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19486968.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아타고가·거실~
키누에 「언니~?」
히로에 「뭐고? 무슨 일 있나?」
키누에 「연하장 벌써 다 쓴 기고?」
히로에 「당연하데이. 진즉 다 썼구마」
키누에 「그렇구마―!과연 언니레이. 내는 아직 안 썼데이」
히로에 「빨리 안 쓰믄 설날에 도착 안 한데이?」
키누에 「그건 알고 있지만―…언니 얼매나 썼나?」
히로에 「엣? 5장인데」
키누에 「엣? 적지 않은 기고?」
히로에 「거짓말이제? 보통아이가?」
키누에 「내는 20장 정도…」
히로에 「…그거 너무 보내는 거 아닌 기고―?」 하 하 하
키누에 「에―?보통아이가?」
히로에 「대체로 지금은 라인이나 메일로 보내믄 되는 시대레이」
키누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라도 받으믄 기쁘지 않다 아이가?」
히로에 「그야 기쁘지… 보내지 않은 사람에게서 오믄 어색하지만」
키누에 「확실히… 당황하믄서 연하장 쓰게 된데이」
히로에 「그렇데이. 설날 정도는 쉬게 해주레이」 데굴
키누에 「아, 언니 누구에게 썼는 기고?」
히로에 「으응―, 쿄코, 유코, 젠노씨. 남은 세라와 히로코」
키누에 「그런 기고―. 그럼 내는 스즈짱에게 보내겠데이」
히로에 「응?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데이」
키누에 「그렇긴 한데―, 언니가 딴죽거리 보낼까봐 걱정이레이…」
히로에 「그게 걱정인 기고!」
키누에 「그게 중요하지 않나?」
히로에 「있지―, 연하장은 내라도 성실하게 쓰구마」
키누에 「언니~ 답지 않데이」
히로에 「새해에 대충하믄 스타트가 최악이레이」
키누에 「하하하…, 어떻게 썼나?」
히로에 「으응―?그러니까 내 그런 거 안 썼구마? 예를 들어 쿄코에게는―」
히로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스에하라 스박하게 부탁한데이」
키누에 「스박!?」
히로에 「”심박하게”를 모방해서 "스박하게"라고 섰데이」 하 하 하
키누에 「딴죽거리구마!」
히로에 「키누, 여기 어디에 딴죽거리가 있노―?」 의기양양
키누에 「…절대로 스에하라 선배 딴죽 건데이…」
『 다녀왔습니데이―』 끼익
히로에 「아, 어무이구마」
마사에 「왔데이 뭐고 키누, 아직 연하장 다 안 썼나?」
키누에 「응, 그래서 지금 쓰고 있데이」
히로에 「어무이는 벌써 다 썼노? 연하장」
마사에 「당연하구마. 내는 바쁘다고 변명 안 한데이」
키누에 「어무이는 몇 장?」
마사에 「100이구마」
히로에·키누에 「1, 100!?」
마사에 「어른이 되면 아는 사람도 늘어나, 보낼 사람이 많데이」
히로에·키누에 「어른 힘들구마―」 하 하 하
마사에 「그리고 히로, 니는 이제 18살이니 세배돈 없구마」
히로에 「하아! !」
마사에 「거짓말 아니레이. 전에 말했구마」
히로에 「에―?언제 말했노―?」
마사에 「니가 3살 때」
히로에 「기억 안 난데이! 그보다 3살 아에게 뭘 물은 기고!?」
마사에 「어쩔 수 없구마―…그렇게 세배돈 갖고 싶나?」 하아
히로에 「그야 싶데이」
마사에 「그럼 창고 청소 열심히 하레이―.」
히로에 「우왓―! 치사빤스구마―!」
키누에 「어른은 힘들구마―」 하 하 하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25 『아타고 자매➂』
~아타고가·거실~
키누에 「언니~?」
히로에 「뭐고? 무슨 일 있나?」
키누에 「연하장 벌써 다 쓴 기고?」
히로에 「당연하데이. 진즉 다 썼구마」
키누에 「그렇구마―!과연 언니레이. 내는 아직 안 썼데이」
히로에 「빨리 안 쓰믄 설날에 도착 안 한데이?」
키누에 「그건 알고 있지만―…언니 얼매나 썼나?」
히로에 「엣? 5장인데」
키누에 「엣? 적지 않은 기고?」
히로에 「거짓말이제? 보통아이가?」
키누에 「내는 20장 정도…」
히로에 「…그거 너무 보내는 거 아닌 기고―?」 하 하 하
키누에 「에―?보통아이가?」
히로에 「대체로 지금은 라인이나 메일로 보내믄 되는 시대레이」
키누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라도 받으믄 기쁘지 않다 아이가?」
히로에 「그야 기쁘지… 보내지 않은 사람에게서 오믄 어색하지만」
키누에 「확실히… 당황하믄서 연하장 쓰게 된데이」
히로에 「그렇데이. 설날 정도는 쉬게 해주레이」 데굴
키누에 「아, 언니 누구에게 썼는 기고?」
히로에 「으응―, 쿄코, 유코, 젠노씨. 남은 세라와 히로코」
키누에 「그런 기고―. 그럼 내는 스즈짱에게 보내겠데이」
히로에 「응?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데이」
키누에 「그렇긴 한데―, 언니가 딴죽거리 보낼까봐 걱정이레이…」
히로에 「그게 걱정인 기고!」
키누에 「그게 중요하지 않나?」
히로에 「있지―, 연하장은 내라도 성실하게 쓰구마」
키누에 「언니~ 답지 않데이」
히로에 「새해에 대충하믄 스타트가 최악이레이」
키누에 「하하하…, 어떻게 썼나?」
히로에 「으응―?그러니까 내 그런 거 안 썼구마? 예를 들어 쿄코에게는―」
히로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스에하라 스박하게 부탁한데이」
키누에 「스박!?」
히로에 「”심박하게”를 모방해서 "스박하게"라고 섰데이」 하 하 하
키누에 「딴죽거리구마!」
히로에 「키누, 여기 어디에 딴죽거리가 있노―?」 의기양양
키누에 「…절대로 스에하라 선배 딴죽 건데이…」
『 다녀왔습니데이―』 끼익
히로에 「아, 어무이구마」
마사에 「왔데이 뭐고 키누, 아직 연하장 다 안 썼나?」
키누에 「응, 그래서 지금 쓰고 있데이」
히로에 「어무이는 벌써 다 썼노? 연하장」
마사에 「당연하구마. 내는 바쁘다고 변명 안 한데이」
키누에 「어무이는 몇 장?」
마사에 「100이구마」
히로에·키누에 「1, 100!?」
마사에 「어른이 되면 아는 사람도 늘어나, 보낼 사람이 많데이」
히로에·키누에 「어른 힘들구마―」 하 하 하
마사에 「그리고 히로, 니는 이제 18살이니 세배돈 없구마」
히로에 「하아! !」
마사에 「거짓말 아니레이. 전에 말했구마」
히로에 「에―?언제 말했노―?」
마사에 「니가 3살 때」
히로에 「기억 안 난데이! 그보다 3살 아에게 뭘 물은 기고!?」
마사에 「어쩔 수 없구마―…그렇게 세배돈 갖고 싶나?」 하아
히로에 「그야 싶데이」
마사에 「그럼 창고 청소 열심히 하레이―.」
히로에 「우왓―! 치사빤스구마―!」
키누에 「어른은 힘들구마―」 하 하 하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