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36252158.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도내 카페 안~
히로에 「………」
쿄코 「………」
스미레 「………」
테루 「………」 냠냠
히로에 「우야 하필 이 녀석이고!?」 소곤소곤
쿄코 「어쩔 수 없다 아이가? 합석도 괜찮다고 해서 앉았고 말이제」 소곤소곤
히로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하노」 소곤소곤
쿄코 「모릅니데이! 그거하믄 됩니데이,. 주장 단골 일발 개그…」 소곤소곤
히로에 「그런 단골 없구마! 한다고 해도 여기서 하믄 100% 죽는데이!」 소곤소곤
쿄코 「아- 정말! 어쨌든 여기서는 무난히 넘기는 최고입니데이」 소곤소곤
히로에 「그, 그렇제. 어쨌든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밖에 없겠구마」 소곤소곤
스미레 「저기」
히로에·쿄코 「넵」
스미레 「모처럼 이렇게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으니 대회에 대한 것은 지금은 잊자」
히로에 「그, 그러제이…」 하 하 하
스미레 「너희들에게 묻고 싶은 게 몇 개 있는데」
쿄코 「무슨 일이노? 대답할 수 있는 거라믄」
스미레 「아니, 굉장한 것은 아닌데」
스미레 「오사카 사람은…권총을 쏘는 척 하면 리엑션해주는 거 정말인가?」
히로에·쿄코 「하아?」
스미레 「아닌가?」
히로에 「아뇨 아뇨 아뇨 아뇨! 그런 녀석 본 적 없다 아이가? ?」 하 하 하
쿄코 「그것은 관서인에 대한 제멋대로인 이미지레이」 하 하 하
스미레 「그런가… 재미 없네」 하아
히로에 「하아?」
스미레 「본고장의 리엑션을 보고 싶었는데」 이런 이런
히로에 「뭐고 이 녀석?」 짜증
쿄코 「주장, 진정하시레이」
테루 「너무 기분 나빠 하지 말아줘. 스미레에게 악의는 없어」 냠냠
히로에 「입 주위에 초콜릿 묻은 녀석에게 들어도 설득력 없데이!」
테루 「그거」
히로에 「하아?」
테루 「역시 딴죽이 깔끔하네. 과연 아타고양」
스미레 「확실히」
히로에 「오, 오우///」
쿄코 「우야 반드시 싫지만은 않은 얼굴입니꺼…」
스미레 「하나 더 물어도 괜찮을까?」
테루 「팬케이크도 주문해도 돼?」
스미레 「잠깐 기다려, 지금 내가 이야기하고 있으니」
테루 「…실은 벌써 주문」 소곤소곤
스미레 「사후 보고 고맙구나」
히로에 「뭐고 이 두 사람」
쿄코 「호흡이 척척 맞습니데이」
스미레 「미안. 하나 더 묻고 싶은 것은」
쿄코 「하아, 뭡니꺼?」
스미레 「오사카 집에는 집집마다 타코야키 만드는 게 있다고 들었는데」
히로에 「있을 지도 모르제」
쿄코 「적당한 대답입니데이…」
스미레 「저녁 때마다 타코야키 먹는 것도?」
히로에 「아―…가끔 있제」
쿄코 「그렇습니데이」
스미레 「타코야키를 반찬으로 밥을 먹는 것은」
히로에 「…그건 이상하데이」
쿄코 「오코노미야키라면 가끔은 그러지만 타코야키는…」
스미레 「비슷한 게 아닌 건가?」
히로에·쿄코 「전혀 아니구마!」 벌떡
스미레 「아닌 건가」
테루 「스미레, 지금 건 “팬케이크와 핫 케이크는 같은 거지? ”라는 말하고 비슷한 정도로 실례야」
스미레 「같지 않은가?」
히로에 「비슷하제 」
쿄코 「같지 않습니꺼?」
테루 「전혀 아니야!」 벌떡
히로에·쿄코·스미레 「!」 움찔
테루 「좋아? 팬케이크와 핫 케이크는 원래∼
~20분 후~
테루 「…이 정도나 차이가 커. 알았어?」
스미레 「이야기가 길었다」 이런 이런
히로에 「이 정도나 차이가 커. 알았어? 까지만 들었구마」
쿄코 「주장, 그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은 겁니데이. 성실합니데이」
테루 「…어쨌든 나는 이 팬케이크를 먹어야 하니까」
히로에 「맛있을 거 같구마…, 한 입 주레이」
테루 「싫어」
히로에 「깍쟁이―! 한 입 정도는 좋다 아이가!」
테루 「싫어」
히로에 「이 녀석…」
쿄코 「주장, 그렇게 먹고 싶으믄 주문하는 거 어떻습니꺼?」
히로에 「어무이 고마워!」
쿄코 「누가 어무이고!?」
스미레 「」 짝짝
테루 「역시 본고장은 딴죽이 다르네」 짝짝
