말하면서 벌써 5번은 놓쳤어―」
쿄코 「그렇게 말해도 안 된데이 …어, 어쨌든! 내는 이거 뽑을 때까지 안 돌아가겠구마!」
히로에 「쿄코는 지기 싫어한다고 할지, 억지를 부린다고 할지…」
유코 「히로에짱은 인형 뽑기 안 해?」
히로에 「아- 무리. 이런 것은 키누가 잘해서 항상 키누에게 부탁한데이」
유코 「헤―, 그렇구나」
쿄코 「크흑-! 뭐고! 뭐고 이건, 집게 약하다 아이가!」
유코 「 마침내 기계에 트집을 잡기 시작했어―」
히로에 「갈 때까지 갔구마!」
쿄코 「더는 안 된데이…」
히로에 「드디어 체념 모드구마」
유코 「그렇네―」
쿄코 「…환전!」 진지
히로에 「또 하는 기고!?」
유코 「그냥 둘이서 크레이프 먹으러 가자―」
히로에 「그렇게 하제이. 쿄코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구마」
쿄코 「잠깐―. 나를 두고 크레이프를 먹으러 가다니 치사하구마―」 찌릿
히로에 「하아… 그라믄 그거 그만두고 크레이프 먹으러 가제이」
쿄코 「싫데이! 싫데이 싫데이 싫데이―!」
히로에 「어리광 피우는 거고!」
유코 「드물게 어리광까지 나왔어―」
쿄코 「내는 이걸 갖고 싶다!」 진지
히로에 「그정도로 가지고 싶은 기고―? 그…」
유코 「리치봉 다키마쿠라…」
쿄코 「엣? 이거 좋다 아이가? 내 굉장히 갖고 싶구마..」 불안초조
히로에 (필요 없데이―)
유코 (필요 없어―)
쿄코 「그라도 이제 돈도 없고, 찬스는 한 번 뿐이레이」 불안초조
히로에 「이번에도 안 되면 포기하레이」
유코 「응―」
쿄코 「어쩔 수 없구마… 이것이 라스트 찬스레이!」
쿄코 「1…2…3! 오…오레이!」 윙
히로에 「호오.. 이거 꽤」
유코 「좋은 느낌이야―」
쿄코 「잡았구마! 좋데이… 그대로 그대로…」 윙
덜컹?
쿄코 「땄데이!」 윙
히로에 「오―!」
유코 「잘됐네―!쿄코」
쿄코 「고맙데이! 우아아앙―!굉장히 기쁘데이―!」
히로에 「응응. 그럼 크레이프 먹으러 가제이」
유코 「쿄코가 사―」
쿄코 「!」 두근
~귀가∼
히로에 「그럼 슬슬 가제이」
유코 「어두워졌고―」
쿄코 「………」
히로에 「쿄코, 안 좋은 일 있나?」
쿄코 「냉정하게 생각해 보니」
히로에·유코 「?」
쿄코 「이거 가지고 집까지 걸어가는 거… 꽤 부끄럽구마///」 테헷
히로에·유코 「알 바 아니구마 (알 바 아니야)!」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