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35972912.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부실~
쿄코 「인터 하이 전에 합숙할 곳을 정하고 싶습니데이」
히로에 「바다와 산, 둘 중에 하나로 하제이」
쿄코 「캠프입니꺼…」
유코 「나는 강이 좋다고 생각해―」 저요
쿄코 「캠프 가는 거 아니레이」
스즈 「가능하믄 큰 욕조가 있었으믄 좋겠습니데이」
키누에 「…온천!?」 핫
쿄코 「여행 아니레이. 거기에 경비도 한정되어 있구마?」
히로에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합숙 마지막 날에 불꽃놀이 하고 싶구마」
쿄코 「엔조이할 생각 만만이다 아닙니꺼? 어디까지나 합숙입니데이」 하아
유코 「에―. 조금 정도는 즐거운 이벤트가 있어도 좋잖아」
히로에 「그렇데이―」
쿄코 「…알겠습니데이」
히로에·유코 「이예~이♪」 짝
키누에 「아, 네!」 삭
쿄코 「네, 키누짱」
키누에 「마작만 하지 말고… 스포츠도 하는 거 어떻습니꺼?」
쿄코 「하아. 리프레쉬 하기에는 좋을 지도」
히로에 「스포츠는 뭘로 할 기고?」
키누에 「…테니스?」
히로에·쿄코 「거기선 축구라고 해야제」
키누에 「아니, 그, 내 키퍼였고」 하 하 하
스즈 「스포츠라믄 운동장이나 체육관이 있는 게 좋다 아입니꺼?」
유코 「그렇네―」
쿄코 「우선 지금까지 나온 의견을 정리해 보겠습니데이」
·바다나 산, 혹은 강
·온천이 있는 곳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장소
·마지막 날 불꽃놀이
·적당히 가까운 곳
·담력시험
쿄코 「주장… 담력시험 넣었습니꺼?」 찌릿
히로에 「합숙이라믄 당연하데이」 하 하 하
쿄코 「에―…」
키누에 「스에하라 선배, 귀신 무서워 하는 겁니꺼?」
쿄코 「서, 서투르데이! 어느 쪽인가 하믄 좋아하는 장르이지만!」 하 하 하
히로에 「그럼 결정!」
쿄코 「………」
키누에 「스에하라 선배 다행입니데이♪」
스즈 (스에하라 선배… 안색 안 좋습니데이)
히로에 「문제는 어디에서 묵을까 하는 거지만…」 힐끔
키누에 「그렇구마 …」 힐끔
스즈 「좋은 곳이 있을 지도 모릅니데이…」 힐끔
유코 「…우리 별장에서는 무리야―?」 하 하 하
히로에·키누에·스즈 「그렇구마―」 하 하 하
쿄코 「그거레이!!」
히로에 「뭐고 갑자기… 좋은 장소 있노?」
쿄코 「학교… 학교에서 합숙 하는 것은 어떻습니꺼?」
히로에 「학교인가… 그거 좋구마」
쿄코 「학교라면 신청을 하믄 바로 될 겁니데이」
유코 「의외로 좋은 아이디어일지도 모르겠네―」
키누에 「집에도 가깝고, 짐도 필요 없고」
스즈 「온천… 은 근처 목욕탕이믄 될 거 같습니데이」
쿄코 「그럼, 합숙은 이곳. 학교로 정하겠습니데이」
히로에 「이리 되믄 지옥의 스파르타 합숙이레이!」
쿄코 「캠프는 어디로 간 겁니꺼!?」 에엣
깡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69 『합숙 (행선지 미정)』
~부실~
쿄코 「인터 하이 전에 합숙할 곳을 정하고 싶습니데이」
히로에 「바다와 산, 둘 중에 하나로 하제이」
쿄코 「캠프입니꺼…」
유코 「나는 강이 좋다고 생각해―」 저요
쿄코 「캠프 가는 거 아니레이」
스즈 「가능하믄 큰 욕조가 있었으믄 좋겠습니데이」
키누에 「…온천!?」 핫
쿄코 「여행 아니레이. 거기에 경비도 한정되어 있구마?」
히로에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합숙 마지막 날에 불꽃놀이 하고 싶구마」
쿄코 「엔조이할 생각 만만이다 아닙니꺼? 어디까지나 합숙입니데이」 하아
유코 「에―. 조금 정도는 즐거운 이벤트가 있어도 좋잖아」
히로에 「그렇데이―」
쿄코 「…알겠습니데이」
히로에·유코 「이예~이♪」 짝
키누에 「아, 네!」 삭
쿄코 「네, 키누짱」
키누에 「마작만 하지 말고… 스포츠도 하는 거 어떻습니꺼?」
쿄코 「하아. 리프레쉬 하기에는 좋을 지도」
히로에 「스포츠는 뭘로 할 기고?」
키누에 「…테니스?」
히로에·쿄코 「거기선 축구라고 해야제」
키누에 「아니, 그, 내 키퍼였고」 하 하 하
스즈 「스포츠라믄 운동장이나 체육관이 있는 게 좋다 아입니꺼?」
유코 「그렇네―」
쿄코 「우선 지금까지 나온 의견을 정리해 보겠습니데이」
·바다나 산, 혹은 강
·온천이 있는 곳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장소
·마지막 날 불꽃놀이
·적당히 가까운 곳
·담력시험
쿄코 「주장… 담력시험 넣었습니꺼?」 찌릿
히로에 「합숙이라믄 당연하데이」 하 하 하
쿄코 「에―…」
키누에 「스에하라 선배, 귀신 무서워 하는 겁니꺼?」
쿄코 「서, 서투르데이! 어느 쪽인가 하믄 좋아하는 장르이지만!」 하 하 하
히로에 「그럼 결정!」
쿄코 「………」
키누에 「스에하라 선배 다행입니데이♪」
스즈 (스에하라 선배… 안색 안 좋습니데이)
히로에 「문제는 어디에서 묵을까 하는 거지만…」 힐끔
키누에 「그렇구마 …」 힐끔
스즈 「좋은 곳이 있을 지도 모릅니데이…」 힐끔
유코 「…우리 별장에서는 무리야―?」 하 하 하
히로에·키누에·스즈 「그렇구마―」 하 하 하
쿄코 「그거레이!!」
히로에 「뭐고 갑자기… 좋은 장소 있노?」
쿄코 「학교… 학교에서 합숙 하는 것은 어떻습니꺼?」
히로에 「학교인가… 그거 좋구마」
쿄코 「학교라면 신청을 하믄 바로 될 겁니데이」
유코 「의외로 좋은 아이디어일지도 모르겠네―」
키누에 「집에도 가깝고, 짐도 필요 없고」
스즈 「온천… 은 근처 목욕탕이믄 될 거 같습니데이」
쿄코 「그럼, 합숙은 이곳. 학교로 정하겠습니데이」
히로에 「이리 되믄 지옥의 스파르타 합숙이레이!」
쿄코 「캠프는 어디로 간 겁니꺼!?」 에엣
깡