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6229869.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학교·자판기 앞~
툭
히로에 「문득 생각이 난 건데 말이제」
쿄코 「응?」
히로에 「우리들이 얼라 였을 때, 자판기에 " ? 마크" 없었나?」
쿄코 「아―…있던 거 같데이」
히로에 「나올 때까지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거―, 그런 거」
쿄코 「아―! 있었데이!」
히로에 「그렇제? 그거―, 제법 좋아했데이―」 하 하 하
쿄코 「그렇나? 마시고 싶지 않은 게 나오믄 좀 그렇다 아이가」
히로에 「그것이 또 좋은 거구마. 탄산 마시고 싶은데, 차! 라는 것이 재미있데이」
쿄코 「헤에∼」
히로에 「모르는 거고~ 그 기분」
쿄코 「미안합니데이. 모르겠습니데이」 하 하 하
히로에 「그라고 또. 버튼 동시에 누르기 같은 것도 하지 않았나?」
쿄코 「버튼 동시 누르기?」
히로에 「이렇게… 마시고 싶은 거하고 딱히 마시고 싶지 않은 거 버튼을 말이제」
쿄코 「마시고 싶지 않은 거 누르는 메리트가 있나…」
히로에 「없데이! 그라도, 동시에 눌러서 마시고 싶은 게 나오믄, 럭키! 그런 거레이」
쿄코 「헤에∼」 빙그레
히로에 「무, 뭐고 그 눈은」
쿄코 「아니, 주장도 별스러운 걸 즐기는구마」 하 하 하
히로에 「그거 칭찬이노?」
쿄코 「그렇데이. 같이 있어 즐겁데이」
히로에 「아 그렇구마… 흐~응」
쿄코 「버튼 동시 누르기…내도 해보고 싶어졌데이」
히로에 「엣? 지금 샀다 아이가」
쿄코 「그렇제. 그러니까 주장이 마시고 싶은 거하고 마시고 싶지 않은 거를 고르레이」
히로에 「에? 쿄코가 쏘는 기고?」
쿄코 「그렇제. 그럼 선택하레이」
히로에 「엣―!우야노…그럼 이거하고 이걸로」
쿄코 「마시고 싶지 않은 것이 블랙 커피?」
히로에 「응」
쿄코 「알겠데이. 그럼 누른데이…!」
히로에 (………) 꿀꺽
삑삑 툭
~부실~
히로에·쿄코 「수고―」 끼익
스즈 「아, 수고 하셨습니데이」
쿄코 「이거, 스즈짱에게 주겠데이」 슥
히로에 「쿄코가 주는 거구마」
스즈 「고맙습니데이…, 블랙 커피? 우야?」
쿄코 「꽝이구마」 하 하 하
히로에 「꽝이레이」 하 하 하
스즈 「무슨 말입니꺼…?」 어리둥절
꽝!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49 『자판기』
~학교·자판기 앞~
툭
히로에 「문득 생각이 난 건데 말이제」
쿄코 「응?」
히로에 「우리들이 얼라 였을 때, 자판기에 " ? 마크" 없었나?」
쿄코 「아―…있던 거 같데이」
히로에 「나올 때까지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거―, 그런 거」
쿄코 「아―! 있었데이!」
히로에 「그렇제? 그거―, 제법 좋아했데이―」 하 하 하
쿄코 「그렇나? 마시고 싶지 않은 게 나오믄 좀 그렇다 아이가」
히로에 「그것이 또 좋은 거구마. 탄산 마시고 싶은데, 차! 라는 것이 재미있데이」
쿄코 「헤에∼」
히로에 「모르는 거고~ 그 기분」
쿄코 「미안합니데이. 모르겠습니데이」 하 하 하
히로에 「그라고 또. 버튼 동시에 누르기 같은 것도 하지 않았나?」
쿄코 「버튼 동시 누르기?」
히로에 「이렇게… 마시고 싶은 거하고 딱히 마시고 싶지 않은 거 버튼을 말이제」
쿄코 「마시고 싶지 않은 거 누르는 메리트가 있나…」
히로에 「없데이! 그라도, 동시에 눌러서 마시고 싶은 게 나오믄, 럭키! 그런 거레이」
쿄코 「헤에∼」 빙그레
히로에 「무, 뭐고 그 눈은」
쿄코 「아니, 주장도 별스러운 걸 즐기는구마」 하 하 하
히로에 「그거 칭찬이노?」
쿄코 「그렇데이. 같이 있어 즐겁데이」
히로에 「아 그렇구마… 흐~응」
쿄코 「버튼 동시 누르기…내도 해보고 싶어졌데이」
히로에 「엣? 지금 샀다 아이가」
쿄코 「그렇제. 그러니까 주장이 마시고 싶은 거하고 마시고 싶지 않은 거를 고르레이」
히로에 「에? 쿄코가 쏘는 기고?」
쿄코 「그렇제. 그럼 선택하레이」
히로에 「엣―!우야노…그럼 이거하고 이걸로」
쿄코 「마시고 싶지 않은 것이 블랙 커피?」
히로에 「응」
쿄코 「알겠데이. 그럼 누른데이…!」
히로에 (………) 꿀꺽
삑삑 툭
~부실~
히로에·쿄코 「수고―」 끼익
스즈 「아, 수고 하셨습니데이」
쿄코 「이거, 스즈짱에게 주겠데이」 슥
히로에 「쿄코가 주는 거구마」
스즈 「고맙습니데이…, 블랙 커피? 우야?」
쿄코 「꽝이구마」 하 하 하
히로에 「꽝이레이」 하 하 하
스즈 「무슨 말입니꺼…?」 어리둥절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