쿄코 「부끄러우니 그만두레이! ///」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70 『합석』
~도내 카페 안~
히로에 「………」
쿄코 「………」
스미레 「………」
테루 「………」 냠냠
히로에 「우야 하필 이 녀석이고!?」 소곤소곤
쿄코 「어쩔 수 없다 아이가? 합석도 괜찮다고 해서 앉았고 말이제」 소곤소곤
히로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하노」 소곤소곤
쿄코 「모릅니데이! 그거하믄 됩니데이,. 주장 단골 일발 개그…」 소곤소곤
히로에 「그런 단골 없구마! 한다고 해도 여기서 하믄 100% 죽는데이!」 소곤소곤
쿄코 「아- 정말! 어쨌든 여기서는 무난히 넘기는 최고입니데이」 소곤소곤
히로에 「그, 그렇제. 어쨌든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밖에 없겠구마」 소곤소곤
스미레 「저기」
히로에·쿄코 「넵」
스미레 「모처럼 이렇게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으니 대회에 대한 것은 지금은 잊자」
히로에 「그, 그러제이…」 하 하 하
스미레 「너희들에게 묻고 싶은 게 몇 개 있는데」
쿄코 「무슨 일이노? 대답할 수 있는 거라믄」
스미레 「아니, 굉장한 것은 아닌데」
스미레 「오사카 사람은…권총을 쏘는 척 하면 리엑션해주는 거 정말인가?」
히로에·쿄코 「하아?」
스미레 「아닌가?」
히로에 「아뇨 아뇨 아뇨 아뇨! 그런 녀석 본 적 없다 아이가? ?」 하 하 하
쿄코 「그것은 관서인에 대한 제멋대로인 이미지레이」 하 하 하
스미레 「그런가… 재미 없네」 하아
히로에 「하아?」
스미레 「본고장의 리엑션을 보고 싶었는데」 이런 이런
히로에 「뭐고 이 녀석?」 짜증
쿄코 「주장, 진정하시레이」
테루 「너무 기분 나빠 하지 말아줘. 스미레에게 악의는 없어」 냠냠
히로에 「입 주위에 초콜릿 묻은 녀석에게 들어도 설득력 없데이!」
테루 「그거」
히로에 「하아?」
테루 「역시 딴죽이 깔끔하네. 과연 아타고양」
스미레 「확실히」
히로에 「오, 오우///」
쿄코 「우야 반드시 싫지만은 않은 얼굴입니꺼…」
스미레 「하나 더 물어도 괜찮을까?」
테루 「팬케이크도 주문해도 돼?」
스미레 「잠깐 기다려, 지금 내가 이야기하고 있으니」
테루 「…실은 벌써 주문」 소곤소곤
스미레 「사후 보고 고맙구나」
히로에 「뭐고 이 두 사람」
쿄코 「호흡이 척척 맞습니데이」
스미레 「미안. 하나 더 묻고 싶은 것은」
쿄코 「하아, 뭡니꺼?」
스미레 「오사카 집에는 집집마다 타코야키 만드는 게 있다고 들었는데」
히로에 「있을 지도 모르제」
쿄코 「적당한 대답입니데이…」
스미레 「저녁 때마다 타코야키 먹는 것도?」
히로에 「아―…가끔 있제」
쿄코 「그렇습니데이」
스미레 「타코야키를 반찬으로 밥을 먹는 것은」
히로에 「…그건 이상하데이」
쿄코 「오코노미야키라면 가끔은 그러지만 타코야키는…」
스미레 「비슷한 게 아닌 건가?」
히로에·쿄코 「전혀 아니구마!」 벌떡
스미레 「아닌 건가」
테루 「스미레, 지금 건 “팬케이크와 핫 케이크는 같은 거지? ”라는 말하고 비슷한 정도로 실례야」
스미레 「같지 않은가?」
히로에 「비슷하제 」
쿄코 「같지 않습니꺼?」
테루 「전혀 아니야!」 벌떡
히로에·쿄코·스미레 「!」 움찔
테루 「좋아? 팬케이크와 핫 케이크는 원래∼
~20분 후~
테루 「…이 정도나 차이가 커. 알았어?」
스미레 「이야기가 길었다」 이런 이런
히로에 「이 정도나 차이가 커. 알았어? 까지만 들었구마」
쿄코 「주장, 그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은 겁니데이. 성실합니데이」
테루 「…어쨌든 나는 이 팬케이크를 먹어야 하니까」
히로에 「맛있을 거 같구마…, 한 입 주레이」
테루 「싫어」
히로에 「깍쟁이―! 한 입 정도는 좋다 아이가!」
테루 「싫어」
히로에 「이 녀석…」
쿄코 「주장, 그렇게 먹고 싶으믄 주문하는 거 어떻습니꺼?」
히로에 「어무이 고마워!」
쿄코 「누가 어무이고!?」
스미레 「」 짝짝
테루 「역시 본고장은 딴죽이 다르네」 짝짝
쿄코 「부끄러우니 그만두레이! ///」
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