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6620352.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2학년 교실~
키누에 「하앗! 역시 더운 날은 탄산이구마」
스즈 「목욕 후 커피 우유 같구마」 하 하 하
키누에 「하하하… 그만」
스즈 「기분은 안데이」 하 하 하
키누에 「…전부터 생각했는데」 지이
스즈 「응?」
키누에 「음료수 말이제, 캔보다 병으로 마시는 게 더 낫지 않나?」
스즈 「아- 그렇데이―!」 응응
키누에 「우야 그럴까?」
스즈 「느낌? 일까」
키누에 「일까? 아, 그라믄 유코 선배에게 물어 보제이?」 스마트폰 샥
스즈 「아―, 그게 좋겠구마」
키누에 「………」 삑삑
스즈 「키누짱 치는 거 빠르데이」
키누에 「최근 익혔데이! 메시지 완료」
스즈 「이제 답장 기다리는 것만 남았데이」
~몇 분후~
키누에 「벌써 답신 왔구마! 그러니까…」 슥
스즈 「뭐라고 써있나?」
『내가 들은 이야기로는 병에 담긴 게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병목이 좁아 탄산이 빠지기 어렵다는 이유와 병 두께 때문에 쥬스가 차갑게 느껴진다고 한대―. 그리고 마실 때 입술 언저리가 시원하게 느껴지는 현상하고도 관련이 있나봐―』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키누에 「라고 하구마! 부인」 의기양양
스즈 「누가 부인이고! 그렇다고는 해도, 이런 이유가 있었다니―」
키누에 「공부가 되었데이―. 과연 유코 선배」
스즈 「응. 그라도 키누짱」
키누에 「뭐고 스즈짱?」
스즈 「병은… 이제 별로 안 판데이」
키누에 「확실히…」 하아
스즈 「뭐… 우리 가게에서는 팔지만」
키누에 「! 그라믄 스즈짱 가게에서 병으로 마시믄 되겠데이」
스즈 「응…오코노미야키도 먹어 주레이?」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51 『느낌?』
~2학년 교실~
키누에 「하앗! 역시 더운 날은 탄산이구마」
스즈 「목욕 후 커피 우유 같구마」 하 하 하
키누에 「하하하… 그만」
스즈 「기분은 안데이」 하 하 하
키누에 「…전부터 생각했는데」 지이
스즈 「응?」
키누에 「음료수 말이제, 캔보다 병으로 마시는 게 더 낫지 않나?」
스즈 「아- 그렇데이―!」 응응
키누에 「우야 그럴까?」
스즈 「느낌? 일까」
키누에 「일까? 아, 그라믄 유코 선배에게 물어 보제이?」 스마트폰 샥
스즈 「아―, 그게 좋겠구마」
키누에 「………」 삑삑
스즈 「키누짱 치는 거 빠르데이」
키누에 「최근 익혔데이! 메시지 완료」
스즈 「이제 답장 기다리는 것만 남았데이」
~몇 분후~
키누에 「벌써 답신 왔구마! 그러니까…」 슥
스즈 「뭐라고 써있나?」
『내가 들은 이야기로는 병에 담긴 게 더 맛있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병목이 좁아 탄산이 빠지기 어렵다는 이유와 병 두께 때문에 쥬스가 차갑게 느껴진다고 한대―. 그리고 마실 때 입술 언저리가 시원하게 느껴지는 현상하고도 관련이 있나봐―』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키누에 「라고 하구마! 부인」 의기양양
스즈 「누가 부인이고! 그렇다고는 해도, 이런 이유가 있었다니―」
키누에 「공부가 되었데이―. 과연 유코 선배」
스즈 「응. 그라도 키누짱」
키누에 「뭐고 스즈짱?」
스즈 「병은… 이제 별로 안 판데이」
키누에 「확실히…」 하아
스즈 「뭐… 우리 가게에서는 팔지만」
키누에 「! 그라믄 스즈짱 가게에서 병으로 마시믄 되겠데이」
스즈 「응…오코노미야키도 먹어 주레이?」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