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0429559.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고교·연습장~
후배 「아타고 선배~!」
히로에 「뭐고?」
키누에 「무신 일이노?」
후배 「! 아… 그, 키누에 선배에게 용무가 있습니데이…」
키누에 「내구마. 무신 일이고?」
후배 「이 패보에 대해 묻고 싶은 게 있는데…」
키누에 「오―, 알겠데이. 그럼 저쪽으로 가제이」
히로에 「………」
히로에 「소외감… 이것이 주장…」 하아
쿄코 「무슨 말 하는 겁니꺼?」
히로에 「쿄코!」
쿄코 「무슨 일입니꺼? 주장」
히로에 「그 있제 키누하고 있을 때 ”아타고 선배” 라고 불러서 대답하믄. 대부분이 키누에게 용무가 있다 아이가」
쿄코 「그야 주장은 주장입니데이. 아타고 선배라고 부를 일이 없다 아닙니꺼?」
히로에 「……싶데이」 소근
쿄코 「엣? 지금 뭐라고?」
히로에 「내도 선배라고 불리고 싶데이!」
쿄코 「…또 시작입니꺼」 하아
히로에 「내도 선배다 아이가? 거기에 주장이라고 부르는 건 모두 힘들지 않노? ?」
쿄코 「주장」
히로에 「네」
쿄코 「부르기 쉽습니다만…?」
히로에 「아, 그렇습니꺼… 가 아니구마!」
쿄코 「그라믄 오늘 종례 때 모두에게 말합니꺼? 내일부터는 주장을 아타고 선배하고 부르라고…」
히로에 「…그건 오버구마」 하 하 하
쿄코 「그렇습니데이」 하 하 하
히로에 「조금 시험 삼아 부르지 않겠나? 아타고 선배라고」
쿄코 「내는 같은 학년이고, 이상하지 않다 아닙니꺼?」
히로에 「그도 그렇데이. 그래도 딱 한 번만 불러 보레이?」
쿄코 「…하아. 아타고 선배」
히로에 「…지금 거 뭐고?」
쿄코 「제대로 했제?」 하 하 하
히로에 「아니, 조금 전 거 감정 없데이!」
쿄코 「그겁니꺼! 감정도 뭣도 내하고 주장은 동급생입니데이!」 깜짝
히로에 「에―…」
쿄코 「우야 실망하는 겁니꺼…」
히로에 「그럼 쿄코가 내 후배라는 시추에이션으로…」
쿄코 「무슨 말하는 겁니꺼? 정말이지…」 하아
히로에 「으~음…어떻게든 해서라도 선배라고 불리고 싶데이」
쿄코 「오늘 따라 집착이 심합니데이. 주장」
히로에 「…아」
쿄코 「뭔가 생각난 겁니꺼?」
히로에 「키누를 주장으로 하믄 내가 아타고 선배레이…!」 의기양양
쿄코 「뭔 말이노…」
후배 「스에하라 선배!」
쿄코 「뭐고?」
히로에 「뭐고?」
후배 「엣!」 깜짝
히로에 「뭐고? 무신 일이노?」
쿄코 「그거 이상하다 아이가」 퍽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28 『아타고 선배』
~히메마츠 고교·연습장~
후배 「아타고 선배~!」
히로에 「뭐고?」
키누에 「무신 일이노?」
후배 「! 아… 그, 키누에 선배에게 용무가 있습니데이…」
키누에 「내구마. 무신 일이고?」
후배 「이 패보에 대해 묻고 싶은 게 있는데…」
키누에 「오―, 알겠데이. 그럼 저쪽으로 가제이」
히로에 「………」
히로에 「소외감… 이것이 주장…」 하아
쿄코 「무슨 말 하는 겁니꺼?」
히로에 「쿄코!」
쿄코 「무슨 일입니꺼? 주장」
히로에 「그 있제 키누하고 있을 때 ”아타고 선배” 라고 불러서 대답하믄. 대부분이 키누에게 용무가 있다 아이가」
쿄코 「그야 주장은 주장입니데이. 아타고 선배라고 부를 일이 없다 아닙니꺼?」
히로에 「……싶데이」 소근
쿄코 「엣? 지금 뭐라고?」
히로에 「내도 선배라고 불리고 싶데이!」
쿄코 「…또 시작입니꺼」 하아
히로에 「내도 선배다 아이가? 거기에 주장이라고 부르는 건 모두 힘들지 않노? ?」
쿄코 「주장」
히로에 「네」
쿄코 「부르기 쉽습니다만…?」
히로에 「아, 그렇습니꺼… 가 아니구마!」
쿄코 「그라믄 오늘 종례 때 모두에게 말합니꺼? 내일부터는 주장을 아타고 선배하고 부르라고…」
히로에 「…그건 오버구마」 하 하 하
쿄코 「그렇습니데이」 하 하 하
히로에 「조금 시험 삼아 부르지 않겠나? 아타고 선배라고」
쿄코 「내는 같은 학년이고, 이상하지 않다 아닙니꺼?」
히로에 「그도 그렇데이. 그래도 딱 한 번만 불러 보레이?」
쿄코 「…하아. 아타고 선배」
히로에 「…지금 거 뭐고?」
쿄코 「제대로 했제?」 하 하 하
히로에 「아니, 조금 전 거 감정 없데이!」
쿄코 「그겁니꺼! 감정도 뭣도 내하고 주장은 동급생입니데이!」 깜짝
히로에 「에―…」
쿄코 「우야 실망하는 겁니꺼…」
히로에 「그럼 쿄코가 내 후배라는 시추에이션으로…」
쿄코 「무슨 말하는 겁니꺼? 정말이지…」 하아
히로에 「으~음…어떻게든 해서라도 선배라고 불리고 싶데이」
쿄코 「오늘 따라 집착이 심합니데이. 주장」
히로에 「…아」
쿄코 「뭔가 생각난 겁니꺼?」
히로에 「키누를 주장으로 하믄 내가 아타고 선배레이…!」 의기양양
쿄코 「뭔 말이노…」
후배 「스에하라 선배!」
쿄코 「뭐고?」
히로에 「뭐고?」
후배 「엣!」 깜짝
히로에 「뭐고? 무신 일이노?」
쿄코 「그거 이상하다 아이가」 퍽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