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2031538.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고교 부실·부활 끝나고~
키누에 「그럼 언니, 내 먼저 집으로 간데이」
히로에 「오-」
스즈 「수고 하셨습니데이―」
히로에 「수고했구마―」
히로에 「………」 펄럭
쿄코 「주장」
히로에 「응―?」 펄럭
쿄코 「부실에 만화책 가져 오는 거 그만두레이」
히로에 「좋다 아이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펄럭
쿄코 「줄기는커녕 늘고 있습니데이!」
히로에 「아! 뭐하노 쿄코!」
쿄코 「보시레이 이 만화책 산…여기는 주장의 방이 아닙니데이?」
히로에 「알고 있구마. 그러니 돌려주레이!」
쿄코 「안 됩니데이! 우선은 여기 있는 만화책 정리하고 나서」
히로에 「에―…」
쿄코 「지금 당장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데이. 천천히 정리 하레이?」
히로에 「하아… 알았다 알았다. 조심씩 가지고 돌아가겠구마」
쿄코 「잘 부탁 드립니데이」
히로에 「그러고 보니 쿄코는 만화책 거의 안 읽고 있구마?」
쿄코 「뭐, 고등학교 들어가고 나서는 거의 못 읽었습니데이」
히로에 「그렇구마. 그럼 내 추천을 빌려주겠데이」
쿄코 「하아… 감사합니데이」
히로에 「이거 꽤 재미있다 아이가?」
쿄코 「하아」
히로에 「내는 이제 집에 갈 건데… 쿄코는 뭐할 거고?」
쿄코 「내는 좀 더 남겠습니데이. 할 게 있어서」
히로에 「알았데이. 그럼 내일」 드륵
쿄코 「수고 하셨습니데이」
·········
쿄코 「히로에 추천 만화구마…」 펄럭
(헤에―, 연애물? 인데 개그 요소도 있고 재미있구마! ) 하 하 하
(주인공인 여자아이도 귀엽고. 그렇다고 할까 버터 정도는 집에서 바르고 오레이! ) 하 하 하
(하아―, 더 읽어… 어라? 2권이 없구마…! )
쿄코 「3권부터는 있는데 2권이 없데이… 다음 내용이 신경 쓰인데이!」
(히로에에게 전화… 하는 것은 어쩐지 아닌 거 같구마)
(내일로 미뤄야 겠구마. 아쉽데이…)
쿄코 「2권 읽을 때까지 보는 건 그렇고… 참아야 겠데이」 하아
~다음날·부실~
쿄코 「수고 하셨습니데이」 드륵
히로에 「아, 쿄코. 수고했데이~」
쿄코 「주장, 만화 말입니다만」
히로에 「알고 있데이. 오늘부터 가지고 갈기다…」
쿄코 「어제 빌려 준 그 만화. 2권이 안 보입니데이!」
히로에 「아 그거! 재미있게 본 기고?
쿄코 「2권은 어디에 있습니꺼? 대답해 주시레이!」
히로에 「우와앗! 아, 아마 우리 집에 있을 거레이」 하 하 하
쿄코 「그렇습니꺼… 그럼, 지그 가져 올 수 있겠습니꺼?」
히로에 「말하는 게 엉망이구마」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34 『주장의 추천』
~히메마츠 고교 부실·부활 끝나고~
키누에 「그럼 언니, 내 먼저 집으로 간데이」
히로에 「오-」
스즈 「수고 하셨습니데이―」
히로에 「수고했구마―」
히로에 「………」 펄럭
쿄코 「주장」
히로에 「응―?」 펄럭
쿄코 「부실에 만화책 가져 오는 거 그만두레이」
히로에 「좋다 아이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펄럭
쿄코 「줄기는커녕 늘고 있습니데이!」
히로에 「아! 뭐하노 쿄코!」
쿄코 「보시레이 이 만화책 산…여기는 주장의 방이 아닙니데이?」
히로에 「알고 있구마. 그러니 돌려주레이!」
쿄코 「안 됩니데이! 우선은 여기 있는 만화책 정리하고 나서」
히로에 「에―…」
쿄코 「지금 당장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데이. 천천히 정리 하레이?」
히로에 「하아… 알았다 알았다. 조심씩 가지고 돌아가겠구마」
쿄코 「잘 부탁 드립니데이」
히로에 「그러고 보니 쿄코는 만화책 거의 안 읽고 있구마?」
쿄코 「뭐, 고등학교 들어가고 나서는 거의 못 읽었습니데이」
히로에 「그렇구마. 그럼 내 추천을 빌려주겠데이」
쿄코 「하아… 감사합니데이」
히로에 「이거 꽤 재미있다 아이가?」
쿄코 「하아」
히로에 「내는 이제 집에 갈 건데… 쿄코는 뭐할 거고?」
쿄코 「내는 좀 더 남겠습니데이. 할 게 있어서」
히로에 「알았데이. 그럼 내일」 드륵
쿄코 「수고 하셨습니데이」
·········
쿄코 「히로에 추천 만화구마…」 펄럭
(헤에―, 연애물? 인데 개그 요소도 있고 재미있구마! ) 하 하 하
(주인공인 여자아이도 귀엽고. 그렇다고 할까 버터 정도는 집에서 바르고 오레이! ) 하 하 하
(하아―, 더 읽어… 어라? 2권이 없구마…! )
쿄코 「3권부터는 있는데 2권이 없데이… 다음 내용이 신경 쓰인데이!」
(히로에에게 전화… 하는 것은 어쩐지 아닌 거 같구마)
(내일로 미뤄야 겠구마. 아쉽데이…)
쿄코 「2권 읽을 때까지 보는 건 그렇고… 참아야 겠데이」 하아
~다음날·부실~
쿄코 「수고 하셨습니데이」 드륵
히로에 「아, 쿄코. 수고했데이~」
쿄코 「주장, 만화 말입니다만」
히로에 「알고 있데이. 오늘부터 가지고 갈기다…」
쿄코 「어제 빌려 준 그 만화. 2권이 안 보입니데이!」
히로에 「아 그거! 재미있게 본 기고?
쿄코 「2권은 어디에 있습니꺼? 대답해 주시레이!」
히로에 「우와앗! 아, 아마 우리 집에 있을 거레이」 하 하 하
쿄코 「그렇습니꺼… 그럼, 지그 가져 올 수 있겠습니꺼?」
히로에 「말하는 게 엉망이구마」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